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된 가운을 입고 오리엔테이션 후 김유근 병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힘찬병원의 청소년 여름 인턴십 참가 학생들이 부평힘찬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현미경을 통해 혈액 샘플을 관찰하고 있다
미래 보건의료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힘찬병원에서 의료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료법인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강북·부산·창원 힘찬병원, 목동힘찬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의료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병원 업무와 진료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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