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한부모·미혼모 가정에 나눔 실천

임직원 참여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주거·생계 안정 및 양육환경 지원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이 한부모·미혼모 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녀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지난 15일 서울 오피스에서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 연계 프로그램 '꽃꽂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함께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주거비와 생계비 등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자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꽃꽂이 클래스를 열고 참가비를 기부금으로 연계했다.

특히 임직원이 납부한 참가비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1:1 매칭 펀딩으로 추가 기부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한부모·미혼모 가정의 주거비와 생계비 등 기본적인 생활 안정과 자녀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경기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한부모·미혼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특히 자녀 양육과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가정의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이 주요 어려움으로 꼽힌다.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혁신적인 의료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 온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을 직접 찾아가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모바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임직원 헌혈과 플로깅, 건강키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