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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는 1992년부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반값 임플란트와 ‘0’원 스케일링이라는 합리적인 비용 정책으로 문턱 없는 치과를 만들어 왔다.

지난 20여년 간 전국 130여 개의 지점을 개설해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최대 치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유디치과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과 소외된 사회 계층에도 의료서비스가 제공하기 위해 유디치과만의 치아건강 복지와 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1992년 성신치과의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20여 개 지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첫 병원 개원 시 고객이 손을 내밀면 닿을 만한 곳에 치과를 열어 나가고자 했던 작은 소망이 지금의 유디치과를 만들었다.

유디치과 창립 이래 지켜온 진료철학인 ‘0’원 스케일링, 반값 임플란트 및 X-Ray촬영을 포함한 무료치과검진 정책 실천으로 온 국민이 진료비 부담 없이 치과를 편히 드나들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유디치과 의료진은 진료 항목별로 전문적 의료기술을 제공하여 진료의 질을 높이고, 진료 예약부터 내원 후 치료, 그리고 사후서비스의 종료 시점까지 최적의 진료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과방문 고객의 치과 의료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시 한다.

특히 유디치과는 최고의 전문 의료기술을 신장시키고 환자중심적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중에 있다. 더불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유디치과는 전문화된 인력을 통해 각 요소 별로 업무를 분석하고, 전략적 서비스 경영 관리 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대표원장을 필두로 의료시스템과 의료진이 전문적으로 진료를 하고 전 지점 원장들이 치과기자재를 공동 구매함으로써 ‘부담 없는 진료비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것. 유디치과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메디컬 히스토리(개인병력)를 확인하고 치료 전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한 후 ‘내 치아를 가장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환자 전담제’를 실시하여 한 명의 고객이 마치 한 명의 비서를 가진 것처럼 동일한 의료진과 스텝에게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으로써 고객의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구강 카메라’와 ‘파노라마 촬영’을 통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구강상태를 의료진과 함께 개별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가 치료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유디임상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유디임상연구센터는 유디치과 브랜드를 공유하는 지점 원장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유디치과 의료진은 유디임상연구센터에서 세미나 결과를 공유하고 신기술과 재료 등 치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토의하고 연구한다.

유디치과는 1992년 개원 이래 장애인 무료진료부터 시작하여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다문화 가정, 새터민 무상치과진료를 시행하면서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2012년 유디치과는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운영을 위해 유디치과 만의 사회공헌 전담 프로그램 ‘유디케어캠페인’을 신설했다. 2015년 ‘유디케어켐페인’을 더욱 활발히 운영했으며, 특히 ‘이 밝은 세상’의 세부 사업으로 ‘우리동네 이 밝은 세상’이 새롭게 신설됐다. 유디치과는 의료지원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비의료부문 사회공헌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