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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신간]뇌선생의 건강두뇌교실

    100세 시대, 어른들의 건강한 두뇌를 위한 학습서

    [신간]뇌선생의 건강두뇌교실

    부모를 위해, 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 책“뇌의 나이를 거꾸로 먹게 할 수는 없을까?” “동안(童顔)은 가능한데 젊어지는 뇌도 가능할까?” 치매예방약은 없지만 치매예방 책은 있다는 것이 답이다.100세 시대에 가장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는 어른들의 건강두뇌를 위한 학습서 ‘뇌선생의건강두뇌교실’이 최근 출간됐다.국내 뇌 명의로 잘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나덕렬 교수팀이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건강한 두뇌를 유지하기 위한 치료 학습 매뉴얼을 만들었다. 뇌도 근육이라고 밝혀진 이래 뇌도 근육을 단련하듯 매일매일 노력하면 우리는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벗어나 여유 있고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다는 저자들의 설명이다.노령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치매예방은 우리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이 듦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모아진 책이다.이 책은 뇌의 각 영역을 골고루 자극할 수 있는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초급, 중급, 고급 총 3권으로 출간됐다.

    2012/07/27
  • [신간] 첫 완화의료 시집 '나, 그대와의 동행'

    [신간] 첫 완화의료 시집 '나, 그대와의 동행'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의 송애란 완화의료코디네이터는 최근 ‘나, 그대와의 동행’이라는 말기암 환자의 생의 마지막을 담은 완화의료 시집을 발간했다. 이 시집에는 호스피스 현장에서 만난 환자와 가족, 동료들의 삶을 기록하고 노래한 시, 호스피스 전문간호사의 고백 등이 80여 편이 담겨져 있다. 송애란 간호사가 완화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위해 직접 그려 준 그림들이 삽입돼 있다. 송애란 간호사는 “시를 통해 아직도 암과 투병중인 환자들과 그 곁을 지키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족들, 나아가 삶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져 좌절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삶의 현실에서 사랑과 행복을 발견하는 회복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간호사는 이 시집의 수익금 전액을 전 세계 완화의료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부키로 했으며, 현재 후원금 일부가 아프리카 말라위로 보내졌다.

    2012/07/26
  • 대한민국 한식당, 100년의 역사

    [신간 안내]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대한민국 한식당, 100년의 역사

    역사와 전통 그리고 자긍심으로 똘똘 뭉친, 50년 이상된 한식 명가들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이하 오래된 한식당)이라는 한권의 책으로 묶였다.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와 한식재단(이사장 양일선)은 한식의 원형을 찾아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각종 문헌조사, 외식산업 단체 조사 등을 거쳐 반세기 이상 운영돼 온 한식당 총 100곳을 모아 ‘오래된 한식당’을 발간했다.총 248쪽 분량의 이 책에는 대한민국 한식당의 역사를 조망하는 프롤로그와 한식당을 시작하게 된 동기, 개점연도, 창업주, 현 경영주, 업종, 대표메뉴 및 음식특징 등 개별 한식당의 창업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생생한 스토리가 실려있고, 부록으로 한식당의 옛 사진과 색인이 붙어있다. ‘오래된 한식당’에는 1904년에 문을 열어 10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이문 설농탕’을 필두로 1910년에 개업해 나주곰탕의 명성을 이어온 전남 나주 ‘하얀집’ 등 때론 한국인의 배고픔을 달래주고, 때론 추억을 선사하며 우리의 식문화를 이끌어 온 한식 명가들이 소개돼 있다.또 실향민의 설움을 달래 준 함흥냉면의 본가 부산 ‘내호냉면’, 4대를 이어 비빔밥을 만들어온 울산 ‘함양집’, 해남 떡갈비 90년의 자존심 ‘천일식당’ 등도 실려 있다.이밖에도 대한민국 근현대 문학과 음악의 산실역할을 했던 다수의 한식당도 수록돼 있다. 대중가요의 대명사 ‘굳세어라 금순아’를 탄생시킨 대구 ‘강산면옥’, 소설가 이청준의 ‘마량이경(馬良二景)’시에 등장하는 전남 강진 ‘완도횟집’ 등이 그것으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100곳의 한식당 경영주들은 반세기 이상의 세월동안 고객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비결로 각 지역의 대표 식재료의 이용, 전통 조리법 고수, 후한 인심과 한결같은 서비스 등을 꼽았다.이문 설농탕의 전성근 대표는 “설렁탕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좋은 재료와 오래 끓이는 정성, 그 이상의 좋은 비법이 따로 없다”며 “자연 속에서 방목하며 키운 한우의 머리고기, 양지머리, 도가니, 우설, 사골, 잡뼈 등을 넣고 푹 끓여낸 깊은 맛이 오랜 역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인기비결이다”라고 말했다. 부산 내호냉면의 이춘복 대표는 “1919년부터 3대째 이어져 내려온 가업인 만큼 정통 북한식 냉면 조리법을 고수한 것이 고객들에게 통했다”며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에게 전통의 맛은 위로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책 속에는 세월의 파고 속에서 긴 세월을 지켜온 한식당 경영주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제강점기의 애환, 전쟁의 화마, 뜻하지 않는 화재, 재건축에 따른 이전 등 한국 근현대 역사, 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어온 한식당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의 경우 역사 깊은 한식당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사라져가는 한식당의 역사성을 체계화하고 발굴하기 위해 책을 펴내게 되었다”면서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나라 한식당의 오랜 역사를 읽어볼 수 있고, 경영주와 종사원들에게는 자부심을 부여하는 계기가 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역사성 있는 한식당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식재단 양일선 이사장은 “미식 선진국인 프랑스의 경우 1512년 문을 열어 500여년 명성을 이어온 파리 ‘아르꼴 레스토랑’을 비롯해 100년 이상된 다수의 레스토랑을 관광문화자원으로 육성하고 있고, 가까운 일본도 540년 동안 일본인의 사랑을 받아온 쿄토의 소바집 ‘오아리야(尾張屋)’ 등 오래된 식당인 시니세(老鋪)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2012/07/12
  •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

    [신간안내]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박승환)는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와 함께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식사지침서 '약이 되는 고혈압 밥상 -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도서출판 비티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사 가이드를 제시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50여 종의 레시피들을 수록하고 있다. 책에서는 시행 2주일 후부터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DASH 식사요법’을 바탕으로, ‘세 가지’를 줄이고(소금, 칼로리, 포화지방 및 콜레스테롤) ‘한 가지’를 늘리는(채소, 과일, 통곡식 섭취비율) ‘고혈압 식단의 4대 원칙’을 레시피로 구현해 고혈압에 효과적인 식습관 가이드를 제시한다. 즉 ▲소금 섭취를 줄이면서도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조리방법 ▲기름 사용량을 줄여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과 ▲채소와 과일, 통곡식을 많이 먹음으로써 식이섬유소 섭취를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실제 요리 레시피로 보여준다.이 책의 기본이 되는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식사요법’이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식사요법의 준말이다. 이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들은 최대한 줄여 섭취하는 식사요법으로서 미국 국립 심·폐·혈 연구소(NHLBI)로부터 그 효과를 입증 받은바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DASH’를 고혈압 환자를 위한 국가 차원의 식사지침으로 권장하고 있다.'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에서는 이 ‘DASH’ 식사요법을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추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혈압은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전형적인 ‘생활습관병’이다. 즉 오랜 기간 지속된 잘못된 식습관, 비만, 운동부족,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이 혈압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기는 멀리하고 현미와 채식으로만 식단을 짜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자칫하면 영양에 불균형을 가져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올바른 ‘밥상’을 제시하기 위해 故김대중 대통령의 심장주치의 였던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남식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 메뉴R&D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를 내놓았다. 김형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많은 환자들이 고혈압 밥상은 싱겁고 맛이 없다고 생각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보다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도 고혈압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2/07/09
  • [신간]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

    세브란스병원 정남식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 지음

    [신간]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

    세브란스병원 정남식 심장내과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가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식사지침서 '약이 되는 고혈압 밥상 -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를 출간했다. 고혈압은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전형적인 ‘생활습관병’이다. 즉, 오랜 기간 지속된 잘못된 식습관, 비만, 운동부족,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이 혈압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무조건 고기는 멀리하고 현미와 채식으로만 식단을 짜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자칫하면 영양에 불균형을 가져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올바른 ‘밥상’을 제시하기 위해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심장주치의였던 정남식 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CJ프레시웨이 메뉴 R&D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를 내놓았다.이 책은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사 가이드를 제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50여 종의 레시피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DASH 식사요법’을 바탕으로, ‘세 가지’를 줄이고(소금, 칼로리, 포화지방 및 콜레스테롤) ‘한 가지’를 늘리는(채소, 과일, 통곡식 섭취비율) ‘고혈압 식단의 4대 원칙’을 레시피로 구현해 고혈압에 효과적인 식습관 가이드를 제시한다. 즉 ▲소금 섭취를 줄이면서도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조리방법, ▲기름 사용량을 줄여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과 ▲채소와 과일, 통곡식을 많이 먹음으로써 식이섬유소 섭취를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실제 요리 레시피로 보여준다.이 책의 기본이 되는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식사요법’이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식사요법의 준말이다. 이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들은 최대한 줄여 섭취하는 식사요법으로서 미국 국립 심·폐·혈 연구소(NHLBI)로부터 그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DASH’를 고혈압 환자를 위한 국가 차원의 식사지침으로 권장하고 있다.'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에서는 이 ‘DASH’ 식사요법을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형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많은 환자들이 고혈압 밥상은 싱겁고 맛이 없다고 생각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보다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도 고혈압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2/07/05
  • [신간]‘풀어쓴 고문헌 전통주 제조법’

    전통주 직접 빚어 맛보세요

    [신간]‘풀어쓴 고문헌 전통주 제조법’

    달고 향기로운 술 ‘감향주’, 맑고 깨끗한 선비의 지조가 서려있는 ‘녹파주’, 임금님께 진상하던 ‘진상주’ 등 옛 선조들이 즐겨 마셨던 우리 전통주를 가정에서 손쉽게 담가 마실 수 있도록 제조법을 소개한 책이 나왔다.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고문헌 속에 수록돼 있는 우리 전통주 제조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한 ‘풀어쓴 고문헌 전통주 제조법’이란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조리서인 산가요록,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증보산림경제, 규합총서, 임원십육지,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 등 7개 고문헌 속에 수록돼 있는 총 29개 전통주와 이에 대한 140여 가지 제조법이 소개돼 있다.특히 이 책은 하나의 전통주에 대한 제조법이 문헌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책 속에 있는 여러 술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또 각각의 전통주에 대해 문헌별로 나와 있는 제조법을 먼저 원문으로 소개하고 이어 알기 쉽게 원문 풀이를 해놓았다. 또 총산, pH, 아미노산도, 알코올 등 이화학적 분석 수치를 제시해 놓아 같은 술이라도 제조법이 다르면 어떠한 이화학적 차이가 발생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부록으로 고문헌 속 누룩제조법, 전통주 제조법 분류표, 고문헌별 전통주 수록 일람표 등을 제공해 전통주 기본 연구 교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조법이 수록된 전통주는 감주, 감향주, 과하주, 녹파주, 도화주, 동양주, 동정춘, 두강주, 백하주, 벽향주, 부의주, 사시주, 삼일주, 삼해주, 소국주, 아황주, 약산춘, 예주, 유하주, 이화주, 일일주, 점감주, 점주, 죽엽주, 진상주, 칠일주, 포도주, 하향주, 황금주 등이다.

    2012/07/03
  • [신간]‘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영접도감의궤’

    [신간]‘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영접도감의궤’

    조선시대 사신을 접대했던 우리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현한 책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조선시대 외국 손님을 영접했던 기록된 ‘영접도감의궤’를 한글로 번역하고, 책 속에 수록된 음식들을 현대적인 조리법으로 재현한 ‘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영접도감의궤’를 펴냈다고 밝혔다.영접도감의궤는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신을 접대할 때의 영접 절차, 각종 의식과 이에 소요되는 물건, 음식, 인력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기록한 책으로 모두 16종의 의궤가 남아있다.이 중 1643년 3월에 방문한 청 사신을 접대한 ‘영접도감연향색의궤’와 같은 해 9월 청 태종의 사망소식을 전하러온 사신을 접대한 ‘영접도감잡물색의궤’는 영접상에 올린 음식의 재료와 분량을 자세히 기록한 유일한 문헌으로 조선시대 영접음식문화를 보여 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책은 ‘영접도감의궤’ 중 이 ‘영접도감연향색의궤’와 ‘영접도감잡물색의궤’에 수록된 전통음식 중 총 50종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소개하고 있다.책에는 음식별로 원전에 수록된 재료와 분량을 일반인들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현대적인 재료, 분량, 조리법으로 바꿔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이들 영접음식들을 보면 작은 구름 위에 있는 얼음 형태의 과자라는 뜻의 ‘소운빙(小雲氷)’은 밀가루, 참기름, 꿀을 넣어 만든 반죽을 밀방망이로 밀고 정사각형으로 썬 다음 기름에 튀겨낸 것으로 질감이 파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채를 마디로 잘라 양념을 더했다는 의미의 ‘채수절(菜隨節)’은 오늘날 나물을 일컫는 궁중용어로, 미나리와 무를 4cm 정도 길이로 썬 다음 양념장에 버무리면 된다. 중국식 돼지고기 구이 음식인 ‘적저육(炙猪肉)’은 쇠꽂이에 돼지고기 덩어리를 꿰어 쌀뜨물에 여러 번 담가 구운 후 대꽂이로 살을 찔러 기름장이 잘 배도록 발라 구워 먹는다. 농진청은 이번에 발간한 책을 전국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하는 한편, 출판권을 이전해 일반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농진청 가공이용과 한귀정 과장은 “이번 ‘현대식으로 다시 보는 영접도감의궤’ 발간은 우리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한식의 새로운 상품화 아이템을 발굴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2/07/02
  • [신간] 마음 아프지 마

    연애부터 일까지 늘 당신의 편이 되어줄 편파적인 인생 상담

    [신간] 마음 아프지 마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신간 ‘마음 아프지 마'를 출간했다. 연애부터 일까지, 늘 당신의 편이 되어줄 편파적인 인생 상담 ‘마음 아프지 마’. 이 책은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다독이기보다 뒤로 숨지 않고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한 사람, 여우처럼 살고 싶다는 사람, 친구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 학벌 때문에 반수를 고민하는 사람, 왜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팀장을 안 자르는지 불만인 사람, 정말 회의보다 회식이 더 중요한지 궁금해 하는 사람까지 사랑과 관계, 인생과 일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직설적이고, 냉정한 답변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고민들을 중심으로 ▲1장 사랑, “왜 나만 매달리는 걸까?” ▲2장 관계, “왜 나만 손해 보는 걸까?” ▲3장 인생, “왜 나만 뒤처지는 걸까?” ▲4장 일, “왜 나만 재미가 없는 걸까?” 등 총 4장으로 나눠 전개되고 있다. 이 책은 ‘피곤한 인생을 자처하지 마라’, ‘착하게 살지 마라’, ‘너무 절실하면 지는 거다’ 등 상처받을까봐 남들이 하지 못했던 말들을 솔직하게 그리고 분석적으로 이야기해 고민과 불안을 떨쳐버리는데 도움을 준다. 윤대현 교수는 “불안과 걱정을 잠재울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내 인생에 대한 강력한 스토리텔링’이다” 며 “이 책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반인들에게 감성을 치유하는 도우미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가격: 1만3500원페이지: 312쪽출판사: 쌤앤파커스

    2012/06/28
  • 진흥원, 청렴도 제고위한 윤리경영 가이드북 발간

    진흥원, 청렴도 제고위한 윤리경영 가이드북 발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임직원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윤리경영 가이드북 ‘청렴한 약속+ 청렴 더하기’를 25일 발간했다.윤리경영 가이드북에는 진흥원의 윤리경영 체계와 청렴의 필요성, 행동강령 및 위반사례, 내부공익신고제도 등을 함께 실어 임직원이 부정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손쉽게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자기부패 진단, 윤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자문자답, 청탁에 대한 대응방법 등을 소개함으로써 임직원 스스로 청렴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이를 실천하게 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윤리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진흥원은 가이드북을 개개인에게 배포하고 사내 인터넷망에 등재하여 누구나 손쉽게 가이드북을 참고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행동강령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2012/06/26
  • [신간] 암환자 스트레스 관리 Manual & Workbook

    [신간] 암환자 스트레스 관리 Manual & Workbook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정신건강클리닉은 암환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디스트레스, distress)을 관리하고 암 환자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암환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Manual & Workbook』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2010년 국립암센터 기관고유 사업 연구과제인『암환자 재활∙완화의료강화를 위한 근거 중심의 통합적 암 진료 서비스 모형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비로 수행된『국립암센터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NCC-Stress Management Program)』의 연구 성과물로 치료자 매뉴얼과 환자 워크북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와 같이 적극적인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치료과정 중에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유방암 환자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도 있어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인지행동 및 문제해결적 접근을 이론적 근거로 하여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훈련하는데 효과적인 여러 치료기법이 치료자용 매뉴얼과 환자용 워크북 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어, 환자는 워크북을 사용하여 혼자서도 스트레스를 관리, 훈련 할 수 있다.※이담Books(한국학술정보)출간일 : 2012년 03월 09일 | ISBN : 9788926832042페이지수 : 204쪽 | 판형 : B5(188*254) 가격:1만5000원

    2012/05/31
  • 서울백병원 김명수 교수, ‘골수염’ 발간

    서울백병원 김명수 교수, ‘골수염’ 발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김명수 신경외과 교수는 유럽의 In tech Open Access Publisher 사의 초청으로 7개의 챕터로 구성된 ‘Osteomyelitis(골수염)’의 한 챕터인 두개골수염(skull osteomyelitis)을 저술해 출간했다.김명수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두개골수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의 역사적인 발달과 현재 유병하고 있는 두개골수염의 원인 별로 구분하여 그 경과, 진단, 치료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이 책의 집필에는 전 세계의 골수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 7개가지 분야의 골수염에 관련된 새로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내용과 골수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로 구성됐다.김명수 교수는 현재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재직중이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에서 2010년도에 출판한 '뇌혈관외과학'의 제2장인 ‘잔류성 배아기 두개강내 및 두개강외 혈관’을 저술한바 있다.

    2012/05/30
  • [신간] ‘저염 밥상’

    맛과 영양까지 갖춘 90여개 음식 레시피 소개

    [신간] ‘저염 밥상’

    최근 과다한 나트륨 섭취가 국민건강을 위협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대표적인 바른먹거리 기업인 풀무원이 한국인의 짜게 먹는 식습관을 바꿔주는데 도움을 줄 건강 요리책을 펴냈다.풀무원홀딩스는 자사의 연구개발(R&D) 기관인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과 허계영(전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교육 파트장)씨가 공저한 ‘저염 밥상(남기선∙허계영∙김형숙 지음/미호/1만2000원)’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저염 밥상’은 풀무원이 지난해 건강증진을 위해 펴낸 ‘두부 콩 밥상’에 이은 두 번째 건강 요리책이다.이번에 발간된 ‘저염 밥상’은 ‘소금 한 스푼이 내 몸을 위협한다’는 타이틀아래 한국인의 나트륨 과잉 섭취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다양한 정보와 90여가지 저염 음식 레시피를 소개했다. 저염 음식 레시피에는 일일이 기존 음식의 나트륨 함량과 비교해 줄어든 나트륨 저감 비율을 퍼센트로 표기했다. 풀무원식문화연구원은 이 같은 저염 음식 레시피를 통해 나트륨 함량을 일반 음식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10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레시피에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도 일일이 표시했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됐다. 첫번째 파트 ‘소금 한 스푼의 차이가 내 몸을 살린다’에서는 나트륨 과잉 섭취가 가져오는 문제점과 저염 식습관을 길들이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두번째 파트 ‘소금을 줄여도 충분히 맛있다’에서는 90여가지의 저염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저염 음식 레시피는 무생채 등 저염반찬, 콩나물국 등 저염국&탕, 두부피자 등 저염주말요리, 사과당근주스 등 나트륨 배설을 도와주는 건강주스 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장 남기선 박사는 “저염식에 익숙해지는 시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완전히 적응하기까지는 3개월 정도가 걸릴 수 있으므로 서서히 입맛을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혈압, 당뇨, 위암 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저염식단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2/05/23
  • [신간] 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

    '칼로리 영양학은 가라!'

    [신간] 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

    못 먹고 없던 시절의 영양학이 ‘최소한의 칼로리’를 중요시하는 영양실조의 문제를 다룬 것이라면 모든 것이 풍요롭고 넘치는 오늘의 영양학은 다양해진 삶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새롭게 접근돼야 한다. 현대 영양학이 개개인이 처한 환경과 특성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생존을 위한 칼로리 중심의 영양학’이었다면 앞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영양학은 ‘대사와 조절을 담당하는 미량 영양소를 중심으로 하는 영양학’이어야 하고 ‘개인의 의식과 자연, 사회 환경 등이 고려되는 영양학’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므로 영양에 대한 필요량을 단순하게 표준화할 수 없다. 따라서 생명 보존을 위해 표준화된 최소한의 영양 필요량, 하루 권장량의 개념은 칼로리의 과잉 섭취와 영양 불균형의 가속화로 빚어진 만성질환 앞에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 ‘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 (중앙생활사 발행)이 출간돼 화제다. 이 책은 ‘칼로리 영양학은 가라!’라는 다소 도발적인 부제를 달고 있다. 저자는 베스트셀러 ‘밥상을 다시 차리자’ ‘다시 쓰는 이유식’ 등으로 널리 알려진 약사이자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인 김수현 씨. 이 책은 현대 영양학과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는 획기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음은 물론 힐링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특히 저자는 SBS 다큐멘터리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기획, 자문, 출연하며 한국 식탁에 자연식 열풍을 일으켰고, 방송과 강연과 교육 등을 통해 한국 사회에 생명의 밥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현(약사·식생활 전문가) 지음|국판|368쪽|값 1만3500원

    2012/05/16
  • [신간]서울대학교병원 천주교원목실 25년사

    [신간]서울대학교병원 천주교원목실 25년사

    서울대학교병원 천주교 원목실은 1987년 개설한 이래 지난 25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서울대학교병원 천주교 원목실 25년사’를 출간했다.서울대병원 천주교 원목실은 1986년 10월 몇몇 교수와 직원이 주축이 되어 각 직종별 가톨릭 대표들이 모여 통합교우회를 발족시키고 이듬해 3월 틋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수녀원 양공자베르나르다 수녀가 부임하면서 4월 1일 정식으로 개설됐다. 이 책은 제 1장 연혁, 2장 현재 및 역대 원목실 사목자 및 교우회 임원/조직, 3장 원목실/교우회 주요활동, 4장 사진으로 보는 원목실과 교우회, 5장 회고록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사진과 사료를 바탕으로 천주교원목실의 활동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천주교원목실의 주요 활동으로는 병실방문 및 환자 돌봄, 세례성사, 견진성사, 병자성사, 대세, 봉성체, 고해성사, 장례미사,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미사, 환자의 원목실 내방, 기도 상담, 자원봉사자 교육 및 활동지도, 외부 가톨릭 기관과 교류, 각종 전례 행사, 예비자 교리, 성경공부 등이 있다. 염기철베드로 신부(서울대병원 천주교 원목실)은 “의료진은 신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천주교 원목실은 신체적 고통 속에서 정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서 영적 돌봄을 하고 있다”며 “지난 25년 동안 오늘의 원목실이 있게 해주신 김유영 교수님, 장기현 교수님 외에 임원진과 직원교우들,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출판사: 가톨릭출판사페이지: 172페이지가격: 비매품

    2012/05/16
  • [신간] ‘자가면역 피부질환’ 개정 증보판 발간

    한양대학교병원 이창우 교수

    [신간] ‘자가면역 피부질환’ 개정 증보판 발간

    한양대학교병원 이창우 피부과 교수가 지난 2006년 발간했던 ‘자가면역 피부질환’ 책을 최근 개정해 증보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도태로 ‘자가면역 피부질환’에 대한 정확한 증상과 진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 개별 질환에서의 증례사진과 면역병리학 관련자료도 기존보다 추가하여 질환별 특징적인 피부병변의 사진을 보충했다. 총 122페이지로 도서출판 아카데미아에서 출판했으며, 제1편 천포창, 수포유사천포창, 후천수포표피박리증, 선상lgA피부병, 포진피부염 등 자가면역 수포-피부질환, 제2편 홍반루푸스, 피부근염, 피부경화증, 결절다발동맥염, 환상홍반 등 자가면역 류마티스-피부질환으루 구성돼 있다. 이창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학연구소장,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 미국피부과학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류마티스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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