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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가슴에 품은 청진기'

    이어령 등 64인이 이길여 회장에 대해 쓴 진솔한 글의 모음집

    '가슴에 품은 청진기'

    도전과 열정의 대명사로 알려진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 평가한 책이 나와 화제다. 이길여 회장은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 가천문화재단, 가천박물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경인일보 등의 의료·교육·문화·사회봉사 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 공익경영 10계명을 담은 『아름다운 바람개비』 등의 책을 낸 바 있다.이번에 발간된 책 제목은 『가슴에 품은 청진기』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을 비롯한 64명의 주변 지인들이 이길여 회장에 대해 쓴 글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추천사를 쓴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세살마을’을 세우는 과정에서 이길여 회장과 나누었던 인연을 소개했다. 또 책의 제목인 ‘가슴에 품은 청진기’의 유래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이 총장은 산부인과 의사로 직접 진료할 당시에 항상 청진기를 가슴에 품고 다녔다고 합니다. 한여름에도 차가운 금속체가 몸에 닿을 때는 움찔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청진기를 체온으로 덥혔던 것입니다. 나보다 약한 자를 배려하는 참으로 따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행동입니다. 아마도 청진기가 발명된 이후 이렇게 환자를 대한 의사는 이 총장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는 이 작은 행동에서 오늘날 국내 굴지의 길병원과 가천대학교가 비롯된 것으로 믿습니다.”이현재 전 국무총리, 문교부, 보사부 장관을 지낸 권이혁, 국회의장을 지낸 김원기와 김형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임광토건 임광수 명예회장 등 정·재계 인사를 비롯해 인천 최초 의학박사였던 고 신태범 박사,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최원식 인하대 교수 등 학계인사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배우이자 가천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순재와 음악인 장사익,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물이 이길여 회장과의 숨겨둔 인연을 풀어놓았다.그 밖에 가천대 길병원에서 네쌍둥이를 낳은 이봉심 씨는 ‘우리 네쌍둥이의 또 다른 어머니’라는 글에서 네쌍둥이를 직접 받아준 이길여 회장이 병원비를 받지 않고, 아이들을 잘 키우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사연을 들려주었다. 네쌍둥이는 모두 가천대 길병원에 간호사로 취업하여 사랑에 보답했고, 올해 네쌍둥이 중 세 명이 이길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등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이 책에 실린 64편의 글을 읽다 보면 이길여 회장이 한평생 보여준 박애·봉사·애국의 발자취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간절하게 꿈꿀 것이요, 도전한다고 결심했을 때에는 그것이 마지막이 될 것처럼 도전하라”는 자신의 말처럼, 이길여 회장은 도전과 열정으로 꿈을 이루어왔다. 그러한 성취의 바탕에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의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 그녀가 의사로서, 교육자로서, 선구자로서 이루어온 성취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달에 출간된『가슴에 품은 청진기』는 전국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가슴에 품은 청진기지은이 | 이어령 외분량 | 416쪽 ․ 값 | 15,000원 ․ 판형 | 152*225(신국판/무선)출간일 | 2013년 6월 ․ 분야 | 문학 > 에세이 > 휴먼에세이ISBN | 978-89-509-5016-3 (03810)

    2013/06/21
  • 암 치료 후 진료 및 건강관리 매뉴얼

    대표저자 서울대학교병원 윤영호 교수

    암 치료 후 진료 및 건강관리 매뉴얼

    암 진단과 치료를 경험한 국민이 100만 명에 육박하는 현실에서 지역사회에 늘어나고 있는 암생존자들이 겪고 있는 의료 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의료인들에게 점점 더 요청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의료인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지침서는 부족한 현실입니다. 부정확한 의학정보가 범람하는 가운데 각 분야의 최고 의료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암 치료 후 꼭 알아야 할 진료 정보와 건강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암 치료 후 진료 및 건강관리 매뉴얼’을 발간됐다. 이 책자는 크게 1부의 ‘세부 암종 및 치료법’과 2부의 ‘암생존자를 위한 단계별 예방 및 질환 관리’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호발 하는 세부 암종별로 치료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의학지식 및 증상 관리법에 대해서 정리하였고, 2부에서는 암생존자를 위한 건강증진(1차예방), 조기검진(2차예방), 증상관리 및 재활(3차예방), 만성질환관리에 대해 단계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2부의 ‘암생존자를 위한 단계별 예방 및 질환 관리’ 내용은 암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비의료인들도 건강관리 지침서로 참고할 수 있다. 저자 윤 교수는 "암 진단 후 치료 및 장기건강관리까지 각 단계 별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양질의 의료진이 양성되는데 본 책자가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환자 스스로도 암 치료 이후의 질병과 건강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6/20
  • 식품안전 총서 9-영·유아용 식품의 안전성

    식품안전 총서 9-영·유아용 식품의 안전성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책이 나왔다.한국식품안전연구원이 최근 식품안전 총서 중 아홉번째로 ‘영·유아용 식품의 안전성’(이연경, 김지연, 장남수, 권오란 공동 집필)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은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과거 영·유아용 식품과 관련해 발생했던 사건과 이슈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영·유아용 식품을 둘러싼 잡음들과 작고 큰 사고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이 영·유아용 식품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과도한 표시와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오인과 혼동을 주기도 하는 현실이다.책은 영·유아용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영·유아용 식품이 무엇이고 어떠한 점 때문에 다른 식품과 구분되는가에 대한 설명을 실었다. 저자들은 왜 영·유아용 식품을 왜 섭취하는지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고 밝힌다. 특히 △영·유아의 영양섭취기준 △영아의 생리발달 △식품과 알레르기 △영·유아용 식품을 둘러싼 이슈 등의 내용을 통해 영유아용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정확한 인식을 돕는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2013/06/05
  • '코 성형'(Rhinoseptoplasty)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 코 성형 교과서 출간

    '코 성형'(Rhinoseptoplasty)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가 새로운 코 성형 교과서 「코 성형」(Rhinoseptoplasty)를 펴냈다. 전자책으로도 동시 출간된 이번 신간은 코 성형 분야 베스트셀러로 아시아 지역 의사들에게 널리 사랑받아 온 전작 「코 성형술의 실제」(Practical Rhinoplasty, 장용주 교수・한림대 박찬흠 교수 공저)에 11년째 ‘아산 코 성형 심포지엄’을 이어오며 얻은 최신 지견 등을 담아 내용을 대폭 보강시킨 총서다. 장용주 교수가 직접 개발한 새로운 수술기법부터 다른 술자의 다양한 수술방법들까지 코 성형의 모든 영역을 32개 챕터에 걸쳐 소개해 코 성형 분야에 대한 독자들의 폭 넓은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이 책은 300여 컷의 일러스트레이션과 170여 컷의 수술사진, 수술효과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350여 컷의 증례사진, 수술술기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7명 환자에 대한 수술 DVD 등을 통해 임상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함으로써 코 성형 분야의 훌륭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장용주 교수는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장, 아시아안면성형재건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비과·코성형 분야에서 40여 편의 SCI(E) 등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00년 아시아비과학회 최우수논문상, 2004년 미국비과학회 국제연구논문상, 2006년 대한비과학회 학술상, 2011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저술활동도 활발하여 2006년 국내에서 출간한「코 성형술의 실제」외에도 2009년 미국 교과서 「안면성형재건」에 주저자로 참여해 '아시아인의 코 성형'편을 집필했으며, 2011년에는 중국어로는 처음 출판된 코 성형 교과서의 부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월31일에는 일본을 비롯해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 태국, 몽골 등 아시아 국가 의료진 60여 명과 국내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아산 코 성형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2013/06/05
  • ‘명품에게 말을 걸다’ 출간

    한독약품-문화재청 공동

    ‘명품에게 말을 걸다’ 출간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문화재청(청장 변영섭)과 함께 인간문화재에게 듣는 우리 전통문화 이야기 ‘명품에게 말을 걸다’를 출간했다.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운 기록이 될 ‘명품에게 말을 걸다’는 나라의 살아있는 보물이라 할 수 있는 인간문화재들이 한 평생 가꾸고 지켜온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전통 화살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유영기 선생(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故 김진욱)를 따라 탈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김애선 선생(제17호 봉산탈춤 기능보유자) 등 인간문화재 13명의 혼과 열정이 담긴 작품과 공연 모습, 문화재 제작 과정을 인터뷰와 사진으로 담았다.‘명품에게 말을 걸다’는 한독약품의 사회공헌활동 ‘인간문화재 지킴이’ 5주년을 기념해 제작했다. ‘인간문화재 지킴이’는 한독약품이 문화재청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전국 11개 병원과 협력해 인간문화재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평균 연령 70세의 고 연령인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을 보살펴 드림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자 시작됐다.

    2013/05/28
  • '만화로 읽는 의학상식'

    경희의료원, 도서와 홈페이지, 모바일을 통해 100가지 질환 소개

    '만화로 읽는 의학상식'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인터넷을 통한 의학정보 검색은 쉬운 일이 되었다. 다양하고 많은 양의 정보는 일반인의 궁금증을 짧게나마 해소시켜 줄 수는 있지만 정확한 의학정보 선별이 어려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2005년부터 교수들이 모여 ‘만화로 읽는 의학상식’이란 주제로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질환을 만화로 제작해 일반인에게 올바른 의학상식 전달을 위해 노력했다. 8년전 원보를 통해 연재했던 만화 50가지를 엮어 2006년 ‘한국인의 대표질환 50’을 처음 발간했고, 2010년에는 22개 질환을 추가해 엮어 ‘만화로 읽는 의학상식 70’을 개정증보판으로 소개했다. 책은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등 내과계질환 43개와 로봇수술, 대장암, 척추질환 등 외과계질환 29개를 담고 있으며, 진료과목별 목차와 질환별 목차를 분리해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과대학 관련 질환 72가지, 치과질환 28가지, 총 100가지의 질환을 경희의료원보와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있다. 현재 연재 중인 ‘만화로 보는 치과상식33’은 임플란트와 틀니, 교정, 신경치료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연재 중이며, 연재가 마무리되면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2013/05/27
  • 국립암센터, 국내 최초 암생존자 관리 위한 개론서…암생존자 관리 전략 활용에 기대

    '근거중심의 암생존자 관리'

    국립암센터가 국내 최초로 암생존자 및 암 경험자들이 당면하는 문제들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집대성하여 '근거중심의 암생존자 관리'를 발간했다. 이 지침서는 암생존자의 치료 및 관리를 담당하는 의료인뿐만 아니라 관련된 비의료인들에게도 암생존자 관리를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접근 전략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책의 공동 편저자인 서홍관 본부장은 “이 책이 암생존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향후 암생존자를 진료하고 관리하는 의료인의 다학제적인 관리전략의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암환자들의 치료 전후의 건강생활 가이드북으로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 편저자인 박종혁 암정책과장은 “암생존자 관리는 임상진료모형에서 시작되었지만, 공중보건학 연구 및 암관리사업에 큰 편익을 줄 수 있고, 암생존자 관리 전략이 또 다른 만성질환 관리 전략의 시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3/05/20
  •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서울대의대 김성완 박사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항공우주공학을 꿈꾸는 과학도는 물론 전 세계의 엘리트들이 선망하는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던 김성완 박사. 그런 그가 어느 날 모교인 서울대의 부름을 받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했다.미국이 붙잡는 항공우주공학자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끄는 그의 특이한 이력에는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호기심’ 그리고 바로 ‘1%’다. ‘1% 호기심, 꿈을 쏘는 힘’(저자 김성완)은 저자가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꿈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이루어 가는 ‘1%’의 노하우를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이다.어릴 적 암스트롱의 달 착륙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꿈을 키운 ‘NASA 키즈’, 600만 불의 사나이를 보고 인간과 기계와의 결합을 상상했던 ‘로봇 키즈’ 저자는 자신의 꿈을 향해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치고 뒤늦은 유학길에 나섰다. 이 후 세계 10위 방위산업체 LAC 책임연구원을 거쳐 대표적 항공우주기업 보잉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 초기 개발의 책임연구원로 일했고 오랜 꿈대로 NASA에 들어가 차세대 우주왕복선 연구 및 유인 달·화성 탐사선 을 연구하는 우주시대를 열어 갈 손꼽히는 미래 항공우주전문가가 되었다.그런 그가 NASA에서 활약을 접고 대한민국 의공학에 ‘날개’를 달고자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변신했다. 현재 그는 NASA에서 연구한 항공우주학을 토대로 인체 속을 탐험하는 내시경 카메라,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수술을 하는 로봇 팔, 심장과 폐를 연결하는 인공장기, 한국인에게 맞는 인공 췌장 적응 연구, 암의 조기 진단 등 의학과 항공우주공학을 융합한 의공학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더 멋진 미래, 더 건강한 인류를 위해 전진 중이다.저자는 자신의 삶을 지배한 ‘호기심’ 과 ‘1%’, 2가지 가치를 솔직하게 행동으로 옮겼고, 그 결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래 항공우주전문가가 되었다. 그러한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끄는 것. 오늘날 꿈을 잃어가는 청춘에게 찾아보기 힘든 이 도전과 열정은 우리가 저자로부터 배워야 할 최고의 가치다.

    2013/05/15
  • 맛있는 돼지고기의 100가지 이야기 '올댓포크'

    맛있는 돼지고기의 100가지 이야기 '올댓포크'

    요리책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 판매와, 그해(2005년) 히트상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던, ‘원시리즈’를 출간한 영진닷컴에서 새로운 요리책 시리즈를 출간했다. 바로 한 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요리를 담은 올 댓 All that 시리즈다.3월 출간된 'All that FISH'는 생선을, 이어 두 번째로 출간된 'All that PORK'는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 가공품을 주재료로 한 100가지 요리법이 실려 있다. 돼지고기는 기름지다 혹은 건강에 해롭다는 편견을 불식시켜주는 것은 물론 돼지고기의 여러 부위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00가지의 돼지고기 요리법을 담았다. 또한 'All that PORK'는 국내1위 브랜드돈육인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과 협업을 통해, 도서 집필 시부터 출간 후 프로모션까지 함께했다. 선진에서 보유한 돼지고기에 대한 알찬 정보와 생생한 사진들이 실려 있다.

    2013/05/06
  •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이기는 참 좋은 음식’ 발간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이기는 참 좋은 음식’ 발간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환자는 물론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를 위한 유방암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음식 가이드북 ‘유방암을 이기는 참 좋은 음식’을 발간했다.학회 소속 유방암 전문의 12명이 집필과 감수에 직접 참여했으며, 유방암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는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책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을 극복하고 건강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식사 원칙과 유방암 환자의 식사와 관련된 속설에 대해 속 시원히 풀어준다. 올바른 식이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계절별 건강요리 레시피 70선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의 실천도 돕는다. 박찬흔 이사장은 “유방암 환자의 식이요법 관련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게 됐다”며 “전문 의료진이 권하는 좋은 음식이야기가 유방암 치료와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04/18
  • '암, 꼭 알아야 할 치료·영양 가이드'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 오픈 기념,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암 치료 지침서 출판

    '암, 꼭 알아야 할 치료·영양 가이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암 치료 지침서 '암, 꼭 알아야 할 치료·영양 가이드'를 펴냈다. 이 책은 분당서울병원이 새롭게 암센터를 오픈하면서 암 환자와 가족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 지침서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암치료 전문교수,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과 노력으로 완성된 '암, 꼭 알아야 할 치료・영양 가이드'는 암 환자를 위한 건강 길라잡이로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암 치료와 증상 관리, 생활 관리 부문을 맡아 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의학 정보와 암 투병 시의 건강 관리법을 정리했다. 그리고 병원 영양실의 숙련된 임상 영양사가 암 투병 시 수반되어야 할 영양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사례에 기반을 둔 식사 레시피를 소개한다. 맛과 영양은 물론, 암 환자의 식이 장애를 고려한 최선의 식사를 마련하기 위한 추천 요리들로 구성됐다.첫 번째 파트, 암 치료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치료 가이드에서는 암 환자들이 앞으로 맞닥뜨리게 되거나 현재 진행을 하고 있는 암 치료에 관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의학 정보를 소개한다.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 등 각종 암 치료법에 대한 원리와 효과를 알기 쉽게 풀고, 암 치료에 동반될 수 있는 부작용을 미리 알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소 소홀할 수 있는 암 환자의 피부 관리법도 소개했다. 암 수술 직후의 상처 관리법부터 방사선 치료 등으로 쉽게 손상되고 약해지는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가이드 했다. 암의 재발과 이차암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법도 조언한다.두 번째 파트, 암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가이드에서는 암 환자와 가족들이 겪을 수 문제를 짚어보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전문가의 조언을 제시한다. 암 극복을 위한 의사소통, 스트레스와 정신적 고통 관리, 암치료를 돕는 운동법, 암환자의 성생활, 사회복지 정보를 담았다.세 번째 파트, 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영양 가이드에서는 암 환자를 위한 영양지침과 치료 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섭취 요령을 알려준다. 입맛의 변화가 있을 때, 구강 건조나 입안 통증이 있을 때, 메스꺼움과 구토증상이 있을 때, 변비가 있을 때, 삼킴 장애가 있을 때 등 암 환자가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맞는 요령을 제시했다.정진엽 원장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집필진이 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의학 정보를 망라했다.”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증으로 완성된 이 책이 암환자와 가족이 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2013/04/15
  • [신간]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

    서울대의대 은희철 교수, 어려운 의학전문용어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꿔 의사 환자간 원활한 소통 기대

    [신간]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

    의학자와 언어학자가 공동 연구한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지침서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은희철 교수는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정인혁 교수와 이화여대 인문학부(언어학) 송영빈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한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커뮤니케이션북스)'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의사가 고유의 의학용어만을 고집한다면 환자와의 소통은 어려워진다. 저자들은 소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현실과 어법에 맞게 변화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쉬워야 함을 강조한다. 쉬운 의학용어는 결국 '진료의 질을 높이는 기본전제'가 된다는 신념이 이들 의학자와 언어학자가 의기 투합해 오랜 기간 연구하고 책을 펴내게 된 계기가 됐다. 지금까지의 의학용어 순화가 이미 만들어진 용어를 국어 어법에 맞게 바로 잡고 표준화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전문용어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책에서는 우리말 전문용어에 대한 막연한 당위론에서 벗어나, 언어 현실에서 전문용어의 역할과 관련된 실제적인 고민들을 보여준다. 이들은 현재 쓰이고 있는 용어 중 통일이 필요한 의학용어에 대해 새로운 대안도 제시한다. 현재 영어 'disease'는 병, 질병, 질환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말 큰사전』 7판에서는 질병, 질환은 병과 완전히 같은 의미로 규정해, 이들을 모두 '병'으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또 상처(wound)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도 현재 순화되지 않고 쓰이고 있음을 지적하며, 할창(cleaver wound)은 '찍힌상처'로, 절창(cutting wound)은 '베인상처', 사창(firearms wound)은 '총상', 관통창(penetrating wound)은 '관통상처'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꾸기를 권한다. 저자인 은희철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용어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20여 년간 다수의 의학용어집 발간에 참여했다. 그는 "순화된 새 전문용어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용이 필요하다"며 “의사들이 진료 현장과 학술 활동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새 용어의 정착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3/04/02
  • [신간]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

    서울대의대 은희철 교수, 어려운 의학전문용어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꿔 의사 환자간 원활한 소통 기대

    [신간]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

    의학자와 언어학자가 공동 연구한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지침서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은희철 교수는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정인혁 교수와 이화여대 인문학부(언어학) 송영빈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한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커뮤니케이션북스)'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의사가 고유의 의학용어만을 고집한다면 환자와의 소통은 어려워진다. 저자들은 소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현실과 어법에 맞게 변화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쉬워야 함을 강조한다. 쉬운 의학용어는 결국 '진료의 질을 높이는 기본전제'가 된다는 신념이 이들 의학자와 언어학자가 의기 투합해 오랜 기간 연구하고 책을 펴내게 된 계기가 됐다. 지금까지의 의학용어 순화가 이미 만들어진 용어를 국어 어법에 맞게 바로 잡고 표준화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전문용어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책에서는 우리말 전문용어에 대한 막연한 당위론에서 벗어나, 언어 현실에서 전문용어의 역할과 관련된 실제적인 고민들을 보여준다. 이들은 현재 쓰이고 있는 용어 중 통일이 필요한 의학용어에 대해 새로운 대안도 제시한다. 현재 영어 'disease'는 병, 질병, 질환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말 큰사전』 7판에서는 질병, 질환은 병과 완전히 같은 의미로 규정해, 이들을 모두 '병'으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또 상처(wound)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도 현재 순화되지 않고 쓰이고 있음을 지적하며, 할창(cleaver wound)은 '찍힌상처'로, 절창(cutting wound)은 '베인상처', 사창(firearms wound)은 '총상', 관통창(penetrating wound)은 '관통상처'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꾸기를 권한다. 저자인 은희철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용어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20여 년간 다수의 의학용어집 발간에 참여했다. 그는 "순화된 새 전문용어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용이 필요하다"며 “의사들이 진료 현장과 학술 활동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새 용어의 정착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3/04/02
  • [신간]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

    서울대의대 은희철 교수, 어려운 의학전문용어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꿔 의사 환자간 원활한 소통 기대

    [신간]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

    의학자와 언어학자가 공동 연구한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지침서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은희철 교수는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정인혁 교수와 이화여대 인문학부(언어학) 송영빈 교수와 공동으로 집필한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커뮤니케이션북스)'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의사가 고유의 의학용어만을 고집한다면 환자와의 소통은 어려워진다. 저자들은 소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현실과 어법에 맞게 변화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쉬워야 함을 강조한다. 쉬운 의학용어는 결국 '진료의 질을 높이는 기본전제'가 된다는 신념이 이들 의학자와 언어학자가 의기 투합해 오랜 기간 연구하고 책을 펴내게 된 계기가 됐다. 지금까지의 의학용어 순화가 이미 만들어진 용어를 국어 어법에 맞게 바로 잡고 표준화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전문용어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책에서는 우리말 전문용어에 대한 막연한 당위론에서 벗어나, 언어 현실에서 전문용어의 역할과 관련된 실제적인 고민들을 보여준다. 이들은 현재 쓰이고 있는 용어 중 통일이 필요한 의학용어에 대해 새로운 대안도 제시한다. 현재 영어 'disease'는 병, 질병, 질환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말 큰사전』 7판에서는 질병, 질환은 병과 완전히 같은 의미로 규정해, 이들을 모두 '병'으로 통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또 상처(wound)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도 현재 순화되지 않고 쓰이고 있음을 지적하며, 할창(cleaver wound)은 '찍힌상처'로, 절창(cutting wound)은 '베인상처', 사창(firearms wound)은 '총상', 관통창(penetrating wound)은 '관통상처'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꾸기를 권한다. 저자인 은희철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용어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20여 년간 다수의 의학용어집 발간에 참여했다. 그는 "순화된 새 전문용어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용이 필요하다"며 “의사들이 진료 현장과 학술 활동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새 용어의 정착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3/04/02
  • 실무해설119 보건의료행정론

    경희의료원 정용엽 박사

    실무해설119 보건의료행정론

    병원이용과 병원경영에 필요한 보건의료법제도를 알아보기 쉽게 설명한 책이 나왔다. 세계최초의 양한방협진병원으로 유명한 경희의료원에서 병원행정가로 일해 온 정용엽 박사(QI&CS팀장)가 집필한 ‘실무해설 119 보건의료행정론’은 복잡한 보건의료정책과 법제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책으로 병원이용, 병원경영에 필요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이 책은 저자, 정용엽 박사가 3년 6개월간 발표한 119개의 보건의료칼럼을 수정․보완해서 묶었으며 6개장과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의 내용은 제1장.국가 보건의료정책, 제2장.의료인과 의료행위, 제3장.의료분쟁과 의료소송, 제4장.특수한 의료책임, 제5장.환자개인정보와 유헬스케어, 제6장.의료관광(글로벌 헬스케어), 부록.보건의료관련 주요법령 및 국제조약 등이다. 주요내용은 보건의료법체계, 의료광고제도, 연구중심병원제도, 건강관리서비스제도, 진료기록부 열람제도, 진단서의 법적 성격, 병원의 SNS 활용기준, 의료분쟁조정제도, 무과실의료사고보상제도, 뇌사와 장기이식 법제도, 대체의학의 법률문제, 환자개인정보 보호문제, 원격의료와 유헬스케어(u-Healthcare), 의료관광 법제도 등 병원경영이나 병원이용에 참고할만한 자료들이 포함돼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편에는 보건의료관련 주요법령 332개 및 국제조약 24개 목록을 가나다순으로 소개하고 있어 유용하게 찾아볼 수 있다.정용엽 박사는 “보건의료관련 법령이 330여 개로 방대하고 법조항 자체가 난해한 것이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서 “국민의 의료생활이나 병원종사자의 병원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법제도를 해설한 책이 있다면 병원이용자나 병원종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엮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경희의료원에서 QI&CS팀장을 맡고 있는 정용엽 박사(보건의료법,사이버법 전공, dongha62@naver.com)는 의료경영실무와 이론을 연결해주는 사회봉사 차원에서 경희대법학연구소 객원연구원, 서울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 강사, 보건복지부 의료-IT융합기반구축위원회 실무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 목: 실무해설119 보건의료행정론-저 자: 정용엽-펴낸곳: 이담북스-페이지: 294쪽-e-BOOK 별도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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