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2026년 의료질 평가 전국 상위 2% 최상위 등급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해 최근 발표한 '2026년 의료질 평가'에서 전국 의료기관 중 2%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인 '1-가'를 획득했다.

의료질 평가는 병원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 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6개 평가 영역 55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최상위 등급인 '1-가'를 획득했다.

'1-가' 등급은 평가 대상 의료기관의 2%에 해당하며, 평가 대상 374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중 상위 8개 기관에 해당하는 우수한 결과다.

가천대 길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감염관리, 환자안전 관리체계, 항생제 적정 사용, 중환자 진료 안전 등 환자안전 영역, 암·심뇌혈관질환 등 주요 질환 진료 적정성 및 환자경험, 치료성과 등 의료질 영역, 응급의료, 중환자 진료, 중환자실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취약환자 진료 등 공공성 영역 등 평가 전반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진료협력체계, 환자 의뢰·회송 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등에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앞서 올해 환자경험평가에서도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9위로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높은 환자 만족도를 입증한 바 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이번 의료질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상의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