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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가정간편식 사업 강화

그릭슈바인 공장 증설 투자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18.06.14 15:50:05

SPC삼립이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의 가정간편식 사업 강화에 나선다.

그릭슈바인2017년 출시한 필라프(냉동볶음밥), 핫도그에 이어 미트류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정간편식 카테고리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트류신제품은 그릭슈바인 비프 함박스테이크그릭슈바인비프 미트볼2종이다.

비프 함박스테이크는 청정 호주산 쇠고기와 쫄깃한 식감을 가진 국내산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데미그라스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고, ‘비프 미트볼은 큼지막한 미트볼에 토마토와 양파를 갈아 만든 소스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어 반찬이나 간단한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

각 제품은 3개씩 낱개 포장되어 있으며, ‘이지 오픈포장 처리 방식을 적용해 손쉽게 개봉 가능하다.

한편 SPC삼립은 냉동 제품 생산라인 확보를 위해 충남 서천에 위치한 그릭슈바인 제2공장 증설 투자에 110억 가량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이번 증설로 그릭슈바인 공장은 신규 냉동 설비를 갖춰 패티류, 튀김류 등의 냉동 육가공 제품을 연간 3천 톤 규모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2019년 초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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