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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에 쏙~ 기내 반입 바캉스 뷰티템 인기

미스트·선스틱에 레그패치까지 휴대 간편한 멀티제품 한자리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8.07.11 19:01:52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로 클러치에 쏙 들어가는 뷰티 아이템이 인기다. 이런 미니 제품들은 해외 여행시 짐을 줄이는 데도 유용하다. 파우치에 챙기면 기내 반입도 가능해 요즘 같은 바캉스철 특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지만 존재감만큼은 결코 작지 않은 미니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100ml 이하 가스프리 미스트와 수분 밤 

기내 습도는 일상 습도에 비해 세 배 가량 건조하다. 게다가 비행 1시간이 지나면 습도는 더욱 낮아져 피부 컨디션이 저하된다. 이럴 때 가장 유용한 것이 바로 미스트다. 특히 100ml 이하 가스프리 타입은 기내 반입이 가능해 여행 시 필수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리얼 ‘무드 메이커 미스트’ 3종과 이니스프리 ‘아티초크 레이어링 피니싱 밤’.

아리얼 ‘무드 메이커 미스트’는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로 주머니에도 휴대 가능하다. 작지만 230여회 펌핑 가능, 미세 분사력으로 얼굴 전체에 골고루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해준다. ‘글램’ ‘큐트’ ‘시크’ 3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제주 용암 해수를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또 장시간 비행에는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도 건조하게 된다. 휴대하기 좋은 수분 밤을 챙기면 비행 시간은 물론, 여행지에서 선번으로 인한 피부 진정 시 사용하기 좋다. 얼굴은 물론 몸에 수시로 발라 주면 좋다.

이니스프리 ‘아티초크 레이어링 피니싱 밤’은 아티초크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수분 공급은 물론 유·수분 균형에 도움을 준다. 아티초크는 수분과 항산화력을 가진 슈퍼푸드로 수분을 촘촘히 쌓고 속당김 없는 편안한 피부로 가꿔주며 보습 성분을 잘게 쪼개는 ‘초핑(chopping) 공법’을 적용해 피부 속까지 수분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자외선 차단에 혈액 순환까지 'OK' 

비행기 안에서는 적어도 두 시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그러나 좁은 기내에서 쉽지 않은 일, 답답한 다리를 관리할 수 있는 레그패치를 활용하자.

드림웍스 ‘피오나 릴렉싱 레그패치’와 아벤느 ‘센시티브 에어리어’.

드림웍스 ‘피오나 릴렉싱 레그패치’는 붙이는 즉시 청량한 기분을 준다. 40cm 길이라 한 장 만으로도 종아리 전체를 감싸거나 쿨링 케어가 가능하다. 적당한 압력을 주면 더 개운하며 발바닥에 잘라 붙이기만 해도 다리 부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기내에서 간과하기 쉬운 게 자외선 차단이다. 비행기 창으로 반사돼 들어오는 자외선이야말로 피부에 치명적이다. 휴대가 편하고 자주 덧바르기 용이한 선스틱을 챙기자.

아벤느 ‘선 스틱 센시티브 에어리어(SPF 50+, PA+++)’는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얼굴 또는 몸에 수시로 덧바르기 좋은 제품이다.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고 백탁현상 없는 부드러운 밤 타입으로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 자외선에 의해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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