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12개 병동 중 10개 병동 확대 운영… S등급 이어 환자 안전 케어 역량 입증

분당제생병원,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사적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전담 간호·간병하는 제도로,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분당제생병원은 전체 12개 병동 중 10개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전환·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입원 치료 환경 정착에 힘써왔다.

병원은 환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동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앞서 2023년 경인지역 현장실태점검 및 성과평가 우수병원 선정과 건보공단 감사패 수상을 거쳐,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간호 서비스 질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심할 수 있는 입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료진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병원이 되도록 서비스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