한미약품, ICoLA 2026서 심혈관계 통합 관리 전략 제시

조기 LDL-C 강하 및 초저용량 3제 복합제 기반 맞춤형 치료 패러다임 조명

지난달 11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 런천 심포지엄에서 가톨릭의대 오규철 교수와 차의대 김원진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심혈관질환 예방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수치 조절을 넘어 조기 개입과 장기 유지의 중요성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임상 근거에 기반한 통합 관리 해법을 제시돼 주목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개최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 런천 심포지엄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과 고혈압 치료 복합제 '아모프렐', '아모잘탄'을 중심으로 한 심혈관계 통합 관리 방향성을 집중 조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The Earlier, The Better' 전략을 강조하며 심혈관 위험이 축적되기 전 조기 LDL-C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가톨릭의대 오규철 교수와 차의대 김원진 교수는 고위험군 및 일차 예방 영역에서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요법인 '로수젯'이 강력한 강하 효과와 치료 지속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핵심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혈압 치료 영역에서는 조선의대 류영상 교수가 국내 유일의 초저용량 3제 복합제 '아모프렐'을 통한 초기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소개했으며, 중앙의대 원호연 교수는 로사르탄 기반의 '아모잘탄패밀리'를 활용한 단계적 병용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김나영 부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기 LDL-C 관리와 환자 위험도 기반의 맞춤형 치료 전략 방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여정 전반에서 최적의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도록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