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임재창 원장이 다음달 1일부터 진료를 재개한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임재창 원장은 무릎과 어깨를 비롯한 관절질환의 관절내시경 진단과 수술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으로, 지난 1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이준호) 관절센터에서 환자들을 만난다.
임 원장은 퇴행성 관절질환을 비롯해 반월상연골판 손상, 인대 및 연골 손상, 회전근개 파열 등 다양한 무릎·어깨 질환을 진료해 왔다. 특히 관절내시경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을 통해 손상 부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치료하면서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관절 기능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작은 절개를 통해 초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관절경을 삽입해 관절 내부를 직접 확인하면서 병변을 치료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이다. MRI 등 영상검사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연골이나 인대, 힘줄 등의 손상 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절개 범위가 작아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고 수술 후 회복과 일상 복귀에도 유리하다.
최근 고령화와 스포츠·여가 활동 증가로 관절질환 환자의 연령과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임 원장은 환자의 연령과 질환 정도, 생활환경과 활동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수술 치료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임재창 원장은 "1년 만에 다시 진료 현장으로 돌아와 환자들을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쌓아온 관절내시경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꼭 필요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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