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미세먼지로부터 완벽한 피부케어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출시

화장품 브랜드 A.H.C가 자외선과 미세먼지까지 막아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을 출시한다.

A.H.C가 이번에 출시하는 선스틱 시즌3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수년간 피부를 다루며 쌓은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한 햇빛으로 인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했다.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자외선 B 차단뿐 아니라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색소 침착과 주름을 만드는 자외선 A를 최다 등급으로 완벽 차단한 것. SPF50/PA++++로 자외선이 강력해지기 시작하는 봄철, 쓱쓱 바르기만 하면 안티에이징 선 케어를 누릴 수 있다.

또한 400여가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에 순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탄력, 브라이트닝의 기능을 더해주는 특허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으며 더스트 흡착 방지 기능으로 모공의 5분의 1밖에 되지 않는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완벽 차단한다.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주머니에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완벽한 선 케어를 도와주고,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끈적임을 줄인 산뜻한 제형으로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봄, 여름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한편,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325일 토요일 오후 315CJ 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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