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김재수 장관은 26일 농수산물유통공사(양재) 북까페에서 농진청, 산림청, aT, 농어촌공사 등 농식품 관련 기관과 함께 농식품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방향을 논의했다.
김재수 장관은 “농식품 분야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같은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하면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성이 큰 분야로 aTorang과 같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aTorang은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팝업 레스토랑으로 젊은 학생들이 2∼3주 동안 직접 식당을 운영함으로써 창업 노하우를 직접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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