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테이진메디케어,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및 재택 호흡기 렌탈 시장 입지 도약 다짐

유유제약 관계사인 홈헬스케어 렌탈 전문기업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협력 체계를 다지고 도약을 다짐했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유유테이진 유원상 대표를 비롯해 일본 테이진 파마, 중국 롱피안 등 주요 해외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유승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해외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17명 시상이 진행됐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일본, 중국 파트너사의 긴밀한 협력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을 바탕으로 홈헬스케어 렌탈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며 "이제 청년기에 접어든 유유테이진이 업계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시 신발끈을 묶고 뛰어보자"라고 밀했다.

2006년 유유제약과 일본 테이진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출범한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가정용·휴대용 산소발생기, 인공호흡기, 수면양압기 등 재택 호흡기 의료기기 임대 및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주요 도시 영업망을 바탕으로 2026년 기준 누적 고객 15만 명을 달성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