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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신간
  •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신간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를 출간했다.20여 년간 유‧소아기 및 10대의 뇌와 심리 발달을 통합하는 정신건강 연구를 해온 저자가 10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쓴 책이다.청소년 정신건강과 부모교육에 대한 이 책은 10대 자녀를 키우며 당황하는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보인다.인간의 뇌는 생애 두 번(0~3세와 10대)의 큰 변화를 거친다. 0~3세의 뇌가 잘 발달해야 힘겨운 사춘기의 뇌를 지탱하고, 10대의 2차 발달기를 잘 지나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한다.실제로 10대에 주요 정신 건강 문제가 발병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높다. 주로 성인의 정신 건강 문제로 알고 있던 조현병이 10대부터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약 40%이며, 우울조울병의 경우도 유사하다. 청소년기에 이미 아프기 시작했는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성인기에 병이 진행된 뒤에야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하지만 많은 부모가 10대의 뇌 발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자녀의 사춘기 행동을 지나가는 문제라고만 생각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릴 수 있듯이 누구나 아픈 뇌가 될 수 있으므로 10대는 면밀히 관찰하고 적기 개입이 필요하므로,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다.김붕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10대의 뇌 발달에서 보이는 주요한 변화와 성호르몬의 극적 변동과의 관계 △뇌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부모가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지 △정신건강 문제의 시발이 되는 위기의 시간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준다.또한 △놀라운 변화가 진행되는 10대의 뇌를 건강하게 키우는 법 △반항하는 아이와 대화 이어가는 법 △생각의 오류를 잡아주는 법 △아이의 반항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0대 우울증 알아차리는 법 △이상한 뇌를 넘어 아픈 뇌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 등 구체적인 조언을 가득 담았다.특히 10대 자녀의 이해 안 되는 행동과 자해적폭력적으로 변화하는 이유를 뇌와 심리 적응의 변화를 통해 설명했다. 이 책은 우리 자녀의 10대 시기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구체적인 조언을 담았기에, 부모들의 필독서라는 평가다.김붕년 교수는 많은 부모가 10대 사춘기 자녀의 다소 갑작스러운 정서행동 변화 이해를 힘겨워하고 적절히 소통하고 대응하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거나 정신 건강 문제를 악화시켜서 병원을 찾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다며, 이 책이 10대 자녀를 키우며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0대의 뇌 발달/신체발달의 특성을 앎으로써 자녀의 변화과정을 이해하면, 기다려주고 받아줄 여유를 갖게 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자녀의 기질과 특이성을 하나하나 발견해 나가는 호기심 가득한 연습과 실험을 하게 되면, 부모는 청소년 자녀에 대한 양육과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1/04/13
  • '한 눈에 보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창립 10주년 맞아 배포

    '한 눈에 보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는 올해 창립 10주년(3월)을 기념해 우리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발자취와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한 눈에 보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인포그래픽을 발간‧배포 했다.협회는 2011년 설립 이후 국내의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 회사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의약기업들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인포그래픽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소개 △산업 발전사 △산업 통계(19년 기준) △주요 성과 등을 알기 쉽고 보기 편한 이미지 형태로 표현해 업계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우리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홍보하고 관련 규정과 통계 기반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바이오의약품은 5년 연속 의약품 중 생산실적 1위를 차지하며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안전한 생산기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미래 먹거리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수출액의 경우 최근 5년 연평균 13.1%의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총 수출 연평균 성장률(15~19년)의 약 11배로 성장했으며, 2020년에는 기술 수출 규모도 역대 최대인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된다.자료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www.kobia.kr) 알림마당 공지사항 또는 정보마당 협회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1/04/07
  •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스킨케어 방법 제시

    닥터지 안건영 대표 ‘자외선이 당신을 늙게 한다’ 출간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스킨케어 방법 제시

    닥터지 안건영 대표가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과 함께 올바른 상식을 전하는 자외선이 당신을 늙게 한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 출신 안건영 대표가 자외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피부관리에 대한 상식을 담아낸 정보 서적이다. 평소 안 대표는 자외선 차단, 각질케어, 보습 등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기본이 되는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특히 이 책은 피부 노화와 자외선의 관계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알려주며, 자외선이 초래하는 다양한 피부 반응과 질병,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노하우 등도 함께 담았다. 또 피부 유형별 자외선 차단제 선택 가이드, 기능별제형별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이상적인 도포 양과 주기, 자외선 차단제 클렌징 순서 등 자외선 차단제 개념과 종류, 사용법 등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상식도 소개한다.안건영 대표는 자외선은 인종, 피부 유형에 상관없이 피부세포를 손상시켜 피부 노화, 색소침착, 기미, 잡티, 염증 등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의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사용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발간한 자외선이 당신을 늙게 한다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피부 관리에 대한 개념과 올바른 피부 상식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외선이 당신을 늙게 한다는 전국 주요 서점은 물론 온라인 서점에서 e-book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정가 1만5000원.

    2021/03/15
  • '나의 농업유산탐험기 활용 A to Z' 발간

    '나의 농업유산탐험기 활용 A to Z'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업유산을 주제로 자유학년제 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진행과정과 결과를 담은 사례집 나의 농업유산탐험기 활용 A to Z를 발간했다.농업유산은 지역 환경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되고 발달해 온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생물다양성이 보존돼 있고, 독특한 농업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통지식, 문화와 예술, 의식주 자원 등이 결합된 유무형의 종합유산을 말한다.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한 나의 농업유산 탐험기 운영 안내서와 익힘책(워크북)에 이어 운영사례를 엮은 시리즈 3편에 해당한다.이 책은 환경, 문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농업유산과 융합해 현장중심 자유학년제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창의적으로 운영한 3개 중학교(완도 청산중, 구례 산동중, 부안 하서중)의 실전 사례를 소개한다.학생들이 농업유산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충전하기: 농업유산 교육역량 향상 방법 △수업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안 작성 △사례로 익히기: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교육모델 운영 등이 담겨 있다.농업유산이 지닌 교육적 의미와 시범학교에서 운영한 수업내용, 농업유산을 보유한 지역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농업유산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2021/02/22
  • 향기로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한다고?

    [신간 소개] 아로마 약리학 전공 박찬익 교수 ‘향기치유 콘서트’ 발간

    향기로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한다고?

    향기(香氣)에 관한 모든 것을 과학적인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다. 아로마 약리학 전공의 박찬익 교수가 집필한 향기치유 콘서트다.이 책은 호흡기로 전달되는 향기의 형태가 액체인지 증기 상태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오랜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연령별로 어떤 방식으로 향기를 맡는 것이 건강에 좋은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향기치유콘서트는 다양한 연구 배경과 진행 과정, 결과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필요한 향기 상식을 전하고 있다.저자인 박찬익 교수는 향기를 잘 사용할 경우 해마 부분의 BDNF단백질을 활성화해 인지 기능을 회복시켜줌으로써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임상 실험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근거로 국책연구소, 국립대학병원과 임상을 진행해 사이프러스 에센셜 복합오일 no.8의 향기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도 입증했다는 것.박 교수는 현재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뿐만 아니라 나이 들면서 겪을 수 있는 인지 장애를 예방하고 후각 신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과 후각 훈련 방법을 개발해서 보급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이 책은 또 우리사회에서 무분별하게 오남용 되고 있는 방향 제품에 대한 경감심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과학적 근거자료를 통해 그 이유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영유아나 아동기 어린이가 생활하는 공간에 진한 향기를 내는 방향 제품을 두는 것이 위험한 이유, 특히 휴게소에서 액체 상태로 뿜어져 나오는 합성향료가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세하게 밝힌다.총 8부로 구성된 책은 향이 주는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향기의 정의와 향 제품 소개를 시작으로 생명, 향기를 만나다, 기억이라는 뇌의 향연, 치매예방접종 숲속 향기, 숲속 향기의 은혜로움, 건강하게 나이듦의 핵심은 후각 기능 유지, 피해야할 후각 자극, 40대부터는 조향사가 되자 순으로 구성됐다.박찬익 著, 조윤커뮤니케이션 발행/신국판 204쪽/ 19,800원

    2021/02/19
  •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교수, '논란의료' 책 출간

    의료분야 이슈 다뤄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교수, '논란의료' 책 출간

    의료정보 빅데이터, 유전자편집기술을 통한 유전자 변형 아기, 인공지능 등 생명공학과 4차 산업혁명의 융합으로 인해 미래의료는 현재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이러한 변화에 대해 많은 대중매체는 산업적인 면만을 바라보면서 이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며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지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발전은 필연적으로 현재의 제도와 부딪치거나 민감개인정보 유출, 소수자,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차별과 같은 해결해야 할 법적 혹은 윤리적인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신간서적 '논란의료'의 저자인 박창범 강동경희대병원 교수는 익숙한 영화 장면을 예시로 들면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원격의료, 의료정보 전산화 및 의료정보를 빅데이터화 및 상업적 이용, 유전자 편집기술, 의료기술의 특허보호여부, 정밀의료 등 일반인이 선뜻 다가서기 어려운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책에서는 지금도 존재하는 의료기관이 영리 추구를 막는 비영리법인제도와 영리병원허용 논란, 의료인의 의료기관 이중개설금지제도 등과 같은 의료기관의 자율성과 공익성 충돌과 같은 제도적 문제부터 HIV에 걸린 의사의 진료 여부, 수술실 내 CCTV 설치, 성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 등 개인의 영역까지 논란이 되는 다양한 이슈 등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지만 상당수 결론이 나지 않은 여러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이 책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저자의 의견을 통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논란이 되는 주제를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을 모두 제시하며 결론은 책을 읽은 독자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는 주제와 관련된 판례들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저자인 박창범 교수는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영학학사,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다수의 언론기고를 통해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2021/02/18
  • '밀이 자란다 미래가 자란다' 발간

    '밀이 자란다 미래가 자란다' 발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밀 생산의 규모화조직화, 재배관리 개선을 위해 지원 중인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 교육컨설팅 사업의 우수사례를 담은 밀이 자란다 미래가 자란다를 발간한다.이번 사례집은 고품질 국산 밀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국산 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으며, 생산단지 참여 희망지역,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해 국산 밀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국산 밀 생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생산단지를 2020년에 27개소를 지정한 바 있으며, 각 생산단지의 특성에 맞는 교육·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나타난 다양한 성과를 이번 사례집에 담았다.전북 부안군우리밀영농법인(대표 유재흠)은 토양분석을 통해 최적의 시비량을 투여하고, 맞춤형 비료를 도입하는 등 보다 과학적·체계적인 재배기법으로 전환했다.충남 부여 꿈에영농조합법인(대표 김대남)은 농가 조직화·체계화를 통해 2020년 생산한 밀 전량인 95톤을 천안지역 특산품인 호두과자업체에 공급하는 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생산에 보다 전념할 수 있게 됐다.전남 해남 가온누리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도일)은 종자·비료 등 자재를 생산단지에서 공동구매하고 공동작업을 통해 생산비를 2019년 30만원/10a에서 2020년에는 21만원으로 약 30% 절감했다.전북 정읍명품귀리사업단(대표 손주호)은 파종기 토양분석부터 수확기 품질분석까지 모든 과정을 매뉴얼화해 회원농가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2019년 95ha, 250톤에서 2020년 120ha, 350톤으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국산 밀 생산단지·재배농가의 노력과 전문기관의 교육·컨설팅 효과가 어우러져 현장에서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라고 하면서 2021년에는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를 38개소까지 확대하고, 보급종 공급물량과 비축물량 확대, 밀 전용 건조저장시설 확충, 계약재배 등을 통해 국산 밀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 출간

    의학과 간호, 영양, 약제에서부터 노인 복지서비스까지 총망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 출간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가 노인 질환에 관해 꼼꼼히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 '노인을 위한 치료백과'를 출간했다.우리나라는 2020년을 기준으로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5.7%를 넘어선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고령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로 인해 노인에게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경제적 문제만큼이나 의학적인 문제 역시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더욱이 누구나 아프지 않고 건강한 노년기를 맞이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함께 신체적인 질병 및 노쇠를 겪으며 노년기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에서는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의 의사들과 노인전문 간호사, 약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합심해 종합적인 노인 건강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한 책을 집필했다. 책은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책의 구성은 1장 노인증후군, 2장 노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증상 및 질환, 3장 가정에서 간호하기, 4장 노인관리를 위한 의료 시스템 등 의학, 간호, 영양, 약제부터 노인 복지서비스까지 총망라돼 있다. 가정에서 노인을 돌보는 경우에 필요한 조치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집에 한 권씩 두고서 틈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우리집 주치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이 한 권에 집약돼 있어 각 질환별로 별도의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에 있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치매, 호흡곤란, 골다공증, 요통, 대상포진 등 다양한 질환들을 소개했고, 365일 건강한 부모님을 위해 활용하면 좋을 팁들도 다수 소개했다.대표 저자인 분당서울대병원 김철호 교수(서울의대 명예교수)는 나이가 들면 가지고 살아야하는 질병의 개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겠지만, 그렇더라도 예방을 통해 병이 늦게 들고, 들어도 빨리 발견하고, 발견하게 되면 잘 관리하며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만,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관심 갖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관리돼야 보다 활동적인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김철호 교수 및 의료진은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6가지 실천 방법을 추천했다. △젊은 나이부터 노후를 준비하라 △자신의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노력하라 △질병의 철저한 관리 △노인이 된 후에도 운동과 영양관리는 중요하다.

    2021/01/28
  • 경북대병원, '뇌졸중 Fact Sheet 2020' 통계집 발간

    대구·경북 지역 실태 알리고 정책적 대안 마련 위한 기초자료 제공

    경북대병원, '뇌졸중 Fact Sheet 2020' 통계집 발간

    경북대병원(병원장 김용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공공보건의료사업실,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대구경북 뇌졸중 Fact Sheet 2020' 통계집을 발간했다.뇌혈관질환은 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치료율 향상으로 인한 사망률은 감소되고 있지만 최근 인구 고령화로 인해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질병부담이 높은 대표적인 질환이다.또한 골든타임이 요구되는 뇌혈관질환의 특성상 대구경북 지역의 정확한 실태를 알리고 정책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통계집을 발간했다.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통계집을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건강 우선순위가 높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Fact Sheet 통계집을 발간했고 2020년에는 뇌졸중에 대한 Fact Sheet를 공동 발간했다.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박헌식 센터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대구경북 뇌졸중 Fact Sheet가 지역 뇌졸중의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라며 권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해 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활용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 출간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활용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 출간

    샘표가 28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새해맞이 채소로 건강해지는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을 선보인다. 이번 레시피북은 비건, 채식 지향인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으로 뉴요커를 위한 비건 레시피 개발 경험과 다년간의 우리맛 연구 결과가 바탕이 됐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집밥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샘표는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레시피북을 준비했다. 이번 레시피북은 주위에서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재료손질과 조리과정이 간단한 59가지의 레시피들로 구성됐다. 채소를 데치거나 볶는 등 최소한의 조리법에 초간단 연두 양념을 더 하면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펀딩에 참여하면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과 행주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이벤트로 펀딩 내용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요리에센스 연두순, 연두 청양초 2종을 무료로 함께 받아볼 수 있다. 펀딩은 12월 28일부터 1월 17일까지 3주간으로 새해맞이 채소로 건강하기 캠페인으로 1000부 한정으로 판매된다.순식물성 100%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우리맛 에센스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매직소스라 불리며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FABI Awards에서 순식물성으로 요리가 맛있어지는 가장 혁신적인 방법이라는 평을 받으며 올해의 혁신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연두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100% 콩발효로 식물성 기반의 식생활을 실천하기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아 채소를 맛있게 먹고 싶어 하는 비건, 플랙시테리언 등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지구를 위한 가치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2019년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연두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환경이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그린슈머와가치소비가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오래전부터 장을 활용해 채식을 즐겼던 조상의 지혜가 담긴 요리에센스 연두 레시피가 우리 모두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9
  •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안내

    최고품질 농산물 우수 생산단지 모음집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안내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최근 5년간(2016~2020년) 선정한 원예(채소‧과수)분야 최고품질 농산물 우수 생산단지(이하 생산단지) 모음집을 발간했다.이 책자는 각 생산단지의 판로 개척과 확보 지원을 위해 제작됐으며,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유통업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모음집에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수류 생산단지 29개소와 마늘, 딸기 수박 등 채소류 생산단지 22개소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또 생산자단체와 거래를 희망하는 유통 관계자들을 위해 생산단지를 관할하는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의 연락처를 기재했다.농촌진흥청은 2016년부터 원예 분야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국내 육성 채소류‧과수류 품종을 재배하며 규모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우수 생산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http://lib.rda.go.kr)에서 피디에프(PDF)파일로 내려 받아 볼 수 있다.

    2020/12/28
  • 농관원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 발간

    농관원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 발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갈수록 지능화대형화되고 있는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2일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를 발간했다.농관원은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상위 1, 2위 품목인 돼지고기와 배추김치에 대해서 2권의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쇠고기는 매년 원산지 표시 위반율이 높은 품목 중 하나로, 식생활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1인 당 쇠고기 소비량 증가와 함께 쇠고기 수입량 급증으로 인한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 발간을 기획하게 됐다.이번 백서는 그간 원산지 표시 단속 현장에서 습득한 한우와 수입 쇠고기 구별방법과 노하우(know-how) 등의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원산지 단속 지침서로써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소 사육 현황 △쇠고기 유통구조 △ 주요 국가별 소 생산수입도축소비 현황 △쇠고기 등급제 해외사례 비교 △쇠고기 부위별 특징 및 원산지 식별정보 △과학적 원산지검정법 등 각 주제별 내용을 수록해 단속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아울러 쇠고기 원산지 단속 백서 제작 시 한우협회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축산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농관원 서영주 원산지관리과장은 쇠고기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백서 발간으로 한우농가는 제 값을 받고, 소비자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앞으로도 농식품 원산지 표시 관리기관으로서 역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료 열람 방법: ①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② 업무소개 ③ 원산지관리

    2020/12/23
  • 고려대구로병원 김용연 교수, '녹내장의 모든 것' 개정판 출간

    30년 간 축적한 풍부한 임상경험 수록, 녹내장 환자들의 궁금증 해결

    고려대구로병원 김용연 교수, '녹내장의 모든 것' 개정판 출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김용연 교수(사진)가 녹내장의 정의부터 종류, 진단과 치료법 등을 총망라한 녹내장의 모든 것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2009년 초판 발간 이후 축적해 온 10여 년간의 임상경험을 함축해 더욱 풍부한 임상 자료와 최신 연구 동향이 수록됐다.최신 통계자료와 연구데이터 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된 녹내장의 진단법과 약물, 치료법에 대한 내용이 추가됐다. 또한 수술 전 마취 방법이나 후유증 등과 같이 환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자세하게 풀어냈고,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녹내장의 종류와 치료법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임상 사례 사진을 추가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김용연 교수는 초판 발행이후 녹내장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많이 담고자 했으며, 이 책은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인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며 좋은 의사는 의사 혼자 노력한다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환자로부터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배우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펴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환자들의 가르침 덕분이다 라며 감사함을 전했다.한편 녹내장의 모든 것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발간된 첫 녹내장 전문 서적으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12/11
  • 국립암센터 ‘유전성 암 100문 100답’ 발간

    국립암센터 ‘유전성 암 100문 100답’ 발간

    유전성 암이란 특정한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암으로 유전자를 통해 세대 간에 대물림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세계적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013년 유전성 암에 대한 예방적 수술로 유방과 난소 절제술을 받을 때만 해도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하며 의구심을 품는 사람이 많았다. 이후 몇 년 사이 유전성 암은 그 어떤 분야보다 연구와 임상 성과가 빠르게 축적되고 있다.유전학 분야의 급격한 발전은 유전성 암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과정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더 나아가 유전성 암의 위험군을 미리 찾아내어 암 위험도를 예측하고 일부 유전성 암에 대해서는 예방적 조치와 치료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유전학 분야는 여전히 환자와 가족분들이 이해하기에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다.국립암센터는 2005년부터 유전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며 유전성 암에 대해 걱정하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을 상담해왔다. 상담실에서 특히 자주 문의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번에 유전성 암 100문 100답을 발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유전자와 유전성 암의 개념부터 가족 검사의 필요성, 암종별 관련 유전성 암, 국민건강 보험 요양 급여 기준 등이다.공선영 유전상담 클리닉 교수는 이 책에 담긴 유전성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유전성 암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는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암 예방과 조기발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1/25
  • '녹내장의 모든 것'

    김안과병원 황영훈 전문의 개정판 펴내

    '녹내장의 모든 것'

    김안과병원 황영훈 전문의가 스승인 고려의대 안과 김용연 교수와 함께 '녹내장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환자와 의사 대상 녹내장 개설서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녹내장의 정의와 양상, 진단방법, 치료방법 등 3부로 구성됐다.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10년간 새롭게 개발된 진단, 약물, 수술에 관한 내용이 추가됐으며 녹내장 환자뿐만 아니라 의대생, 안과 의사, 안과 관련 직종 종사자들이 녹내장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하고 최신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과 다양한 녹내장 사례들이 소개돼 있다.황영훈 전문의는 녹내장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지만 이 병의 양상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책이나 논문에서는 알 수 없었던 것을 환자들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서 배우는 경우가 많다며 이 작은 책이 그동안 환자분들께 받은 가르침에 대한 작은 보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녹내장의 모든 것' 초판은 지난 2009년 황영훈 전문의가 김용연 교수와 함께 환자들을 위해 쓴 국내 최초의 녹내장 관련서적으로, 2009년 문화부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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