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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대구달서구의사회,  쪽방거주민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후원금 300만원 전달

    대구달서구의사회, 쪽방거주민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후원금 300만원 전달

    왼쪽부터 조재희 센터장, 서영진 회장, 신경목 감사, 장민철 소장대구달서구의사회(회장 서영진)는 지난 12일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과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서영진 회장과 신경목 감사는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조재희 센터장,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장민철 소장을 만나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사업'과 '종로에 스며들다'에 대한 사업 설명을 듣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되기를 소망했다.이날 성금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종로 상권을 활성화하고, 쪽방거주민 및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 프로젝트 '종로에 스며들다'에 100만 원,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지원사업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2021/05/13
  • 대구시약사회, 불법개설 약국  신고센터 설치 개소식

    신고센터를 통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정보공유

    대구시약사회, 불법개설 약국 신고센터 설치 개소식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경북약사회와 함께 불법개설 약국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지난해 불법약국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의 연장선으로 설치된 이번 불법개설 약국 신고센터는 면대약국개설 등 각종 비리 근절을 위해 경북약사회, 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대구시약사회에 설치했다.대구시약과 경북약사회는 이번에 설치된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제보와 건보공단과의 정보공유 등에 적극협조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공정한 약무질서와 함께 대구‧경북지역민의 건강권 보호에 힘써나가기로 했다.조용일 회장은 신고센터 운영을 통하여 지역내 보건의료질서를 확립하고, 면대약국을 근절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1/05/08
  • 은경의료재단 염순원 이사장,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포장용기 쓰지말GO, 친환경 제품 사용하GO” 실천 다짐

    은경의료재단 염순원 이사장,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염순원 이사장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일상생활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각각 한 가지씩 약속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이다.염순원 이사장은 포장용기 쓰지말GO, 친환경 제품 사용하GO라는 실천 다짐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종사자의 탈(脫)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염순원 이사장은 고고 챌린지 다음 주자로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 (주)삼천기업 장재훈 대표이사, 학교법인 안당학원 정세훈 행정실장을 지목했다.한편 염순원 이사장은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은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병원 신축 및 리뉴얼 공사 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매년 에코부산 프로젝트 희망나무심기, UN평화공원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도 동참하는 등 배려와 공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1/05/07
  •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움 개최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진성철 교수의 '기계적 혈전 제거술' 강연 주목받아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움 개최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Acute Stroke Treatment Research Organizaton, 회장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신승훈 교수)가 지난 4월 23일 판교 차바이오 컴플렉스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창립 심포지움 및 총회를 개최했다.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는 대학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인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산하로 창립하고 이번에 첫 창립 심포지엄을 열고 급성 뇌경색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신경외과 의사들이 급성 뇌경색 치료 연구회를 창립하면서 시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시술을 통해 직접적인 이익을 주는 한편 급성 뇌경색 치료에 대한 학문적 연구 및 국가 정책 등 제반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또한 회원들은 단지 신경외과 의사만 아니라 제반된 신경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의사들을 아우르며 명실상부한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가 급성 뇌경색 치료에 중추가 되는 연구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는 창립총회에서 신경외과 의사들이 급성 뇌경색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신경외과는 뇌출혈만 전문으로 하고 급성 뇌경색 치료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일반인들이나 타과 의사들 사이에서도 인식하고 있지만, 급성 뇌경색 치료에 있어 정맥 혈전 용해술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인 기계적 혈전 제거술에 있어 2019년도 총 동맥 내 기계적 혈전 제거술 4,400여 건 중 대한 뇌혈관내치료의학회 연보에 의거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회원들인 신경외과 의사이 3,400건인 80%의 시술을 직접 시행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특히 이번 창립 심포지엄에서 진성철 교수(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가 기계적 혈전 제거술이 필요한 환자에 있어 병원 전 단계에서 전화 소통의 임상적 중요성(clinical significant of pre-hospital tele-communication in acute ischemic stroke required for mechanical thrombectomy) 라는 제목의 강연이 주목받았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병원 내원 전부터 시술을 시행하는 신경외과 의사가 급성 뇌경색 환자에 대해 응급구조대원에게서 환자의 임상적 상태를 보고 받아 미리 병원 및 시술할 신경외과 의사가 준비함으로써 병원 내원 시 환자에게 가장 빠르게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받게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전달체계이다.이는 기존 급성 뇌경색 전달 체계(응급실에 환자 도착-응급의학과 의사 진료-환자 영상 검사 후 신경과 전공의 연락-신경과 교수 연락 후 시술 여부 결정 후 신경외과 시술 의사 연락)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병원 내원하여 시술 동맥 천자 시간 간격을 줄였으며 임상적으로 처음 신경학적 손상 정도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NIHSS))11 환자에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기존 뇌경색 전달 체계에 비해 병원 전 단계에서 시술할 신경외과 의사가 미리 준비하는 전달 체계에서 시술 후 더 좋은 임상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했다.이 결과를 통대로 신경외과의 역할이 단지 시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 확인 및 시술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환자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진성철 교수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에서 뇌혈관내 수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급성뇌경색치료연구회에서 총무이사로 선임됐다.

    2021/05/06
  • 김 철 부산시병원회장, ‘동고동락 챌린지’ 동참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 경감에 적극 동참 호소

    김 철 부산시병원회장, ‘동고동락 챌린지’ 동참

    부산고려병원 김 철 이사장(부산광역시병원회 회장)은 지난 3일 부산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챌린지에 동참했다.부산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챌린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해 주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고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박재범 부산시 남구청창으로부터 지목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착한 임대료 운동이라는 좋은 취지를 가진 동고동락(同苦同樂)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상공인들과 건물주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상생의 정신으로 많은 분들이 착한 임대료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다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이어 앞으로도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회원병원들과 함께 착한 임대료 운동을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철 이사장은 동고동락(同苦同樂)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과 인창요양병원 염순원 이사장을 지목했다.

    2021/05/03
  • 부산대병원, 지역 첫 3세대 인공심장 수술 성공

    손바닥 만한 인공심장이 사람의 심장을 대신

    부산대병원, 지역 첫 3세대 인공심장 수술 성공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은 가장 최근에 도입된 3세대 인공심장(좌심실 보조장치)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좌심실 보조장치는 인공심장의 일종으로 심장 대신 좌심실로 들어온 혈액을 대동맥으로 밀어 우리 몸 구석구석에 공급하는 기계 장치며 국내에는 3세대까지 들어와 있다.부산대병원에서 3세대 인공심장 수술을 받은 40대 여성 A씨는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 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심부전으로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됐다. A씨는 에크모(ECMO, 체외막형산화장치) 치료에 들어갔고 수 주간의 치료에도 회복되지 않아 심장이식 외에는 에크모 장치를 이탈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하지만 국내 심장이식 기준으로는 5년 이내 악성종양이 있는 환자는 이식의 부적응증으로 심장이식이 제한돼 인공심장 수술을 하게 됐다. 일반적으로 인공심장은 심장이식 전 교량역할을 하나, A씨와 같이 이식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인공심장을 통해 삶을 연장하는 치료를 한다. A씨는 인공심장 수술 후 에크모 장치를 제거 하고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으며 A씨의 인공심장은 지난해 7월 국내에 도입된 애보트의 '하트메이트3'를 이식한 사례다.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송승환 교수는 말기 심부전 환자에서 이식 이외에 인공심장이라는 치료 방법이 적용되면서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순환기내과 이혜원 교수는 중증 심부전증 환자의 에크모 치료부터 좌심실보조장치 수술까지 연계해 성공적으로 치료한 케이스로, 심장질환의 가장 발전된 형태인 기계 치료를 성공적으로 해내어 지역 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했다며 이를 통해 부산대병원 성인 중증 심부전증 치료팀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부산대병원은 2019년 지역 최초로 인공심장 수술에 성공했고 지난해 2월 지역 최초로 인공심장 수술 환자에게 심장이식 수술까지 성공했으며 부산 유일 인공심장수술 인증병원이기도 하다.흉부외과 송승환 교수, 순환기내과 이혜원최정현 교수, 심장재활센터의 이병주 교수로 이루어진 심장이식 및 좌심실 보조장치팀은 2014년부터 심장이식과 좌심실 보조장치, 심장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중증 난치 환자의 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21/05/03
  • 부산백병원, 환자 권익 보호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의료분쟁조정제도 활성화’ 기여 공로 인정받아

    부산백병원, 환자 권익 보호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이연재)이 환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의료분쟁조정제도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의료분쟁조정제도는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의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의료기관과 보건 의료인에 대해서는 분쟁 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부산백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분쟁 환자에 대한 신속한 피해구제와 의료분쟁의 원활한 해결을 위해 의료분쟁조정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부산백병원의 조정개시율은 88.4%로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73.9%를 크게 웃돌며, 의료분쟁 조정제도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운영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특히 부산백병원은 2019년 5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지원 개원 이후 기관 안정화 및 신뢰도 향상과 환자 권익 보호 등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이연재 병원장은 환자의 권익 보호와 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의료분쟁조정제도를 꾸준히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분쟁과 관련한 신속한 피해 구제와 원활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3
  • 부산대병원 이신원 교수, 코로나19 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

    6개 병동에 105병상 규모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안정적 운영 기여

    부산대병원 이신원 교수, 코로나19 대응 유공 대통령 표창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 이신원 감염내과 교수가 코로나19 대응 정부포상 개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부산대병원 감염관리실장인 이 교수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과 원내 감염병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갖추고 관계기관과 협조 등을 통해 부산 지역의 코로나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2020년 2월 부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부터 줄곧 지역사회의 확산 방지와 확진자 치료에 헌신했으며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과 함께 중환자와 고위험환자 치료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 상은 제가 혼자 받은 상이 아닌 지금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헌신하고 계신 부산대병원의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받은 뜻깊은 상이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부산대병원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시기였던 지난해 12월 30일부터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건물 전체를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6개 병동 105병상 규모의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2021/05/03
  • “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즉각 중단하라”

    부산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3개 단체가 정부조치에 한목소리로 반발

    “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즉각 중단하라”

    부산광역시의사회는 지난 4월 28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태진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 한상욱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 이학철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및 부산광역시한의사회와 공동으로 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즉각 중단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김보석 부산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 사회로 시작된 이날 3개 단체 모임 식순은 △참석 임원 소개 △각 단체장 인사 △공동 성명서 발표에 대한 배경 설명 △공동 성명서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먼저 김태진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상욱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 이학철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계속해서 김보석 부산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로부터 공동 성명서 발표에 대한 배경 설명이 있은 후, 각 단체를 대표해 박이훈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총무이사가 붙임의 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즉각 중단에 대한 부산광역시의사회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부산광역시한의사회는 공동 성명서를 낭독을 하면서 한목소리로 정부조치에 반발했다.아래는 이날 3개 단체 명의로 발표한 공동 성명서 전문이다.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즉각 중단하라!△정부는 불필요한 업무를 가중시키고 국민 불신 및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 및 통제정책을 즉각 중단하라!정부는 부적절한 의료관련 정책 및 법안들의 졸속 시행을 철회하고 숭고한 의료행위를 온라인에서 가격비교 하듯 폄하 왜곡하여 국민과 의사들의 불신을 조장하는 부적절한 처사를 즉각 중단하라.최근 정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하기 위한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정부가 주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는 이미 모든 의료기관이 비급여 항목에 대한 자료를 비치함은 물론 환자에게 설명과 동의를 구한 후에 시행하고 있기에 설득력이 없다. 또한, 같은 비급여 항목이라 하더라도 의료인 및 의료장비와 여건에 따라 비용의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신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른 비용증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비용의 공개 비교를 유도하여 마치 비용의 높고 낮음이 의사들의 도덕성의 척도이고 부도덕한 의료비 상승의 원인으로 오인하게 하여 국민의 불신을 유발하는 부적절한 정책이라 아니할 수 없다.더불어 비급여 의료항목 및 현황을 수집하고 공개함과 더불어 향후 비급여 의료행위에 대한 자료의 제출을 강제화 하여 진료와 관련 없는 행정업무의 증가로 인하여 환자 진료에 집중 하여야 할 의사들에게 불필요한 업무 피로도만 가중시켜 결국 그 피해가 환자에게 돌아가는 폐단을 초래하고 있다.부산광역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주장한다!△하나. 정부가 주장하는 국민의 알권리는 현행 체계 안에서도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간단한 논의를 통해 보완할 수 있다.△둘. 의사 본연의 업무를 저해하고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가중시키는 무분별한 정책시행을 중단하라.△셋. 단편적인 정보제공으로 국민의 혼란과 불신을 유발할 수 있고 개인의료정보 노출이 우려되는 자료의 수집과 공개 및 지속적 현황보고계획을 즉시 철회하라.2021년 4월 28일부산광역시의사회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부산광역시한의사회 일동

    2021/04/30
  • 부산대병원, AI의사 닥터앤서2.0 개발 사업 선정

    양산부산대·화순전남대병원 등과 컨소시엄 구성 사업 수행

    부산대병원, AI의사 닥터앤서2.0 개발 사업 선정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정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 사업인 닥터앤서2.0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정부 주도 하에 개발된 닥터앤서(Dr.Answer)는 질병의 진단치료 등 의료 전 주기를 지원하는 AI 정밀의료솔루션이다.이번에 개발하는 닥터앤서2.0은 12개 질환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진단, 치료, 예후 관리를 지원하는 25개 AI 기반 의료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12개 질환이란 폐암, 간암, 뇌경색, 갑상선암, 당뇨병, 위암, 우울증, 피부과, 폐렴, 전립선증식증, 간질환, 고협압 등이다48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닥터앤서2.0 사업에 부산대병원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양산부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딥노이드, ㈜비주얼터미놀로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특히 부산대병원은 흉부 CT와 PET-CT 영상을 융합해 이상 부위 검출 판독 지원 시스템과 저선량 CT 영상에서 Lung-RADS 형태적 분류가 가능한 폐암 판독 지원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이호석 융합의학기술원 부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대병원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기술적 향상뿐만 아니라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정주 병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분야 AI 주도권을 확보해 미래 신사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 부산백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 인증 획득

    환자 안전과 진료 연속성 지원 목적과 기능성·상호운용성·보안성 영역 검증

    부산백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 인증 획득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이연재)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EMR) 제품인증과 사용인증을 동시 획득했다.전자의무기록(EMR) 인증제는 으로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대한 국가 표준화와 적합성 여부 등을 검증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부산백병원은 2021년 2월 1일부터 5일까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문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고 이후 보완 요청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거쳤으며, 올해 4월 최종적으로 제품인증과 사용인증(유형3: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적용 등급)을 동시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1년 4월 15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인증 항목은 진료정보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능성(Functionality), 진료정보교류가 가능한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관리적물리적기술적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보안성(Safety Security) 등 3개 영역으로 총 86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동계련 의료정보실장은 부산백병원은 2009년 EMR도입 이후 의료정보시스템을 자체 개발 및 운영해왔으며, 이번 EMR인증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프로그램 개발 및 프로세스 개선에 착수했다며 이번 EMR인증 획득을 통해 부산백병원 의료정보시스템이 신뢰성 있는 전자의무기록 뿐 아니라 환자안전 관리체계와 진료정보 보호체계에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1/04/30
  • 경북의사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중단하라”

    경북치과의사회‧한의사회 공동 성명서 발표

    경북의사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중단하라”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에 반발하는 지역별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가 뭉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경상북도 보건의료단체 중 의사회를 비롯한 치과의사회, 한의사회는 정부의 비급여 통제에 대한 강력한 반발로 지난 4월 28일 경상북도의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비급여 정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고시는 일선 의료기관의 비급여 정보를 확보하려는 행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정부가 의료기관의 비급여 정보를 확보한 다음, 심사, 삭감 등 실손 보험사 측에 의료기관의 비급여 정보를 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민간 의료기관의 사적 영역 침범하고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쌓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즉,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의료기관과 환자와의 불신 조장, 의료기관의 불필요한 행정 낭비 등의 문제가 대두된다는 것이다.이와 더불어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는 공동으로 △비급여 진료 관련 의사 본연의 업무를 저해하고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가중시키는 부분별한 정책 시행 즉각 중단 △단순 가격정보만으로 국민의 혼란과 불신을 유발하고 임신중절수술, 개인성형수술 이력 등 개인의료정보 노출이 우려되는 진료 자료의 수집과 공개 및 지속적 현황 보고계획 즉시 철회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하여 현행 비급여 진료 항목에 대하여 의료기관은 환자에게 충분한 설명과 동의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추가적인 관리와 통제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비급여 진료 관리 및 통제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경북의사회 이우석 회장은 정부의 부당한 의료정책을 개선하고자 이런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3개 단체 모두가 힘을 합쳐 잘 대응하자고 역설했다.치과의사회 전용현 회장은 여러 산적한 의료현안 중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헌재에 소송 중에 있고, 이와 아울러 전국 시도 보건의료단체에서도 함께 힘을 합쳐 저지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또한 한의사회 김현일 회장은 경상북도 보건의료단체는 해외의료봉사를 공동으로 전개하는 등 전국에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으므로 이런 공동 사안에 대해서는 힘을 합치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한편 이날 성명서 발표 및 대응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는 경북의사회 이우석 회장과 김우석 부회장, 채한수 총무이사, 이승현 보험이사가, 치과의사회는 전용현 회장, 염도섭예선혜 부회장이, 한의사회는 김현일 회장, 황진우 기획이사, 조희창 보험재무이사, 노정일 학술보험이사가 함께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했다.

    2021/04/29
  • 국민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시행 즉각 중단 촉구

    대구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3개 의료단체 공동 성명서 발표

    국민건강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시행 즉각 중단 촉구

    대구시의사회(회장 정홍수)는 지난 28일 회관 3층 대강당에서 대구시치과의사회, 대구시한의사회 공동으로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대구시의사회 김용한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최된 이날 성명서 발표는 3개 의료단체장의 인사말과 공동 성명서 발표,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구시의사회 정홍수 회장은 오늘 우리는 국민들에게 희망에 찬 메세지를 드려도 모자랄 판에 저희 의료계의 참담한 심정을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는 의료계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번 공동성명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가 미칠 악영향을 정부가 제대로 인지하고 잘못된 정책실행을 멈춰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대구시치과의사회 이기호 회장은 3개 단체가 합의하여 지혜롭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했고, 한의사회 노희목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어려움 속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인에게 좋은 일이 아닌 좋지 않은 일로 마음이 아프다며, 빠른 시간에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발표한 공동 성명서는 이 법안의 목적이 비급여 항목에 대한 급여화 사업의 추진을 위한 파악이라고 되어있지만, 비급여의 급여화라는 행정기관의 역할을 위해 모든 민간의료기관에 자료제출을 강제해결국 공적 의무를 민간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며 이것이 과연 옳은지 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환자의 진료내역도 함께 국가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국가기관이 수집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개인정보침해가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비판했다.개인의 미용, 성형, 성기능개선, 교정 등 개인정보를 국가가 모두 보고 받아서 어쩌겠다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으며, 과연 국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의료인과 정부가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민간의료기관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법과 고시를 남발하는 것은 결단코 지양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대구시의사회, 대구시치과의사회, 대구시한의사회 등 대구 3개 의료단체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에 반대하며 정부의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2021/04/29
  • 경북의사회, 의협 제73차 총회서 5년 연속 모범지부 표창

    의협 부회장에 이우석 경북회장, 대의원회 의장에 박성민 전대구시의사회장 당선

    경북의사회, 의협 제73차 총회서 5년 연속 모범지부 표창

    경북의사회는 지난 2425일 양일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서 5년 연속 모범지부상을 수상했다.지난 2020년도 회무 평가에서 회원 단합과 사회공헌 활동, 정책 제안, 회비 납부율, 궐기대회 참가율 등을 포함한 다방면의 평가에서 모범을 보인 결과로 의협 제69차(2017.4.23.), 제70차 (2018.4.22.), 제71차(2019.4.28.), 제72차(2020.8.23.) 총회서 모범지부 표창에 이어 연속 다섯 번째이다.이우석 회장은 표창 수상과 함께 5년 연속 모범지부 수상은 회원여러분의 높은 회무 참여도와 단결력에서 나온 것으로 그 노고로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이제 막 임기를 시작한 우리 45대 집행부 역시 회원님을 위한 의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에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의협대의원총회서는 또 임기가 만료된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 후임으로 전 대구시의사회장을 역임한 박성민 후보가 총 유효투표 222표 가운데 149표를 얻어 새 의장에 당선됐다. 신임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의협 집행부가 회원과 소통하면서 회원의 뜻에 맞는지, 또 정관과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회무를 집행하는지 등에 대해 대의원회 고유 임무인 감시와 견제 역할 역시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회원 한 사람의 목소리에도 귀에 기울이는 하나된 의협, 국민의 신뢰와 존경받는 의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은 실추된 의사의 위상을 다시 세우고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의사상을 정립해 앞으로 국민들이 의사들의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대한의사협회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온몸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의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경북의사회는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노진우 부의장(경북, 영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모범대의원 표창에 박일영 감사(경북, 경산)가 표창을 받았고, 경북의사회 이우석‧장유석‧김재왕‧도황‧김학근‧김우석‧이승현 대의원이 양일간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2021/04/28
  • 부산 인구보건복지협회 ‘100인의 아빠단 ’모집

    5월 9일까지며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3세~7세 자녀를 둔 아빠

    부산 인구보건복지협회 ‘100인의 아빠단 ’모집

    부산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올해100인의 부산 아빠단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0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이 가정에서 육아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육아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공식 100인의 아빠들의 모임이다.아빠단의 주요활동은 △교육, 놀이, 건강 등 5가지 분야에 대한 온라인 미션수행(매주) △초보아빠 탈출을 위한 멘토링 △아이와 함께하는 신체놀이와 요리교실 등의 온.오프라인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5월 9일(금)까지며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3세~7세(2015~2019년 출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부산아이다가치키움사이트, 네이버카페 맘맘맘부산에서 할 수 있다.김형곤본부장은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과 부부 공동육아 실천으로 함께 육아 실현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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