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bokuennews.com

베트남 롯데면세점 다낭점에 오픈한 야만뷰티

일본 판매율 1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뷰티(YA-MAN)가 국내 파트너사인 엠엔을 통해 롯데면세점 베트남 다낭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14일 다낭에 위치한 롯데면세점에 입점한 야만뷰티는 고유의 특허기술과 뛰어난 효과로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야만뷰티는 이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번 야만뷰티의 베트남 진출은 야만뷰티의 국내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엠엔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베트남 롯데면세점 다낭점 2층에 자리한 야만뷰티 매장에서는 특허 받은 독자기술인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야만뷰티의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 ‘고주파 콜라겐 테크놀로지’의 보떼 시리즈 베스트셀러 ‘포토플러스’는 물론 포토플러스 하이퍼와 이외에도 EMS 바디 슬리밍 마사지기 ‘캐비스파 코어’, 페이스&바디 롤러 마사지기 ‘토네이도 롤러’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야만뷰티는 이번 베트남 롯데면세점 다낭점 입점을 기념해 뷰티 디바이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개 구매 시 10%, 2개 구매시 15%, 3개 구매 시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야만뷰티는 베트남 롯데면세점 다낭 시내점 입점을 시작으로 하노이, 나트랑 등으로 입점 지역을 확대하고 국내 및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성능 뷰티 디바이스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미 일본과 한국 외에 중국, 홍콩, 대만 등 해외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야만뷰티 디바이스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엠엔 관계자는 “야만뷰티는 글로벌 홈케어 시장에서 크게 사랑 받으며 국내면세점에서도 입점과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잇템으로 유명하다”며 “엠엔은 야만뷰티의 베트남 면세 독점 에이전시로서 야만뷰티의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내에서도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