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심병원, 지역구민 위한 문화강좌 심(心)아카데미 16기 개설

구포성심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프로그램 '심(心)아카데미'를 9월 개설한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심아카데미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와 전문적인 질환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구포성심병원의 대표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심아카데미 16기는 9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의료정보는 오후 4~5시까지, 문화강좌는 오후 3시 30분~5시까지 총 9주의 과정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과정은 △1주 소화기내과 의료정보 △2주 이순신과 부산이야기 역사강의 △3주 정형외과 의료정보 △4주 신나는 노래교실  △5주 순환기내과 의료정보  △6주 웃음과 리듬이 함께하는 컵타교실 △7주 치과 의료정보 △8주 일상에 품격을 더하는 보자기 아트 클래스 △9주 재활치료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주 과정을 모두 수료하는 수강생에게는 병원장 명의의 학위증도 수여한다.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여주신 성원에 힘 입어 심아카데미가 어느덧 16기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분야별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전달하는 검증된 의료지식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문화강좌도 함께 준비했으니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은 8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하며, 건강과 문화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전화 또는 원내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포성심병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