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와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인천성모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시설 구성, 정맥 내 혈전용해술 및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07년 1차 평가 이후 11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병원 측은 2018년 개원한 뇌병원을 중심으로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구축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함께 진행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도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5개 주요 지표에서 안정적인 기준을 충족하며 종합 1등급을 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이번 성과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료 질 향상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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