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경선)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를 주제로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함께 추진하였으며, 꽃이 계절에 따라 자연스럽게 피어나듯 아이 역시 저마다의 속도에 따라 성장하며, 발달 수준에 맞는 경험과 과정을 통해 배워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 증진과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사회문화 확산 등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이러한 역할의 일환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영유아기에는 개별적인 발달 특성과 성장 속도를 존중하는 돌봄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부담을 덜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부모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다"며 "협회도 아이와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다음 참여자로 청연(청소연구소)을 지목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