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 위촉

어린이 환자 위한 1억 원 기부 이어 의료 분야 나눔문화 확산에 힘 보태

(왼쪽부터) 한지민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배우 한지민을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영화 '미쓰백', 드라마 '눈이 부시게',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한지민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 치료비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지민은 최근 재위촉된 배우 최우식과 함께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서 의료 기부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한지민 홍보대사는 "병원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발족한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교육·연구·진료 및 공공의료 지원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후원 사업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