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병원, 추석 맞아 지역사회에 꽃송이버섯 120박스 기부

구로구가족지원센터·지역아동센터에 전달…취약계층 가정 지원

우리아이들병원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병원장 백정현)은 구로구 관내 기관에 꽃송이버섯 120박스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지역 기관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1일 구로구가족지원센터에 꽃송이버섯 88박스를 전달했다. 이어 23일에는 구로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 32박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종운 구로구가족지원센터장과 송은주 구로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했다. 우리아이들병원에서는 길현수 행정부장과 장효상 대리가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정 이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보다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꽃송이버섯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구로구와 성북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