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호 교수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CEO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CEO 피인용 논문상은 학회 영문학술지인 'Clinical and Experimental Otorhinolaryngology(CEO)'에 게재된 논문 중 최근 2년간 피인용 실적이 탁월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CEO에 게재한 논문들이 최근 2년간 우수한 피인용 실적을 기록하며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논문들이 관련 분야의 후속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며 학문적 발전과 학술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일호 교수는 "이번 CEO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비인후과 분야의 연구를 지속하며 학문적 발전은 물론 환자 진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일호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과 만성 비부비동염 등 코와 부비동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 석당 최우수논문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등 우수한 연구 성과와 학술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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