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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보다 나은 부산시민 건강을 위한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 모색

    부산시 '건강도시 부산 토론회' 개최

    부산시는 4월 13일 오후 2시 부산의료원 검진센터에서 ‘건강도시 부산 토론회’를 개최했다.부산시는 그동안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건강취약도시 부산을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왔고, 특히 지난 4년여 동안 ▲동단위 소생활권에서 주민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건강센터 설치 및 운영’, ▲부족한 공공병원 인프라의 현실적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의 협력 사업 및 공공협력병원의 지정 운영’,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보건복지의료의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3for1사업 등 의료안전망 사업’을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건강도시 부산 토론회’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하며, ‘건강한 부산! 어떻게 만들 것인가? 건강도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렸다.이날 토론회 진행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에 이어, 건강도시 부산 대표사업의 성과와 제한점을 진단하고 더 나은 부산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먼저, 주제발표는 ▲김창훈 부산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의 ‘소생활권 주민건강증진과 마을건강센터’ ▲최재우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의 ‘부산시 소외계층의 건강과 의료안전망’ ▲김형수 부산의료원 공공의료사업부장의 ‘부산시민의 건강과 공공-민간병원 협력’으로 진행됐다.지정토론은 ▲이소라 사상구보건소장의 ‘마을건강센터 사업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방안’ ▲이한숙 이주와 인권연구소장의 ‘소외계층 의료안전망사업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 방안’ ▲최병무 부산시 보건위생과장 ‘공공-민간병원 협력의 운영 및 제도적 개선 방안’ ▲공공부문으로 김수용 부산시의원의 ‘건강도시 부산 발전 방안’ ▲민간부문으로 류강렬 개금종합사회복지관장의 ‘건강도시 부산발전 방안’으로 이어졌다.부산시 관계자는 “‘건강도시 부산 토론회’를 통해 건강도시 부산을 진단하고 건강을 위한 미래 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보건취약지역의 건강지표 개선에 집중해 시민건강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4/16
  • 부산의사문우회, 20집 발간 출판기념회

    유고·원로 수필과 시 우수작품 게재 및 역대 회장 소회로 담소 즐겨

    부산의사문우회, 20집 발간 출판기념회

    부산의사문우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4월 12일 오후 7시 허심청 에머랄드홀에서 작품집 ‘의창너머로’ 제 20집 발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부산의사문우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의사 수필가·시인들 위주로 구성된 문학회이며 1998년 9월 27일에 창간호를 낸후 매년 수필과 시 작품이 게재된 작품집을 발간한 이래 올해 제 20집을 발간했다.이번 호는 발간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지금까지 발표된 수필과 시 작품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작품집을 만들었다. 또 고인이 되신 본회 원로 회원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고인 회원들의 기 발표 작품 중에서 대표작 1편씩을 선정해 게재했다.아울러 20집에는 31명의 회원의 수필과 시 작품, 유고 회원 4명의 수필이 실렸다.부산의사문우회장이며 부산광역시의사회 김경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부산광역시의사회 강대식 현 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경과보고 후 역대 회장들의 소회와 김석권 전 교수의 축가 후에 폐회하였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부산의사문우회 김경수, 이귀숙, 허원주, 윤진한, 고병구, 권경자, 김상효, 김석권, 김종길, 김진홍, 문태용, 신기환, 안광준, 이만희, 이영택, 정우민, 조광현, 허원주, 황인섭 회원 19명과 강대식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8/04/13
  • 널브러진 시신·무차별 폭력과 총격·강간 등 증언 담아

    국경없는의사회, 로힝야 피해 증언 담은 보고서 발행

    국제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13일 ‘로힝야 피해 증언 보고서’ 한글판을 발행했다. 이 보고서는 앞서 지난해 국경없는의사회가 실시한 보건 설문조사 결과의 확장판이다. 당시 설문조사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는 2017년 8월 25일부터 9월 24일 사이 미얀마에서 최소 9,400명이 목숨을 잃었고, 그 중 최소 6,700명은 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5세 미만 아동도 최소 730명이 살해된 것으로 추산했다. 미얀마 라카인 주 곳곳을 떠나 방글라데시로 피신한 난민들은 습격과 총격, 총에 맞거나 칼에 찔려 죽은 친척과 이웃, 탈출하는 길목 곳곳에 흩어져 있던 시신들 등에 관한 생생한 경험담을 국경없는의사회에 털어놨다. 국경없는의사회 환자들과 기타 난민들의 증언은 상황의 심각성과 잔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2018/04/13
  • ‘4차 산업혁명 시대 방사선의학의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 미래의료에 대한 열띤 토론

    ‘4차 산업혁명 시대 방사선의학의 미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4월 6일 ‘4차 산업혁명과 방사선의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후원하는 ‘제1회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3.0시대를 맞이해, 방사선의학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본 세션에 앞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이홍제 과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회를 소개했으며,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업개발본부 이종률 본부장이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다.심포지엄 1부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좌장을 맡아, 부산대학교병원 노정훈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동향’에 대해 발표 후 동아대학교병원 정영진 교수가 ‘의료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했다.2부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노정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강봉근 박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인프라 및 의료기기 개발동향’에 대해 발표한 다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재필 박사가 ‘적외선 분광의 원리 및 장치’를 주제로 발표에 이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용현 박사가 ‘분자영상을 이용한 세포추적 연구 및 실험동물센터 소개’로 주제 발표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방사선의학의 미래와 관련해 방사선의학부터,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과 협업에 관해 논하는 자리였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의료 및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12
  • 부산식약청, 수입위생용품업자 민원설명회 개최

    19종으로 확대된 위생용품관리법 시행 대비 수입신고 및 검사 절차

    부산식약청, 수입위생용품업자 민원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오는 4월 19일 「위생용품관리법」시행에 대비해 위생용품 수입영업자 및 수입신고 대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원설명회를 금일 4월 12일 부산식약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 위생용품관리법: 식당용 물티슈, 주방세제, 일회용 컵·숟가락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들 제품들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여 관리 ** 민원설명회: 1차(3.29), 2차(4.5) 실시민원설명회는 「위생용품관리법」이 2018년 4월 19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위생용품 수입 과정에서의 민원인의 혼란을 예방코자 마련됐다.참고로 위생용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자 할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에 ‘위생용품 수입업’ 영업신고를 거쳐야 하며, 수입신고 대상 위생용품도 9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위생용품 19종은 세척제, 헹굼보조제 위생물수건 일회용 이쑤시개 일회용 종이냅킨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 컵 일회용 숟가락 및 젓가락 일회용 포크 및 나이프 일회용 빨대 화장지 일회용 면봉(어린이용, 성인용) 일회용 기저귀(어린이용, 성인용) 일회용 행주 일회용 타월 일회용 팬티라이너 건티슈가 해당된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위생용품 수입을 위한 영업신고 방법 △영업소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용품 수입신고 및 검사 절차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위생용품관리법」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수입위생용품 업무전담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홍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안전한 위생용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2018/04/12
  • 부산시 1530 건강 걷기사업 발대식에 부산대병원, 그린닥터스 참여

    하루 30분 걷기로 걷기 실천 향상 및 건강 나눔

    부산시는 4월 11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1530 건강 걷기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1530 건강걷기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학병원, 부산의료원, 인제대학교백병원, 고신대학교병원, 온 종합병원 등 지역을 대표 의료기관과 국제신문사, 부산불교방송, 부산 YWCA,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 닥터스,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등 관계 내·외빈과 건강걷기 참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발대식은 그간 △사업추진보고와 함께 시민대표 1530 걷기실천 선서식 △유관기관 협약식 △부산시 특화사업인 ‘끊고,줄이고,운동하자’및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한 ‘18년 1530 건강걷기사업에 대한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군에서는 1530 건강걷기 참가자 1,000명이 1주일에 5번 30분씩 걷는 것을 목표로 100여 일 간 걷기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만보기 걸음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지역의료기관 무료 수술과 의료비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의 일환으로 일상 속 걷기실천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사랑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18/04/12
  • HACCP 비적용 영세한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안전 확보

    부산식약청, ‘위해예방관리계획’민간지원단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위해예방관리계획‘ 민간지원단 교육을 4월 11일 부산식약청에서 개최한다.위해예방관리계획 교육은 영세 식품·축산물 제조업체가 ‘위해예방관리계획’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지원단 12명이 실무위주의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위해예방관리계획: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이 아닌 식품·축산물 제조업체가 가열, 세척 등 주요 제조공정을 집중 관리하여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인 이물, 식중독균을 차단·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주요 내용은 △2017년 ‘위해예방관리계획’ 추진실적 △2018년 ‘위해예방관리계획’ 추진계획 △민간지원단 세부운영방안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고 밝혔다.

    2018/04/12
  • 보건복지부장관 21명·경남도지사 35명

    경상남도 보건의 날 유공자 포상

    경상남도는 지난 7일 제46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보건의료사업에 공이 많은 공무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일반공무원, 민간인(보건의료) 등 56명에 포상했다.포상대상자는 다음과 같다.◇보건복지부장관 △공무원 창원시진해보건소 의료기술 7급 장병호, 양산시보건소 의료기술 6급 권영숙, 함안군 보건소 보건진료 6급 박인숙, 남해군 보건소 보건진료 6급 이화숙 △민간인 경남도치과의사 명예회장 박영민, 경남안경사회장 하종봉, 임상병리사도회 진단검사실장 안찬, 의약품유통협회 경남지부 명예회장 전병주 △보건진료전담 공무원 통영시보건소 보건진료주사 박남연, 사천시보건소 보건진료주사 조정희, 창녕군보건소 보건진료주사 이호경, 고성군보건소 보건진료 6급 진경옥, 하동군보건소 보건진료 6급 강선희 △일반공무원 창원시창원보건소 의료기술 7급 하현주, 창원시마산보건소 보건7급 황영미, 통영시보건소 보건6급 김영재, 김해시보건소 간호7급 전민주, 밀양시보건소 의료기술 6급 김명순, 거제시보건소 보건 6급 김숙희, 하동군보건소 농업6급 김재영, 합천군보건소 보건7급 박구영◇경상남도지사 △공무원 도보건행정과 해양수산7급 이진이, 창원시창원보건소 보건7급 송민경, 창원시마산보건소 보건9급 한예솜, 진주시보건소 간호6급 정미양, 통영시보건소 보건6급 김영재, 밀양시보건소 보건7급 김영자, 거제시보건소 보건6급 윤임선, 의령군보건소 보건7급 김원자, 창녕군보건소 의료기술 9급 임민재, 고성군보건소 의료기술 8급 한승우, 하동군보건소 보건7급 이혜영, 산청군보건의료원 보건7급 홍정옥, 함양군보건소 행정6급 심재욱, 거창군보건소 간호7급 강희주, 합천군보건소 보건7급 이혜정 △민간인 도립양산노인병원 수간호사 유정원, 도립정신병원 원무팀장 하성이, 경상대학병원 행정 3급 서기덕, 마산의료원 진단검사의약과실장 김석란, 한센복지협회 경남지부 간호사 최경선, 산양읍건강위원회위원장 김용호, 경남도한약협회 한약업사 박정봉, 건협경남지부 팀장 정석철, 방사선사경남도회 재무이사 이은숙, 치과기공사경남도회 소장 장재국, 간호사경남도회 김해삼승병원 간호부장 주은주, 거제시보건소 공무직 이병섭, 물리치로사협회 경남도회 법무이사 장정재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남해보건소 보건진료6급 조진, 함양군보건소 보건진료7급 정금선, 거창군보건소 보건진료6급 최일회 △일반공무원 진주시보건소 보건7급 박종윤, 함안군보건소 보건6급 이미경, 고성군보건소 보건6급 이지연, 남해군보건소 의료기술 6급 정인순.

    2018/04/12
  •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텐트 전시회 개최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치적 성향 배제 인도적 구호활동 체험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텐트 전시회 개최

    국경없는의사회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구호텐트 전시회 - 세계는 우리의 응급실입니다를 개최한다. 9일 열린 개막식에는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을 비롯해 권미혁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박선영 구호활동가가 참석 의원들에게 구호텐트를 소개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원혜영, 권미혁, 김광수, 김명연, 김삼화, 김영호, 박선숙, 박정, 유은혜, 윤소하, 이철희, 정춘숙, 최도자 의원 등 13명의 여야 의원이 공동주최 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전시를 통해 대표적인 구호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에서 인종·종교·성별·정치적 성향을 가리지 않는 인도적 구호 활동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9일부터 13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실제 의료 구호 현장 물품이 전시되고, 구호 현장 VR 고글 체험 등도 진행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번 전시회에 앞서 3일 여야5당 의원들과 함께 국제사회 필수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1971년 설립된 국경없는의사회는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무력분쟁, 전염병, 영양실조, 자연재해로 고통 받거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긴급 구호활동을 하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비롯해 행정가, 물류 담당 등 비의료진을 포함해 3만 명 이상의 구호활동가가 국경없는의사회 재난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6년 서울평화상, 199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국경없는의사회 개요는 1971년에 의사 및 언론인들이 모여 설립한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주로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 속에서 폭력과 소외, 재앙을 당해 생존을 위협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개요로 국경없는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는 2012년 한국 서울에 사무소를 열었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는 다음 네 가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1)국경없는의사회 현장 프로젝트에 파견할 숙련된 한국인 의료·비의료 직원 채용 (2)한국 대중에게 전 세계의 인도주의 위기 및 긴급한 보건 비상사태에 관한 내용 전달 (3)국제사회 참여 및 행동 지원을 위해 한국의 이해 관계자·정책 입안자와 소통 (4)한국인 기부자들로부터 기금을 모금해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주의 의료 활동 직접 지원 등이다.

    2018/04/10
  • ‘희망나눔 수호천사’ 캠페인 통해 이웃사랑 실천

    부산시 혈액암 환우 지원 프로젝트 착수

    부산시는 부산시와 (사)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가 4월 9일 시장실에서 '희망 나눔 수호천사'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희망나눔 수호천사는 (사)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이하 한혈백)가 혈액암백혈병 환우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원을 조달하고 소액 기부자를 찾는 캠페인이다.한혈백은 2018년 2월 설립허가를 받은 순수 비영리민간법인단체로, 이 단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병원에서 치료 중인 혈액암 및 백혈병 환우들에게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과 관련정보 그리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 지원함으로써 환우들이 병을 극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암환자들의 의료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급여의 95%를 지원하지만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를 포함한 그 외의 다른 의료비가 많이 발생하여 치료에 집중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성인 혈액암의 발병시기가 평균 45세로 서양의 55-60세보다 10년 이상이나 빠르며, 이 시기 동안 자녀 교육으로 많은 지출이 발생하는 때로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급· 만성 혈액암 및 백혈병은 17명 이상이 발생하며 한 번 발병하면 치료기간이 길어 항암약물치료 등에 3-5년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발병초기에 환우와 가족들은 앞으로 감당해야 할 간병 및 비용부담 때문에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데 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는 이 시기부터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및 단체와 1:1 상담 등 유용한 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격려했으며, 부산시민 1,004명을 넘어 모든 사람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그날까지 협회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4/10
  •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직전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공로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직전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의사회 제43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 대의원회의장을 맡고 있는 김재왕 직전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재왕 경북의사회 직전회장은 그동안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재왕 직전 회장은 그동안 대국민 봉사활동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 ‘지역의사회와 연계한 불우시설 지원’, ‘사회단체와의 사회공헌협약 및 MOU체결’, ‘한센인 의료봉사활동을 적극 펼쳐왔으며, 수해지역 성금전달’, ‘경북행복재단출범 참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또한 의사단체의 위상을 드높이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면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도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특히, 2013년부터 진행해온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하여 의료인의 역할 수행을 충실히 해오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을 위한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경북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50번째 회원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대한의사협회장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표창,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은장 수상, 캄보디아 왕실 ‘사하메트레이 훈장 모하세나장’을 수훈하는 등 혼신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김재왕 직전회장은 1957년생으로 1983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 의학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안동시 소재 김재왕내과의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시의사회 이사, 기획이사, 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중앙이사, 의료일원화사업전문위원, 중앙대의원,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과 경상북도의사회 부회장, 회장을 거쳐 제18대 대의원회 의장에 선출되어 활동 중이다.

    2018/04/09
  •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박성민 신임 회장 선출

    복부초음파 전면급여화와 치매환자 국가책임제 시행 대비 분주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박성민 신임 회장 선출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광욱)는 지난 7일 오후3시 롯데호텔부산에서 제21차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박성민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해 총회에서 인준했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MSD 후원으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이광욱 회장은 인사말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 시행예정인 복부초음파 전면급여화에 대비하여 간 및 췌담도 초음파의 기본스캔 등을 포함한 초음파 강의와 치매환자 국가책임제 시행에 맞춰 전년도 종합연수강좌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치매강의를 추가로 준비했다면서 올해 4월들어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로 앞서 보건복지부의 정책이 ‘의사의 입회 하에 방사선사도 가능하다’로 변경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내과계는 기본적인 변화가 없음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시행에 대비하는 모습으로 분주하다.한편 지난 3월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이광욱 집행부의 임기만료로 사전에 단독 입후보 한 박성민 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학술대회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 박성민 회장 집행부의 출범을 발표했다. 부산시개원내과의사회 박성민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임기 2년동안 회원들과 소통하며 성실하게 회무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향후 회무계획을 밝혔다.총회는 이어 부회장 및 이사진 등을 발표하고 일일이 소개를 하고 얼굴을 알리면서 책임감있게 회무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조영삼 총무이사 회무 경과보고와 김용균 재무감사와 옥승철 회무감사의 감사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발표함으로써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대한임상초음파학회 부산지회와 공동주최한 이날 2018춘계학술대회는 총회 후 열린 학술강연에서 MSD Satellite Symposium(좌장 김태진 고문)에서 이경일 원장(이경일 내과의원)의 ‘2018년 ADA 가이드라인과 당뇨병 치료 전략’, Satellite Symposium(좌장 김경수 고문)에서 나승원 교수(울산의대 호흡기내과)는 ‘2018 금연치료 Advanced tip:챔픽스의 점진적인 금연법’, ROOM A에서 좌장 박현철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 주재 아젠다에서 김영석 교수(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의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에 대비한 기본 스캔법’, 김도영 교수(연세의대 소화기내과)는 ‘간담도 주요 질환의 초음파 소견 및 결과 기술법’, 박성민(대한임상초음파학회 부산지회장/부산시개원내과 신임회장) 좌장으로 조경임 교수(고신의대 심장내과)의 ‘개원가에서의 심장 및 경동맥 초음파’, 이영우(부산진구내과 회장) 좌장으로 정진우교수(동아의대 응급의학과)는 ‘심폐소생술 다시 알기’, 이재환 원장(효사랑 가정의학과의원)의 ‘정맥영양주사요법의 진화’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또한 ROOM B에서 최성호(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좌장 주재로 박경원 교수(동아의대 신경과)의 ‘증례로 풀어보는 치매환자 진료의 실제’, 주남영(서구내과 회장) 좌장으로 허정 교수(부산의대 소화기내과)는 ‘만성 C형간염의 경구 항바이러스 치료’, 주지현 교수(카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의 ‘NSAIDs와 Steroid의 올바른 사용’, 감동호(중구내과 회장) 좌장으로 권수경 교수(고신의대 내분비내과)의 ‘당뇨병 주사제 치료의 최신 지견’, 정연주 교수(부산의대 영상의학과)는 ‘Missed lesions on chest radiographs’로 학술강연이 마무리 됐다. 특히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김영석 교수는 초음파 진단장비로 직접 가상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진단 시연을 하면서 기본적인 스캔 화면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 최성호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과 박현철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사장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한국MSD 박예원 부산 당뇨사업부 지부장이 이광욱 회장의 감사패를 수상했다.

    2018/04/09
  • 부산식약청,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유학기제 확대 시행에 따른 중학교 1~2학년 대상 진로탐색 활동

    부산식약청,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의약 주니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지방청 시험분석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식의약 주니어’ 프로그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내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부산지방청) 업무 소개 ▲식품 중 캔디류와 초콜릿류 등에서 타르색소 분리실험 ▲손씻기를 통한 손위생 상태 확인 체험 ▲실험실 견학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8/04/09
  • 부산대병원 김보현 교수팀, 갑상선 국제학술지 게재

    갑상선분화암의 분자표적 치료제 sorafenib의 치료 성적과 예후

    부산대병원 김보현 교수팀, 갑상선 국제학술지 게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내분비대사내과 김보현·김미진 교수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갑상선 분야 국제학술지인 Thyroid (IF: 인용지수 5.515) 2018년 3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Thyroid. 2018;28(3):340-347. Tertiary Care Experience of Sorafenib in the Treatment of Progressive Radioiodine-Refractory Differentiated Thyroid Carcinoma: A Korean Multicenter Study.)본 논문은 ‘진행성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갑상선분화암의 분자표적 치료제 소라페닙(sorafenib)의 치료 성적과 예후’에 관한 연구이다.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미진·김보현 연구팀은 ‘진행성 방사성 요오드 치료 불응성 갑상선분화암’의 치료로 분자표적치료제인 ‘소라페닙(sorafenib)’ 치료를 받은 98명을 대상으로 △무진행 생존율, 질병 조절율, 질병조절 기간 등의 효과 및 부작용을 분석했다.기간은 2011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로 부산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다수의료기관과 연구를 진행했다.‘진행성, 전이성 방사성요오드 불응성 갑상선 분화암’은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하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환자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는 상태다. 비교적 최근 사용하기 시작된 분자표적 치료제인 소라페닙(Sorafenib)의 우리나라 다기관 치료 성적 연구 결과로, 소라페닙(Sorafenib)으로 치료한 경우는 무진행 생존율 (Progression free survival) 중간 값이 9.7개월이고 25%의 환자에서 부분 반응이 있었으며 6개월 이상 질병 조절율은 67%로 안정적인 치료 효과가 있었다.소라페닙(Sorafenib) 의 평균 투여 용량은 660mg 으로 약제의 부작용으로 약제를 중단한 환자는 약 13%였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43%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은 수족 증후군(손발 피부 부작용)이었다. 연구진은 “갑상선암이 진행하고 수술이 불가능한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갑상선 분화암 환자에서 경구용 항암제인 분자표적치료제 sorafenib을 적합한 환자에게 투여하면 67%의 환자에서 암의 진행을 안정화 시키고 무진행 생존율을 연장 할 수 있으며 흔히 발생하는 부작용인 수족 증후군은 용량을 감량하거나 보조적인 치료를 하면 대부분 약제를 중단하지 않아도 된다" 고 말했다.

    2018/04/09
  • 부산백병원, 최신 지멘스MRI장비 도입 가동

    폐쇄공포증 환자나 소아 환자 검사 시 불안감 감소

    부산백병원, 최신 지멘스MRI장비 도입 가동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 영상의학과는 지난 4월 4일부터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도입해 가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새로 도입된 MRI기기는 지멘스의 MAGNETOM Vida로 전국에서 첫 도입되는 진단장비로 70Cm의 넓은 출입구와 최적화된 영상 균질도와 환자 친화적인 3테슬라 자기공명영상장치로 안정적인 상태에서 환자를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폐쇄공포증 환자나 소아 환자 검사 시 환자의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또한 혁신적인 기술로 보다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검사를 마칠 수 있으며 고해상도 영상 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연상 판독이 가능하다.지멘스 MAGNETOM Vida의 신기술이란 △GRASP-VIBE : Vida에 최초로 탑재된 GRASP-VIBE라는 신기술을 통해 환자가 편안하게 숨을 쉬는 상태에서 복부 조영 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호흡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움직임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보정해 우수한 영상을 제공한다.△CS Cardiac Cine : 기존 심장 자기공명영상은 검사 기간이 오래 걸리지만, 신기술 CS Cardiac Cine는 지속적인 이미지 재구성 기술을 바탕으로 심장 MRI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CoilShim : 환자 신호를 획득하는 코일에서 자기장의 균질도를 추가로 보정하는 장치로 영상의 왜곡이 최소화된 우수한 영상을 획득한다.△BioMatrix :환자 테이블에 환자의 호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가 장착되어 별도의 장비없이 호흡 정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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