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본부장 이연봉)는 29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재사용 물품 313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굿윌스토어는 시민 또는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재가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고용 및 직업재활훈련을 통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울산경남본부 직원들은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굿윌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물품 구매에도 참여하며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가치소비를 실천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순환에 기여했다.
이연봉 울산경남본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이번 나눔활동이 장애인의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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