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석 서암봉S 대형' 모세혈관 확장·혈액순환 촉진

[서암봉S(대형) 이용 방법과 치방 ①]
주로 손바닥과 손등에 사용
테이프로 ╋자 만들어 고정
전용 테이프 사용해야 튼튼

천기석의 풍부한 미네랄 - 공명현상 - 모세혈관 확장·순환 촉진
천기석 접촉 부위는 혈액순환 활성 - 과민점 위치에 좋아

천기석에는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인체에 가까이 접촉하면 인체 속의 미네랄이 공명현상을 일으켜 폭발적으로 활성화가 된다. 그러므로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크게 활성화가 되면서 음양맥상 조절이 우수해진다.

천기석 매트 등은 멀리서 보기만 해도 음양맥상 변화가 일어나고, 가까이하면 할수록 음양맥상 조절이 우수해진다.
인체에 접촉하면 접촉한 부위의 모세혈관 확장과 혈액순환 활성화가 이뤄지게 되므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모든 질환의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

천기석 매트 등 기구 중 직접 피부에 붙이는 서암봉S 대형 우수
원적외선 방사, 세균이 살 수 없고 유해 중금속도 거의 없어

천기석의 풍부한 미네랄과 36℃에서 원적외선이 방사되므로 사람의 피부에 접촉해도 피부 온도에 의해서 원적외선이 방사된다(한국원적외선협회, 36.5℃에서 0.923% 방출한다).

원적외선은 온열작용, 건습작용, 숙성작용, 자성작용, 중화작용, 공명작용 등으로 인체의 신진대사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세균은 99.9% 살 수 없으므로 천기석 바위는 이끼가 거의 없고 때도 거의 없다. 세균이 살 수 없으므로 신체에 접촉해도 세균 감염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유해 중금속인 비소, 수은, 카드뮴은 없고, 다만 납만 70 정도(흙 속에는 약 700 수치 정도의 납이 들어 있다고 한다)이므로 거의 없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일반 유리나 스테인리스, 철 제품에는 납이 상당량 들어 있을 수 있다. 납이 없으면 유리나 스테인리스를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가 없다고 한다.

천기석 매트 외에 서암봉S 개발 - 수십 년 된 숙련공이 손으로 생산

천기석으로 만든 돌매트, 발매트, 벨트, 베개, 지운구, 서금수판에 이어서 서암봉S 대형을 손으로 만들었다.

천기석은 강도가 강하므로 조금만 잘못 다루면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 일반 숙련공은 만들 수 없었다(일반 숙련공한테 맡겨서 대량 생산을 하려고 하였으나 모두 불량이 나서 손실이 컸다). 수십 년 된 숙련된 기술자만 생산할 수 있다.
적당한 크기로 절단하고 손으로 연마기에 갈고 십자(╋) 홈을 각자해 만든다. 그래서 천기석은 가공이 어려워 인건비 때문에 고가일 수밖에 없다.

천기석 서암봉S - 손에서는 주로 손바닥과 손등에 사용
전용 테이프를 사용한다

천기석 서암봉S 대형은 크기 때문에 각 기맥 요혈에 사용하기는 곤란하다. 주로 손바닥, 손등, 중지에 이용이 가능하고 신체는 많은 부위에 이용할 수 있다.

서암봉S는 ╋ 문양이 있는 곳은 공기 소통 통로이다. ╋ 문양 없이 테이프를 고정하면 팔, 다리, 허리의 경우는 피부가 쏙 들어가거나 일종의 충혈(피가 피부에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었다. 그래서 공기 통로인 ╋자 모양을 만들어 붙인 결과, 피부 함몰과 충혈 현상이 없어졌다.

피부에 닿는 면은 ╋자 모양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전용 테이프를 사용해야 튼튼하다.
테이프 알레르기는 손바닥은 많지 않으나, 손등에서는 생길 수가 있으므로 손바닥이나 손등, 신체에 사용한 경우는 1시간 정도 붙였다가 떼고 몇 시간 후에 재사용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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