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2026년 하반기 대학별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난 1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3일 성균관대학교, 8일 이화여자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구, 개발, 생산, 인허가 등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이 상담관으로 직접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단순한 채용 절차 안내를 넘어 각 직군별 실무 정보와 Career 경로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함께 제공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약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 도움을 주자'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인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우수 인재를 적극 육성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역량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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