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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부산 중구의사회 2018정기총회

    문케어 반대안 채택

    부산 중구의사회 2018정기총회

    부산시 중구의사회(회장 정동희)는 지난 29일 다미부페에서 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문케어 반대안을 채택했다.총회는 정동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2017년 대한문 집회에 회원들의 많은 참석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치러지는 체육대회, 학술대회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3년 전 회장 취임해서 올해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회비납부율 중위권진입, 70년사 발간, 스마트폰 앱을 통한 회원검색과 사무처전산화, 부산시로부터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부터 시행되는 해외봉사사업을 마무리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3년 간의 소회를 밝혔다.이어 안건심의에서 서영조 감사의 적정하다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를 원안대로 가결하고 2천 9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3차례 열리는 학술강연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의안심의에서 ‘문재인케어 반대의 건’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하고 서영조, 윤두희, 홍인복, 감동호 회원을 교체된 총회 대의원으로 확정했다.이날 김은숙 중구청장, 조창범 부산의사신협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수상자는 ▲의학공로패 : 김호균 혈액종양내과 과장, 최유라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김성만 심장내과 과장, 박종만 신장내과 과장, 김영일 신경과 과장(메리놀 병원)▲부산시 중구청장 표창패 : 이동원

    2018/01/31
  • 양산시약사회 정총, 따뜻한 나눔행사 지속 추진

    양산시약사회 정총, 따뜻한 나눔행사 지속 추진

    제46차 양산시약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5일 양산더미션뷔페 대연회장에서 이원일 도약사회장,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현민 보건소장, 최종석 김해시약사회장, 의약 제약지점장, 지역도매 대표와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이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품목확대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이고,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개설은 의약분업 취지 훼손"이라며 "국민불편만 내세우는 정부의 잘못된 계산에 우리 약사는 더 결집하고 단합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는 반회 활성화에 힘입어 소외된 계층 어르신 상비약과 식사제공을 위한 봉사활동, 밝은 사회를 위한 소년, 소녀가장에게 후원금 지원, 노인복지관에 행복비타민 전달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행사는 계속 추진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본회의에서 2017년 주요 회무, 감사 보고후 예산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8년도 각 위원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080만원이 증액된 4777만원으로 확정했다.

    2018/01/31
  • 창원시약사회 정총 "기본과 원칙지키기" 총력

    창원시약사회 정총 "기본과 원칙지키기" 총력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정기총회가 지난 1월 27일 마산사보이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이원일 도약사회장, 안상수 창원시장, 노회찬 국회의원, 김성효 진주약사회장, 최종석 김해 약사회장, 박용현 창원시치과의사회장, 이병직 창원시한의사회장, 제약지점장, 의약품도매업체 대표와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류길수 약사회장은 내빈소개 이후 인사말에서 "창원경상대 부지내 약국개설은 창원시의 약국개설 불가라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약국개설 인용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3개월간 경남도청 정문에서 약사회 임원과 회원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회는 "국립대로서 부적절한 편법에 '약국개설 등록 취소 처분' 소장을 접수하고 반드시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는 판결이 나오도록 636명 창원시 약사회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편의점 의약품 품목조정판매는 국민건강을 위협함을 알리고 판매제도를 폐지할때까지 끝까지 투쟁하는 결의문을 채택, 요구했다.한편 본회에서는 2017년 주요 회무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예산결산(안) 승인과 동시에 2018년도 세입세출대비 예산(안)은 지난해 예산 결산액보다 1573만원이 증액된 1억8000만원으로 확정했다.

    2018/01/31
  • 경산시약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 및  "편의점약 품목확대 반대 결의대회 개최

    새 예산안 4,700만원 확정,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도 전달

    경산시약사회 2018년도 정기총회 및 "편의점약 품목확대 반대 결의대회 개최

    경북경산시약사회(회장 김정국)는 지난 27일 아트라움 웨딩 2층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 및 ‘편의점약 품목확대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을 비롯하여 최영조 경산시장, 최덕수 경산시의회의장, 김광진, 박명재 국회의원 등 20여명의 내빈과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기인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된 이날 총회는 먼저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불우이웃돕기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양준호 총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정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속에 경산시약사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회무수행에 성과와 보람이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남은 임기 1년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총회는 2부 본회의에 앞서 “편의점약 품목확대 반대 궐기대회”를 갖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정책을 전면 폐지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총회는 이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최영조 경산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김동진 회원(명산약국)과 노경애 회원(우리약국)이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별도의 장학기금으로 최시장에게 전달했다.석식 후 2부 본회의에 들어가 회무 및 감사보고를 듣고 2017년도 결산수입 4,700만원 중 지출 2,200백만 여원, 이월금 2,500백만 여원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8년도 새예산 4,700백만 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산시장 표창패=권태옥(대우당약국)▲ 경북약사회장 표창패=이귀자(델타약국)▲ 경산시약사회장 표창패=양근희(새자인약국) 모유순(밝은약국)▲ 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이춘태(경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과장) 김재환(한풍제약)

    2018/01/30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암환자 대상 건강강좌

    대장암 환자 명심할 점과 재발 환자 80%가 2년 내 또 재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암환자 대상 건강강좌

    암유병자 16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암 예방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25일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대장암 수술 후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는데, 대장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설명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언철 과장은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은 적색육과 가공육, 음주, 비만, 앉아있는 생활습관, 흡연이라고 강조하면서 적색육과 가공육을 무조건 금기시하기 보다는, 가능한 적게 섭취할 것을 추천했다. 국내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흡연과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대장암 환자가 매일 소주 1병 이상을 지속적으로 마실 경우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4.6배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장암 진단 전·후에 흡연할 경우,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 1.5~2배 정도 높다고 밝혔다.한 과장은 “대장암의 예방 뿐 아니라 재발 방지와 2차 암 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라며 너무 마르거나 비만이 아닌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청소나 빨래 등의 집안일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 30분 정도의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장암 위험이 20~25% 정도 낮아진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과 마늘, 우유, 칼슘 등의 적절한 섭취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대장암의 약 20%는 가족력을 보이며, 약 6%는 유전성 대장암 증후군과 관련되어 있는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만큼,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대장내시경 등 건강검진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한편, 최근 국가암정보센터가 발표한 2015년 우리나라 암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위암에 이어 발생자 수 2위를 기록했으며, 2000년 이후 뚜렸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2018/01/26
  • 대구시동구약사회 제37차 정기총회 성료

    정일형 회장…약사회 내부 적폐청산 못하면 약권 지킬 수 없다.

    대구시동구약사회 제37차 정기총회 성료

    대구시동구약사회(회장 정일영)는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 인터불고호텔 행복한 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편의점약 확대 문제 등 약사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전회원이 단결할 것을 다짐했다.김정희 총회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일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우리사회가 부도덕한 적폐청산이라는 갈등 속에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사회, 다함께 잘살 수 있는 사회로 나가기위한 시작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 적폐가 우리 내부에도 대한약사회와 대구지부 그리고 분회조직에도 많이 보이고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회원 한 사람 한사람이 또 다른 적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우리약권을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와 함께 “적폐를 알면 청산할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내부의 그 적폐가 적폐인줄 모르는 것이라며, 지난해 약사회에 가장 큰 문제가 화상투기도입 약사법 개정시도와 편의점 안전상비약확대 시도였다”며 “이 문제의 원인은 취약시간 때 의약품 구매 불편이라는 편의성을 구실로 약권침탈로 이어졌다”고 말했다.또 한 “2012년 이명박 정부의 편의점의약품판매 시도를 위한 조례 약사법개정 시에 약사회가 전개했던 가정상비약 갖추기 운동, 평일야간당번약국, 일요일당번약국, 의약품안전사용 및 부작용홍보활동 등 회원들의 적극전인 참여 속에 계속 전개해 왔다면 지금과 같은 더 큰 약권침탈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제는 편의점약 확대 반대투쟁이 아니라 편의점 안전의약품 약사법조례 폐지로 정책을 바꿔 투쟁해야한다”고 대한약사회에 요청했다. 김정희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2017년도 예산안 4,600만원보다 280만 여원이 더 줄어든 4,327만 여원 세입 중 3,944만 여원을 집행한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지난해와 같은 4,600만원으로 편성된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 확정토록 했다. 이날 총회는 또 본회의에 앞서 정일영 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이 축하케익 절단으로 동구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태경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한편 이날은 이한길 시약회장단 및 임원진과 전영술, 남이채 감사와 각 구, 군분회장, 차수한 동구의회 의장, 강태경 보건소장, 권윤정 동구의사회장, 정형권 동구한의사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과 이동열 건보공단 동부지사장을 비롯하여 강태경 동구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 총회를 축하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이정윤(명약국) ▲동구청장 표창장=박소연(햇님약국) 홍상수(백만약국)▲동구회장 감사장=이미숙(동구보건소) 박창기(건보공단동부지사) 김찬수(동부경찰서) 백학수(광제약) 최창원(일동제약) ▲동구회장 표창장=정승재(더그린약국) 김경화(동호팔공약국)▲동구회장 공로패=형재태(영남약국)

    2018/01/25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10만 번째 등록 환자

    국민 평균 암생존율이 70% 상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10만 번째 등록 환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10년 7월 진료를 시작한 이래 10만 번 째 환자를 맞았다. 지난 2010년 7월 부산 기장에서 개원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역의 암 환자들에게 서울에 가지 않고도 편안하고 우수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지난 1월 23일, 10만 번 째 등록 환자가 방문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150만원 상당 암정밀건강검진권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담관암 치료를 위해 의학원에 입원한 이동팔(66세) 환자는 “제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10만 번 째 진료를 받게 된 환자인 것이 매우 신기하고 놀랍다”라며 “좋은 인연을 맺은 의학원에서 암도 더 잘 치료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암생존율이 70%가 넘었다. 이제 암은 관리해야할 질병의 하나이며, 지역의 치료 수준도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다. 앞으로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역민들이 보다 우수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1/24
  • 부산대병원, 진료정보교류시스템 개발 킥오프

    국제표준형 오픈소스 EMR기반 중소병원용 구축 및 진료정보교류

    부산대병원, 진료정보교류시스템 개발 킥오프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월 19일 오전 10시 융합의학연구동 5층 메디컬 ICT 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국제 표준형 오픈소스 EMR(전자의무기록)기반의 진료 정보 교류 시스템 개발 및 보급’ 사업의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25억 규모의 중장기 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발주한 「국제표준형 오픈소스 EMR 기반의 진료정보 교류시스템 개발 및 보급」사업이다.부산대학교병원을 주관으로 IT 기업인 수상에스티, 교육기관인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미국 EMR 개발 비영리 기관인 OSEHRA가 참여한다.향후 미국 OSEHRA의 VistA EMR 플랫폼을 이용해 국제표준형 오픈소스 EMR을 기반으로 중소병원용 EMR을 구축하여 진료정보교류를 적용할 계획이며, 보건계열 대학교 학생들에게 실습할 수 있는 교육용 EMR 시스템도 구축하게 된다.현재 미국 EMR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오픈소스 플랫폼 Osehra VistA는 Mumps DB기반으로 개발되어 있다. Mumps 기반의 VistA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는 이유는 프리 라이센스이고 데이터 이식률이 좋기 때문이다.본 사업에 참여한 해외기관 OSEHRA에서 개발한 VistA EMR은 미국 내 370개 이상의 병원에 설치되어 있고, 전 세계 2,500여 개 병원에 설치되어 사용 중인 검증된 EMR이다.이창훈 병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한국형 오픈소스 Vista EMR’을 개발하여 중소병원이 진료정보교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교육용 EMR을 개발해 대학생들이 실무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23
  • 김해시약사회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 전달

    김해시약사회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 전달

    김해시약사회는 지난 18일 휴앤락 라페스타뷔페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김해시약사회는 국민건강권을 지키기위해 약사가 관리되지 않은 편의점 종업원에 의한 판매의약품은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니 품목조정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며 판매제도를 즉각 폐기하도록 촉구하고, 또한 정부는 의약분업의 원칙에 입각한 약국개설 기준도 새롭게 입법 추진하라고 정부에 건의했다.최종석 회장은 내빈소개 이후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나라내에서 너무 큰일들이 일어난 한 해여서 우리 약사회도 약사회다운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인보사업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김해시에 전달하고, 관내 학생 7명에게 30만원씩 21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본회의에서 2017년 주요회무보고 및 감사보고 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하고 2018년 위원회별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 8752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이어 마약류통합관리 일부 변경으로 중점관리대상 마약류와 보고의무 위반시 행정처분 사항 등을 안내하며 취급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참석 회원의 동시 교육도 실시했다.

    2018/01/22
  • 전주시약사회 정총 '함께하는 약사회로'

    전주시약사회 정총 '함께하는 약사회로'

    전주시약사회 제57차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제이스퀘어호텔 썬룸에서 이원일 도약사회장, 이창희 진주시장, 김병성 보건소장,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 정수열 경남청십자약품사장, 송용길 경남동원약품 전무, 성환길, 이종원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내빈소개, 유공자 감사패, 감사장 전달과 60세로 진입하는 오신환(평거한빛약국) 약사에게 금배지를 전달한 후 김성효 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양적성장을 넘어 질적 내실있는 성장으로 가기위해 전 회원이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필요할때라며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2부본회에서는 2017년도 주요회무보고 및 감사보고 후2017년도 일반회계 수지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8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6263만원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2018/01/22
  • 대구시북구약사회 제37차 정기총회 개최

    김태형 회장 "단합되고 활기찬 북구약사회를 만드는데 역량 집중"

    대구시북구약사회 제37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북구약사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 인터불고엑스코 블루벨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 직능의 전문성 강화와 단합되고 활기찬 북구약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박근형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김태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약사회는 대외적으로 적지 않은 일들이 많았다, 대체조제활성화와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 문제에서 부터 또 편의점약 품목확대문제가 대두되면서 어느 해보다 힘들었든 한해였다”고 밝히고 “단지 편의성만 따지고 본다면 의약품은 규제에 의한 편의성을 추구해야한다며, 의약품은 인간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는 생명선이다. 약의 부작용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것 밖에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정책"을 비판했다.김 회장은 이와 함께 “국민건강과 편의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 공공 심야약국이나 셀프약국, 또는 방문약료사업 활성화를 꼽고, 진정한 국민건강 수호와 편의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난한해 북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사업, 경찰서 구급의약품 전달, 4개 의약단체와의 상호 협력과 유대강화에도 힘써왔으며, 이제는 회원의 권익과 약국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북구약사회원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행복약국, 일하고 싶은 약국, 편리한 약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함께 단합되고 활기찬 북구약사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남이채 총회의장의 주제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2017년도 당초 예산안 5,865만 여원보다 180만 여원이 줄어든 5,692만 여원의 세입 중 3,551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2,140만 여원을 차기이월금으로 두고 결산된 일반회계 세입결산안과 2,230만원의 회원권익기금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그대로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새 예산안 6,140만 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회는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김태형 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이 신년 축하케익 절단과 함게 건배제의로 북구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배광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한편 이날은 이한길 시약회장단과 임원진, 양명모 시약총회의장단, 각 구․군 분회장과 배광식 북구청장, 하병문 북구의회의장, 정태옥, 홍희락 국회의원, 최광교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북구의회의원, 이영희 보건소장, 배종섭 경북약대부학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약회장 표창패=전경림(칠곡우리약국)▲북구구청장 표창=도희준(우리들약국)▲북부경찰서장 표창=최창근(보민약국) 박윤경(침산제일약국)▲강북경찰서장 표창=김은주(해뜨는약국) 최은영(문전약국)▲분회장 표창패=나중섭(강북동산약국) 약) ▲반회 모범회원 특별상=김도영(칠곡푸른약국) 회원 외 11명▲분회장 감사패=김무영(북구보건소 의약관리팀장) 강승진(북부경찰서 정보과) 박성훈(동성제약)

    2018/01/22
  • 대구시남구약사회 2018년도 제37차 정기총회 개최

    약사직능 침탈시도 극복은…미래지향적인 약사법 개정만이 그 해결책

    대구시남구약사회 2018년도 제37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남구약사회는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 호텔 더 팔래스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민건강을 지키는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사회적 역할 증대로 약사직능 침탈기도 극복을 위해 강력히 대처해나갈 것을 다짐했다.정재훈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먼저 내빈소개에 이어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10명의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관내 이웃사랑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김문영 총회의장의 주재로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경과보고를 유인물로 대체하고, 감사보고에 이어 차기 이월금으로 923만 여원을 두고 결산된 3,206만 여원의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새마을금고 예치금 1,500만 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회비 인상 없이 책정된 3,123만 여원의 2018년도 새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이날 윤애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 약사회가 힘든 한해였던 것 같았다며, 화상판매기 일반의약품 판매문제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는가 했더니 편의점약 품목확대 건이 거대유통 자본에 의해 무자격자가 판매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지켜야하는 의약품은 대기업의 이윤창출로 전락시켜 약사의 본분과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정부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윤 회장은 이와 함께 “수의사들의 동물약품처방 발행기피,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문제 등 약사직능을 침탈하는 시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현안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노력을 충실히 할 때,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합리적이고 정당한 우리의 주장이 정부정책에 반영되어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법개정만이 그 해결책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이한길 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곽상도 국회이원, 서석만 남구의회의장, 조혜령 대구가톨약대총동창회장, 이상희 보건소장과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 총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정재훈(청마약국)△ 회장 감사패=정수영(남구보건소 주무관) 성석찬(남부경찰서 정보관) 이찬희(지오팜 대리) 하정대(경동사 부장) 김인선(동국제약 대구1팀장) 배흥욱(유한약행)△ 회장 표창패=김남숙(대구약국) 조선민(용각약국) 권지영(조은약국)

    2018/01/21
  •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제37차 정기총회 성료

    김혜경 회장…어려운 상황이지만 흔들림 없이 화합‧단결로 현안해결 주문

    대구시수성구약사회 제37차 정기총회 성료

    대구시수성구약사회는 지난 18일 호텔 나온제나 6층 르미에르홀에서제3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예산안 6,350만 여원을 확정했다.김혜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나라안팎으로 혼란과 어려움이 많은 시간이었음에도 우리가 함께 했기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올해도 편의점약 문제와 대체조제, 성분명처방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약사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흔들림 없이 화합하고 단합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모든 단체가 잘 되려면 여러 갈등이 있기 마련이라며, 어떤 것들을 주장은 하되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금만 희생하고 양보하면 잘할 수 있다.”며 “수성구약사회는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분들이 모인 곳으로, 지금까지 잘해왔고 또한 우리는 앞으로도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부 본회의에 들어간 총회는 성낙신 총회의장의 주제로 각 위원회별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7년도 세입액 6,738만 여원 중 4,188만 여원을 집행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2,550만원의 이월금을 포함한 6,350만 여원의 새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총회는 또 이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희망나눔행복은행 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수성구청장에게 전달하는 한편 총회 시 축하화환을 대신해 들어온 백미를 행복나눔사업에 사용하도록 수성구보건소에 전달했다.한편 이날 총회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단 및 상임이사와 각 구·군 분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대권 수성구부구청장, 김숙자 구의회의장, 주호영 대구수성 을 국회의원, 김문수 자유한국당 대구수성 갑 당협위원장, 여수환 보건소장, 김억수 건보공단수성구지사장, 정경희 대구식약청과장, 이종호 수성구한의사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약회장 표창=기중석(나을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성낙신(한빛약국), 조미경(메디팜삼성현약국), 박재근(심야약국)▲ 대구식약청장 표창=김준규(남명마음약국), 배재민(지산행복약국), 진정엽(중동제일약국), 배윤정(유빈약국), 이옥희(새안심약국)▲ 수성구청장 표창=김종협(한마음약국), 박소영(고산연합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정명일(정인약국), 황원정(영광약국), 조지현(스마일약국)▲ 회장 표창장=성혁준(지산플러스약국), 권경옥(중동약국), 이주연(안심약국), 이석미(수성우리약국)▲ 회장 감사패=홍성숙(수성구보건소), 박현식(한미약품), 예상호(종근당)▲ 건강보험공단상=이상흥(청심약국)

    2018/01/21
  • 부산대병원 차원재 교수 논문 미국 후두학회지 게재

    갑상선 수술 시 미세한 후두외분지의 손상이 성대마비 원인

    부산대병원 차원재 교수 논문 미국 후두학회지 게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이비인후과 차원재 교수 연구팀(조일녕 전공의, 조민규 전공의)이 발표한 갑상선 수술 후 성대마비의 위험요인인 ‘후두외분지 반회후두신경’ 연구결과에 대한 SCI 논문이 후두음성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 후두학회(American Laryngological Association) 공식학회지인 ‘Laryngoscope’의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차원재 교수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2년 동안 갑상선 수술을 받은 366명을 대상으로 성대마비 위험요인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시행했다.연구결과 103례(15.4%)에서 총 667례의 반회후두신경 등 후두외분지 반회후두신경이 관찰됐고, 앞쪽 신경분지에서는 모두 운동신경이 존재함을 확인했다.‘반회후두신경’이란 성대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으로 목소리를 만들고 호흡을 할 수 있게 하며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신경이다.이 신경은 직경이 1~3mm정도로 매우 가늘며 갑상선 가까이 위치해 갑상선 수술을 받는 도중에 손상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반회후두신경은 후두 내로 진입하기 전에 2~3가닥의 더 가는 신경분지들로 나뉘는데, 이러한 신경분지들을 ‘후두외분지 반회후두신경’이라고 한다.기존 연구에 따르면 신경분지들 중 주로 앞쪽 신경분지에만 성대운동신경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기존 연구에서 알려진 바와는 달리, 이 연구에서는 뒤쪽 신경분지의 약 30%에서 운동신경이 존재함을 새롭게 확인했다.일반적으로 갑상선 수술 중 반회후두신경 손상으로 성대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일시적인 성대마비는 0.25%~10%, 영구적인 성대마비는 0.25%~2.6%로 보고되고 있다. 연간 갑상선 수술이 3만례 정도임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수의 성대마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일측성 성대마비가 발생하는 경우 목소리의 변화, 흡인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시적 성대마비는 보통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증상이 완화되지만, 영구적 성대마비는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성대마비가 발생하는 경우 목소리의 변화, 흡인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의 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직업적으로 목소리를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차원재 교수는 “갑상선 수술 시 미세한 후두외분지의 손상도 성대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갑상선 수술 중에 가능한 반회후두신경의 모든 분지들을 확인하고 보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성대마비의 예방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1/19
  • 부산백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3회 연속 최우수 평가

    유해·위험 작업장 근로자 대상 유기용제·중금속 직업병 예방

    부산백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3회 연속 최우수 평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오상훈)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용노동부에서는 2013년부터 건강진단 수준을 향상하고자 2년에 한 번씩 특수건강진단 기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 해 왔으며, 이번 평가는 지난해 5월부터 8개월간 특수건강진단 기관 206곳을 방문해 분석능력, 신뢰도 등을 S, A, B, C등급으로 평가했다.특수건강진단은 유해·위험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용제·중금속·소음 등 179종 유해인자로 인한 직업병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고용노동부는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특수건강진단기관에 대해서는 2년간 정기점검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C등급을 받은 기관은 물론, 그곳에서 검진 받은 사업장까지 병행 점검한다.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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