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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약국외 의약품 판매 대약 강경 저지 요구"

    경남약업질서협의회 정총

    "약국외 의약품 판매 대약 강경 저지 요구"

    / 마산=베종곤 기자경남약업질서협의회(회장 박무용)는 지난달 22일 경상남도약사회관 회의실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최동영 총무이사가 사회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박무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외 의약품판매가 시행되면 대형마트 등은 국민편의는 뒷전이고 영업이익추구에만 급급하다보면 의약품판매질서문란만 초래되므로 대한약사회의 강경한 저지방안을 요구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병윤 경남도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의약분업으로 비약사의 약국영업이 성행하고 있어 약사가 아닌 자에게 약국 개설한 약사의 면허 자격정지(1년)처분조항이 명문화된 개정약사법이 국회에 상정돼 있으면서 약국외 의약품판매 강행은 약화사고 위험 등 의약품 유통 및 판매질서만 문란시킬 요인이 되므로 함께 저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6월에 추진할 약사회원연수교육 및 한마음대회는 많은 회원이 참석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동영 총무이사의 회무 경과보고 이준희 감사의 감사보고에 2007 세입 세출안 승인, 2008년도 예산안 4123만원을 확정하고 회칙심의에서 회칙 제3장 사업 및 재정, 제10조에 퇴직회원에게 50만원의 격려금 지급을 신설했다.◇임원선출 (전출로 일부이사 보임)△이사 주상돈(대우당약국, 현 도약 부의장) △박경준(동화약품경남지점장) △박명근(일동제약 경남지점장) △박용환(종근당경남지점장)

    2008/06/02
  • 노인장기요양보험 개원의 도움 필요

    경남의사회 서부지역 회원연수교육

    노인장기요양보험 개원의 도움 필요

    경남의사회 2008 전반기 서부지역 회원연수교육이 진주시의사회(회장 백경권)주관으로 지난달 24일 진주산업대학교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5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연수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팀 곽형택 과장의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청구방법 △경상대학교 의과대학비뇨기과 현재석 교수의 과민성방광의 진단과 치료 △서울로얄할리데이 김영정 이사의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 △진주반도병원내과 김기량 과장의 금연치료 어떻게 할것인가? △진주시의사회 백경권 회장의 의료윤리 등의 연제와 연자로 실시됐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경우 등급과 판정기준, 관리운영체계, 소견서발급비용, 청구대상 등은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장기요양보험취급 등 실무의 세부사항으로 개원의들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됐다.

    2008/06/02
  • 경주 코오롱호텔서, 회원과 가족 700여명 참석

    “제30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 춘계학술대회 성료”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24일과 25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08,춘계종합학술대회를 겸한 제30회 경상북도 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개원의들의 임상활동에 도움이 되는 학술발표와 함께 회원 및 가족이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행사를 펼치는 등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지난해부터 춘계학술대회와, 회원 및 가족 친선의 밤, 경북의학제,를 합해 “경상북도 의사의 날”로 제정. 고쳐 부르기로 한 뒤 올해로 2번째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7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원기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진료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천년고도의 경주에서 5월의 맑은 하늘아래 회원 모두가 한 마음 되어 웃고 기분 좋고 즐거운 ‘경북 의사의 날’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도내 전체 회원이 하나 되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첫날인 24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25일 오후 1시30분까지 총 10시간에 걸쳐 진행된 회원연수교육을 겸한 춘계학술대회는 이원기 회장의 주요회무보고와 “의사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영남의대 피부과 신동훈 교수의 “외래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에 대한 임상강의 등 3편의 학술연제가 발표됐고, 정만진 울릉군 보건의료원장의 “의사 공무원의 영역과 역할” 주수호 의협회장으로부터 ‘“의협회무 및 의료현안”과 관련한 강의가 있었다.이와 함께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신생아 질환”을 주제로 동국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선주 교수의 강의와 “비만과 간질환”에 대해 경북의대 소화기내과 권영오 교수의 임상강의 등 5편의 일반연제와 비디오를 통한 2편의 시청각교육으로 진행돼 연수교육 평점 총13점이 주어졌다. 24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만찬과 더불어 회원들의 취미활동으로 갈고 닦은 장기자랑 실력을 선보인 “친선의 밤” 행사에서는 피아노. 섹소폰 연주와 가족합창 등. 가족들로 구성된 11개 팀이 경연을 벌여 안동시의사회 중창단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또 25일 오후 1시 호텔 야외정원에서 경북행림가족의 한마당 축제행사로 펼쳐진 “경북의학제”는 국민체조와 OX퀴즈를 시작으로 골프피칭, 탁구, 줄다리기, 경기를 비롯하여 바둑과 윷놀이 등의 행사가 경북도내 4개 지구별 대항전으로 펼쳐져 남부지구 팀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에는 북구지구 3위에는 동부지구 4위에 서부지구 팀이 각각 차지했다. 디지털카메라와,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해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참석회원 전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관심을 불러일으킨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의협백년, 경주타워」의 시제로 진행된 시사 삼행시 대회에서는 총5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이중, ‘경주 강남비뇨기과의원’ 강준호 회원이 장원에. 김천 최인환결핵내과의원 최인환 회원 부인 김태숙씨가 차상에 뽑히는 등 9편의 작품이 입선했다.

    2008/05/27
  • 대구시약사회, 2008, 초도이사회 개최

    "약국불법행위 “근절 자정결의대회”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4일 오후 7시 제이스호텔에서 2008년도 초도이사회를 겸한 “약국불법행위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초도이사회는 먼저 회무보고에서 지난달 4월에 있은 2008년도 정기 회원연수교육실시결과와 미필회원에 대한 재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임을 보고하고, 또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과 관련한 업무를 위임받아 수행한 ‘심야약국 TFT(테스크포스팀)’에서 논의한 결정을 그대로 실천했음을 보고했다.이와 함께 최종적으로 지난 5월 7일 한정숙 회원이 ‘심야약국’을 개설하였으며, 향후 대 시민 홍보가 ‘심야약국’ 운영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 홍보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구본호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최근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이사님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특히 심야약국 보조를 위한 부담이 가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회원 신상신고율이 5월말 현재 전국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회원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구회장은 이어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 개표일이 7월 10일로 공고되어 새 대약회장이 8월초 취임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회무공백기간 동안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움직임이 거세질 것으로 보아, 이를 저지하기 위해 대약 임원들을 중심으로 대약회관에서 반대 릴레이 단식 농성 중에 있다”고 밝히고 “각 시도지부에서도 지부별로 6월중, 농성일정을 정해 놓고 있다며, 이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를 마친 뒤 ‘약국불법행위 근절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미리 준비한 MBC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방영(2008. 5. 8)한 일부약국의 불법행위와 관련한 내용을 30여분간 시청하고, 방영된 내용을 자정의 계기로 삼고자 회원들을 대신하여 반성과 자성의 심정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우리의 결의’라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대구광역시 약사회원은 5월 8일 MBC 방송국의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약국내 불법행위의 사례에 대해 깊이 자성하고 이같은 행위로 인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 전제 약국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소수 약국의 불법행위 문제이지만 이로 인해 국민여러분에게 약국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하여는 같은 회원의 입장에서 반성과 함께 자정의 심정으로 결의를 다지고자 합니다.一. 우리는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엄정하고 철저한 약국 스스로의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이와 같은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一. 어떠한 경우에도 약국 내에서 무자격자가 조제를 하고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회원만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상식을 실천하고, 불법행위에는 반드시 처벌이 따른다는 원칙을 바르게 세워나갈 것입니다.一. 법을 준수하면서 국민에게 약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다수의 회원들을 고려하여 본회에서는 불법약국들이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및 감시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一. 다시 한번 이번 사태가 발생한데 대해서 국민여러분에게 깊은 유감의 듯을 표하며, 이를 교훈삼아 더 이상 이와 같은 행위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로 더욱 매진해 나가겠습니다.2008년 5월 24일대구광역시약사회 1,600회원 일동

    2008/05/27
  • 경남간호사회 학술대회

    연구논문 7편, 사례연구 1편 선정

    경상남도간호사회(회장 조순옥)는 지난 20일 마산대학50주년 기념관에서 제37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제17회 학술대회가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황진희 학술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남정자학술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13편의 연구논문과 3편의 사례연구 중 7편의 연구논문, 1편의 사례연구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조윤옥 회장은 개회사에서 “간호현장을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주제가 선정돼 유용하게 접목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고, 간호의 향상은 임상지식과 적정한 간호인력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고 예상하나 현재중소병원의 간호인력부족현상으로 간호계가 해결해야할 시급한 당면과제이며 경남간호사회는 대한간호협회와 유휴간호인력 활용방안도 모색하고 있으니 오늘 대회를 통해 간호의 학문적 영역에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8/05/26
  • 경남한의사회 보수교육, 체육대회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의학돼야"

    경상남도 한의사회(회장 박종수)는 지난 18일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생활기념관에서 2008년도 회원보수교육에 이어 보조경기장에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을 마련했다.서상진 총무이사의 내빈소개에 이어 박종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경남은 매년 실시하는 각종 한방축제를 통해 전통한의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증가시켜 한의학 산업의 활성화로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방의료의 치료범주 확대는 물론 한방치료의 장점을 살려 국민에게 친근감을 갖고 사랑받는 한의학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하며 2부 체육대회장에서는 서로 화합된 모습을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이어 강재만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격려사에서 “경남은 5월 지리산한방약초축제, 7월 함양산산축제, 8월 밀양얼음골동의축제로 한약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국민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세계의학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날 보수교육에는 △만성피로증후군의 발열기전 및 치법(황원덕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교수) △노인장기요양보험 한의사소견서 작성지침(안정조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교수) 등 주제로 진행됐다.제2부 체육대회에서는 마산, 창원, 김해, 진주시군 4개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축구우승=창원, 진해시군분회가 준우승=진주서부경남지구분회가 각각 차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재만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유윤숙 학술부 국장, 진송근 대의원총의의장, 고용석 명예회장, 윤진구 전임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2008/05/26
  • "힘든 시기 다함께 극복하자"

    한국음식업중앙회 정총

    "힘든 시기 다함께 극복하자"

    한국음식업 중앙회(회장 고인식)는 15일 서울 롯데호텔 잠실점 3층(크리스탈 볼룸)에서 총대의원 473명중 451명과 가계 내빈이 참석한가운데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인식 회장은 개회사 에서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견디어내고 우리 외식산업 문화 발전에 기여한 대의원 여러분과 43만여 회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중앙회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고인식 회장은 요즈음 경기도 불황인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I발생, 미국산 쇠고기 수입논쟁,원산지표시문제,고유가,고물,가 등으로 매우 어렵고 한층 고충이 더 크겠으나 참고 견뎌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다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자고 했다.중앙회에서는 각 언론 매체를 통하여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은 안전하다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회원의 권익보호와 업권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대의원과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충고와 격려를 부탁했다.이어서 회순에 따라 성원보고 와 전회 회의록보고와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했으며 세입세출 및 감사 보고후 28억9300여만원의 새해 예산안도 무수정 통과 되고 감사선출에서는 고종철 씨가 신임으로 선출되고 그외는 유임되었다새해 중요사업계획안은 회원권익 및 업권 보호를 위한 2008 서울국제음식산업박람회 개최를 비롯 총 11개항과 좋은 식단 및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단체 위상 정립을 위한사업 13개항이 원안대로 심의 확정했다.기타토의 사항에서는 대의원들로부터 시정해야할 사항과 문제점들의 지적이 있었는데 대표적인예로 등기소송비 등을 절약하자,자율지도권 우리단체에서 부여받자,불의의 사고시 보상대책을 세우자,좋은식단 운영을 개선하자는등의 많은 사항이 있었다.이날 표창자는 다음과같다.◇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중랑구 부지회장 전호영 시 외 14명◇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 △동대문구 지회 운영위원 배연심 씨 외4명◇서울특별시장 표창 △종로구 운영위원 김주원 씨 외 25명◇중앙회장 표창 △종로구지회 감사 최경자 씨 외 40명◇공로패 수상자△박정식 (동작구지회 사무국장) △김우현 (중구지회 사무국장)△오영환(부산동래구 사무국장) △진연희(경기 오산시지부 사무국장) △이규석(경기 광주시지부 사무국장)는 30년이상 장기근속자로 부상으로 제주도 2박3일 관광 여행권이 주어졌다.

    2008/05/26
  • 제5회 팜그린 회장배 골프대회, 우승에 김광태 회원

    “포항시약사회, 약사가족 체육대회 개최”

    포항시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8일 포항 흥해 실내체육관에서 약사회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약사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놀이시간에 앞서 각 팀별 응원전이 펼쳐져 체육대회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 가운데 공굴리기와 파도타기, 줄다리기, 폴카댄스, 이어달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단합된 모습으로 이날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포항시약 한형국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회원 모두가 부담 없이 모여 그동안 약국생활에서 쌓인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온가족이 함께 뛰면서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승은 홍팀이 차지했고 응원상은 청팀에 돌아갔으며, 한형국 포항시약회장이 제공한 42인치 TV행운권 추첨에서는 서영숙(참평화약국)회원이 수상했다.이날은 또 제5회 팜그린 회장(회장, 박승열 경북약사회 감사)배 골프대회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청도 그레이스 CC(27홀)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어 우승에 김광태(상주) 회원이 매달리스트에 현지훈(상주)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2008/05/22
  • “아동보육시설과 어려운 학생에, 성금 전달”

    경북약사회, 연중 계속사업으로 인보사업 펼쳐

    “아동보육시설과 어려운 학생에, 성금 전달”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5일 영덕군 영해면에 소재한 경북기독보육원과 영양읍에 거주하는 장애아 이영재 학생에게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난 4월에 이어 인보사업을 연중 계속사업으로 펼쳐가고 있다.이택관 회장은 이날 배수향 부회장과 도성경 영덕군분회장을 대동하고 영해면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경북기독보육원을 방문하고 성금 100만원과 상비의약품 및 간식을 전달하고 원아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또 영양군 백정기 분회장과 고복순 총무와 함께 영양군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2급인 이영재(14세)학생을 찾아 성금 100만원과 선물도 함께 전달했는데, 이군에게 전달한 성금은 지난 해 장애아동 치료비 마련을 위해 개최한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금액으로 이영재군이 9번째 수혜자가 됐다.한편 이군은 영양읍에서도 20여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오지 산골 소년으로 지체장애 4급과 사회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부모 밑에서 여동생 둘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장애아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2008/05/14
  • 전국 최초로 밤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

    대구시약 회관 내 심야약국 첫 개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전국 최초로 회관 내에 '심야약국'을 개설했다.이번 '밤샘심야약국' 개설은 대한약사회의 대국민 약국접근성 강화방’의 일환으로 대시민봉사 및 서비스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키로 한 중점사업 중 하나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해 2007년도 하반기부터 새벽2시까지 운영해 온 기존 심야약국에 이어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구매의 편의를 위해 필요한 행적적인 절차를 모두 거쳐, 회관 내에 심야약국 문을 열었다.이에 따라 일반 약국들이 문을 닫고 있는 시간대(저녁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에도 시민들은 의약품을 마음 놓고 구매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의약품 구매로 인한 불편을 크게 해소함은 물론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7일 가진 개소식에는 구본호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분회장, 심야약국 개설약사를 포함한 약국 종사원을 비롯하여 일부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1층에 마련된 ‘심야약국’ 개설 테이프 커팅, 축하 떡 절단식과 샴페인 축배로 “밤샘심야약국” 개설을 자축했다.이날 구본호 회장은 개소식에서 “이제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은 전국 제1호로 보다 시민들에 다가가는 실질적인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타시도 약사회에서도 대구시약 심야약국 개설 분위기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08/05/13
  • “2008,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

    350년의 전통 옛 약령시 숨결 재조명,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 다양

    “2008,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막”

    2008,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행사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구약전골목 일대에서 열려, 조선시대 전국 유일의 한약재 거래시장이었던 옛 역사의 영광을 재현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다양한 체험행사로 펼쳐졌다.“약령의 숨결, 건강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당신의 오감(五感)이 당신의 건강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우주생성의 근본이 되는 황(黃), 청(靑), 적(赤), 백(白), 흑(黑), 오방색을 소주제로 하여 행사장 공간을 무한식성, 피로회복, 생기발랄, 혈기왕성, 정력충만,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전시,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등 관람객들의 오감(五感)이 신명나는 프로그램으로 전개됐다. 이와 함께 약령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약령전시관 개관’ 문화유산 해설가와 함께하는 ‘약전골목 재발견’ 약령시역사체험 프로그램 등 약령시 350년의 역사와 함께 ‘약령무대마당’ ‘약령체험마당’ ‘약령경연마당’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을 생각하는 약령시로 행사일정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오전 11시 약령시 개장을 알리는 축하퍼레이드와 농악공연이 대구약전골을 울리는 가운데 약령동문입구에서 草. 根. 木. 皮를 약재로 처음시작 한 염제 신농 선생의 고사(告祀)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최동언 대구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과 윤순연 중구청장, 변정환 대구한의대총장, 유춘보 대구시한약도매협회장을 비롯하여 각계 기관단체장과 한의학계 인사와 시민이 참석한가운데 개장테이프 컷팅에 이어 약령 서문이 열리자 문화관광부지정 전국 최초 한방특구로 지정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행사가 화려하게 서막을 장식했다. 첫날 고유제에 이어 경상감사 행차와 농악놀이, 시립국악단 공연이 개막식 행사로 진행됐고, 감영군사 순라활동(수문장 교대식) 및 시보 북치기. 마임 그리고 우리소리, 약령 난장패, 약령연극, 등이 5일간 계속 이어졌고, 야간조명 설치로 매일 오후 8시까지 축하행사가 펼쳐졌다. 또 한방테마거리로 말끔히 단장된 약령시 일원에 약초동산 조성과 약초꽃 및 야생화 전시사진전 등 우리약초와 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한방유물자료 기행 등이 상설행사로 열렸으며, 청년 허준선생 선발대회, 전승기예 경연대회, 십전대보탕 경연 및 약차 맛 경연 등 약령 황룡 패기, 약령기예(전통 춤, 소리공연) 약령가족 한마당이 펼쳐졌으며, 한방떡과 우리약술 모음전 및 시음회. 등 한방음식축제를 함께 곁들였다.이와 함께 한방강좌와 체질감별 한방무료진료 및 보약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5일 동안 펼쳐져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행사를 제공하고 민족의약인 한약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2008/05/06
  • 약사회원 1200여명의 참여, 전국최대규모 행사

    “마퇴 대구지부, 2008년도, 마약퇴치캠페인 전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김계남)는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2시간에 걸쳐 마약없는 건강사회를 위한 「2008,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대구시약사회 회원연수교육에 이어 전개된 이날 마약퇴치캠페인은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시약사회 주관으로 대구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경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후원아래 후원회장인 문희 국회여성가족위원장과 구본호 대구광역시약사회장, 한태화 대구지방검찰청 마약전담검사, 권재욱 대구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중부경찰서 관계자 외 마약계 관련인사와 후원사 임직원 및 약사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민회관을 기점으로 국채보상공원까지 시가행진을 벌이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두행진에 앞서 있은 결의대회에서 김계남 마퇴운동본부 대구지부장의 인사말과 양명모 대구시의회 의원의 결의문낭독, 김태형 대구시 북구약사회 총무위원장과 류민정 이사의 구호제창으로 마약퇴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있은 가두캠페인행사는 시민회관을 출발, 중앙로, 밀리오레, 국채보상공원까지 경찰차의 에스코트로 2군군악대와 마스코트를 선두로 참석 관계인사 및 약사회원은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를 두르고 행진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퇴치를 위한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 주었다.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이어진 마약퇴치캠페인은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져 유례없는 참석인원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대 시민 마약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행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8/04/22
  • 회원 1200여명 참석, 마약퇴치 캠페인도 벌여

    “대구시약사회, 회원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교육”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0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08년도 회원 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대 시민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우창우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은 식전행사로 ‘조아제약’의 학술강좌 및 세미나와 대구불교약사회원 30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구본호 회장의 인사와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소개와 함께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한 원희목 회장에 대한 축하꽃다발이 전달됐다.원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오직 약사회 발전과 약사만을 위해 11년간 일 해왔다며, 의약분업과 약대 6년제 실시 등 약사직능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오면서 그동안 도와주신 대구시약 회원님들게 고맙다는 인사말씀을 올리기 위해 대구에 왔다”고 밝히고 “임기를 마치지 못한 체 회장직을 떠나 국회에 가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며, 국회에 가서도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되어 약사 미래에 엄청난 변화가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속개된 2부 연수교육에서는 제1교시에서, 식약청 신준수 사무관으로 부터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제도와 약사의 역할”이란 주제 강의가 있었고 제2교시에서, 대구시보건위생과 김학순 사무관의 “마약류 취급관련 사항” 제3교시서, HSP컨설팅 (주)유답, 최성만 교육 강사로부터 “유답, 뇌답, 화답, 국학, 건강”이란 주제 강연이 있었으며,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강사 정숙희 씨의 “약국마케팅의 실제요약”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은 또 교육에 앞서 정부의 가정상비약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허용 방침,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 등 2명의 회원에 의해 반대결의문을 낭독하고, 일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절때 허용할 수 없으며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약의 전문가인 약사만이 취급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2008/04/22
  • 5대 지부장에 조만근씨 선출

    약업사협회 경남도지부 정총

    5대 지부장에 조만근씨 선출

    대한약업사협회 경상남도지부(지부장 조만근)는 지난 12일 마산 로타리클럽 회의실에서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만근(마산대성약방)씨를 제5대 새 지부장에 선출했다.강철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만근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오늘 행사에 협조하신 정석정 천계제약 경남영업소장과 박경덕 삼성제약건강사업부 부산영업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1960년도 약업사 허가 당시에는 1000여명의 회원이었으나 지금은 81명의 회원이 허가증만 소지, 그 중 20여명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10년 정도 지나면 이 업종도 사라지게 됨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쓰럽고 허무한 느낌이 든다며 이제는 남은 기간 동안이라도 생존 회원 여러분은 1년에 한번만이라도 지부총회에 참석해 지난 반세기 우리 업적을 사랑하며 유대증진과 친목도모에 협조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재임기간 중 공로가 많은 이재천(남해 협동약방) 직전회장에게 도지부장의 감사패가 수여됐다.이어 임원선출에서 부회장에 강철중(진주 우리약방), 총무에 이영규(의령 보민당약방), 감사에 문형태(마산 우리약방)씨를 각각 선출했다.

    2008/04/21
  • "건강경남위해 힘을 모아야"

    도민건강생활실천대회

    "건강경남위해 힘을 모아야"

    제36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및 제1회 도민건강생활실천대회가 지난 1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김태호 경남도지사, 보건·의료 위생단체 및 공무원학생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홍양 경남도의사회장은 기념사에서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계, 위생단체와 경남도가 힘을 같이해 제36회 보건의날을 기념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질병예방으로 건강경남을 만들고자 민·관이 마음을 합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건강경남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도민의 건강과 행복추구의 주체자이고 전도사역할자로 건강생활실천 한마당에서도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윤진구 전경남도한의사회장이 국민포장, 문형도 산청군보건의료원장이 근정포장, 이학수 경남도한약협회부회장과 신선영 마산시보건소 보건 7급외 12명의 공무원이 장관표창을 받았고, 문명용 경남도치과의사회 총무이사 외 17명의 민간인과 이광석 창원시보건소 보건7급 외 6명의 공무원에게는 도지사표창이 수여됐다.제2부 식후 도민건강생활실천 체육행사에서는 한마음 전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고, 장기자랑에서 우승 마산시보건소, 준우승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노래자랑은 우승 한국건강관리협회도지부, 준우승은 남해군이 각각 차지했다.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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