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 배우 차예련 발탁

메디포스트, 식약처 질 건강 개별인정형 취득

메디포스트는 배우 차예련을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발탁했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배우 차예련을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차예련은 최근 종용한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출중한 능력과 기품 넘치는 비주얼로 주목받았으며,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와 다양한 핏의 코트들을 깔끔하면서 고급스럽게 조합해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디포스트 측은 “차예련 씨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성미 외에 배우 주상욱씨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인 점도 제품 속성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차예련은 최근 진행된 광고영상촬영을 통해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만나 예뻐지고, 좋아지고, 건강해짐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멋스럽게 표현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은 질 건강에 효과적인 원료를 선별해 2018년 3월 출시한 제품으로, 본 원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지난 해 11월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개별인정형을 취득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5일 만에 질내 유산균 증식을 확인했으며, 질염의 유무를 파악하는 누젠트 점수가 낮아졌는데 이는 질염이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질염의 대표 증상인 질 소양증, 질 분비물, 비린내가 감소함을 확인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에 대해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여자 아이부터 성인 여성, 임산부는 물론 폐경 이후 노년기까지 누구나 섭취 가능하며 높은 재구매율과 긍정적인 후기로 소비자들이 제품의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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