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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부산 서구의사회 "진료수가 현실화 해야"

    의료기관의 진료과목 병행 표시 기준 개선 요구

    부산 서구의사회 "진료수가 현실화 해야"

    부산시 서구의사회(회장 최성호)는 지난 9일 오후 7시 부페시즈에서 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진료수가 현실화의 건’을 채택했다.최성호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일방적인 의료수가, 현실적으로 불평등한 의료법체재, 의사들의 목을 조르는 현실의 암담함에 대해 진취적이고 냉철한 논리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의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합쳐서 보다 나은 새해를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의사는 진료에만 매진하는 것이 사회봉사의 최후의 보루이다”면서 의료계의 개혁과 의료법 관련 변화를 주장했다.이어 회의에 들어가, 85명이 참석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장도현 감사의 적정하게 쓰여진 예산 집행에 격려하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7년 특별기금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1천 5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의료기관의 제세재에 대한 개선점, 전회원 학술강연회,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시의장을 지명하고 전직회장 고문 5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해, 당연직 및 기존 대의원은 최성호, 이무화, 주남영, 오흥일, 양승학, 이외중, 추교용 등 7명과 장도현, 이영하 2명이 교체 대의원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의료기관의 진료과목 병행 표시 기준 완화의 건’, ‘진료수가 현실화의 건’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한편, 이날 개회식에 강수경 서구보건소장, 김해송 시회 부회장, 김병균 시회 법제이사, 박연 시회 사회참여이사 , 조창범 의사신협 부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8/02/12
  • 부산 북구의사회, 신임회장에 박일찬 선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은 적정재원 확립 후 시행해야

    부산 북구의사회, 신임회장에 박일찬 선출

    부산시 북구의사회(회장 서보원)는 지난 8일 오후 7시 더파티에서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문재인 케어 적정재원 확립 후 시행의 건’을 채택했다.서보원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내외빈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임기를 마침에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함을 전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노인 정액제 개선과 이재성 시회 고충처리위윈장을 통한 민원으로 많이 제기된 건강검진 당일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능해졌으며 인천시, 대전시의사회와 자매결연으로 상호교류를 통한 의료현안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3년 임기를 무사히 마침은 시회원들의 지원과 협조 덕분이다며 눈물겹게 감사하다는 소회를 밝히고 선출될 신임회장에 미리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회의에 들어가, 171명이 참석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유호섭 감사의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애쓴 집행부의 노고에 격려하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7년 특별회계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3천 5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의료기관의 제세재에 대한 개선점, 전회원 학술강연회,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시의장을 지명하고 전직회장 고문 5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해, 신임회장에 박일찬 현 부회장, 부회장에 김기철, 유명주, 오혜주, 감사에 유호섭, 문하눈, 당연직 및 기존 대의원은 박홍근, 김지원, 김기철, 채창식, 유호섭, 박일찬, 서보원, 박준환, 오혜주, 김한성, 이재성, 석광호, 문하눈 등 13명과 유명주, 노영진, 윤태호, 정일권, 문홍철, 안수현, 김윤원, 이한국 등 8명이 교체 대의원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수가 현실화(인상) 및 합리적인 수가결정구조 개편’,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저지’, ‘문재인 케어(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적정재원 확립 후 시행의 건’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박일찬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총회 참석율을 높이고 구회 미가입 회원들을 독려해 회원단합에 매진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개회식에 황재관 북구청장, 이정화 보건소장, 최현규 건강보험공단 북부지사장, 김진욱 의사신협이사 겸 본회고문, 김해송 시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날 수상자는▲회장 표창패 : 노영진 재무이사, 문하눈 총무이사 ▲감사패 : 서보원 회장▲부산시 북구청장 표창장 : 서보원 회장 이다.

    2018/02/09
  • 대구‧경북지역 식품위생업소 점검 및 먹거리 안전지킴이 역할수행 교육

    대구식약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대구지방청은 대구·경북 지역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활동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해 지난 8일 대구식약청(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84명의 소비자 감시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촉식 및 직무교육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식품위생감시 요령’을 비롯하여 ‘허위・과대 표시광고 식별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번에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향후 2년간 대구・경북지역에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상태 점검, 식품 등 허위・과대광고 신고,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먹거리 안전 지킴이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한다. 특히 대구식약청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거리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줄 것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에게 당부했다.

    2018/02/09
  • 창원시마산의사회 정총…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창원시마산의사회 정총…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창원시마산의사회 제86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6일 마산사보이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었다. 김윤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총회에 참석해주신 내빈과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밖은 매우 추운 날씨이지만 지금 장학금을 전달하고 받는 손과 마음은 따뜻하다"고 말했다.이어 "기명장학금 기부회원 은동훈(혜성의원) 외 24명의 의사회원이 5540만원 기부해 오늘 제11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10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면서,이 학생들은불우한 환경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학생들로 마산의사회의 작은 도움이지만 차후에는 국가의 재목이고, 우리 지역에도 좋은 인재가 돼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중병을 앓고 있으면서 의료비가 필요한 박oo(척수암) 외 16명에게 1000만원을 창원시 합포 회원구청에 전달하며 건강한 사회발전에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제2부에서는 제37대 경상남도의사회장 후보초청정견발표회에서 기호1번 최장락 후보는 "저비용, 고효율로 세상과 대화하며 1차의료가 바닥에 기울고 있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출마 의견을 밝히고, 기호2번 최성근 후보는 "회원권익보호와 예산의 효율성을 재검토하고 부당삭감 ZERO사업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제3부 2017년도 주요회무,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세출예산 결산안은 원안대로 전원승인하고,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전년도보다 975만원이 감액된 1억3890만원으로 확정했다.

    2018/02/08
  • 부산 동래구의사회, 지역의사회 신고 경유 법제화

    시의사회의 높아진 위상 만큼 협회장 선거 대비해야

    부산 동래구의사회, 지역의사회 신고 경유 법제화

    부산시 동래구의사회(회장 강병구)는 지난 7일 오후 7시 농심호텔에서 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관 개설 시 지역의사회 신고 경유 법제화’의 건을 채택했다.강병구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지난 12월 서울 대한문 문케어 반대 집회로 ‘3만 명의 의사가 거리로’”란 제하의 모 일간지 기사를 슬라이드로 소개하고는 “의사의 역량과 협회의 영향력을 대변하는 일꾼을 뽑는 만큼 매의 눈으로 관찰·주시해서 3월에 있을 협회장 선거에 임하자”고 말해 의협의 차기 집행부에 거는 기대감을 강하게 표출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시의회 이진수 복지환경위원장의 활약으로 의사해외봉사사업 예산 1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이 위원장의 공으로 돌리면서 “재임기간 차기 집행부에 역대 최고 금액인 4억여 원의 이월금을 남기게 돼 기쁘다”라고 말해 다이나믹한 시의사회의 위상과 협회비 납부율 상승이 협회장 선거권자 비율 상승으로 이어져 부산시의사회의 협회 영향력이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회원 권리신장 폭이 훨씬 커졌음을 강조했다. 이어 회의에 들어가, 228명이 참석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심재현 감사의 열과 성을 다한 예산 집행에 격려하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7년 특별회계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3천 7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의료기관의 제세재에 대한 개선점, 전회원 학술강연회,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시의장에 전수일 시의사회 고문을 지명하고 전직회장 고문 3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해, 당연직 및 기존 대의원은 서영대, 신기영, 박경환, 전수일, 남병도, 박영호, 한수명, 박상욱, 강병구, 이봉길, 남 령, 심재현, 김용균, 김광열, 김백순, 지동하 등 16명과 문원배, 박규욱, 오대성, 정경혜, 장유권 회원이 총회 교체 대의원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진료수가 현실화,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 지급에 대한 지연이자 지급규정 신설, ▲의료기관 개설 시 지역의사회 신고 경유 법제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기준의 현실화 및 심사실명제의 건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한편, 이날 개회식에 이진복 국회의원, 이진수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박경환 부산시병원회장, 이귀숙 부산시여자의사회장,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 차재헌 동래구치과의사회장, 조현우 동래구한의사회장, 정봉진 시의사회 총무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한편, 동래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상구 보건행정과장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 2백만 원을, 부산 한우리 봉사단(회장 백관임)에는 불우이웃돕기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수상자는▲공로상 : 전향배(대동병원 재활의학과장), 김용균 보험이사(김용균 내과)▲부산시 동래구청장(전광우) 표창패 : 강석웅 학술이사(대동병원 정형외과장) 이다.

    2018/02/08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만성폐쇄성폐질환 3년 연속 1등급

    일반 질환도 우수한 의료질 관리로 안전한 진료서비스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만성폐쇄성폐질환 3년 연속 1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16년 5월부터 1년간 만 40세 이상의 COPD 환자를 진료한 전국 6,304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의 분석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평가 결과 종합점수 86.26점으로 전체 평균 60.91점을 훨씬 웃돌아 1등급을 획득했다.적정성 평가 등급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총 5단계로 나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지역민들의 의료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암 질환 뿐 아니라 일반 질환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안전한 진료에 힘쓰고 있다. 우수한 의료질 관리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등의 원인으로 기도가 막히고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처음에는 가벼운 호흡곤란과 기침 증상을 보이지만 병이 진행되면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장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번 평가에서 부산지역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백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부산성모병원, 영도병원, 좋은강안병원, 해운대부민병원, 좋은삼선병원, 김원묵기념봉생병원, 좋은문화병원, 동의대병원 등 11개 종합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2018/02/07
  • 해운대백병원 인터벤션센터, ‘코일색전술’ 1,500례 돌파

    합병증은 1% 미만으로 전국에서 5번째 시술 횟수

    해운대백병원 인터벤션센터, ‘코일색전술’ 1,500례 돌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진성철, 김정수, 이선일 교수를 주축으로 한 인터벤션센터가 개소 이후 2017년 말까지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총 1,500례를 돌파했고, 특히 지난 한 해에만 300례 이상을 시술했다.뇌동맥류는 혈관 벽의 약한 부분이 늘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예고 없이 터질 수 있어 시한폭탄에 비유되는 질환이다. 이에 대해 코일색전술은 출혈이 발생했거나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동맥류 안에 미세도관을 삽입한 뒤, 이를 통하여 백금으로 만든 코일을 채워 넣어 치료하는 방법이다.해운대백병원 인터벤션센터는 2010년 병원 개원과 함께 개소하여 그 해 뇌동맥류에 대한 코일색전술 70여 례를 시술했으며, 2016년 연간 200례 이상, 2017년에는 한 해에만 총 306례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8년여 만에 총 1,500례를 돌파했다. 전체 두경부 부위의 총 시술건수는 2,500건(동맥 혈전 용해술 269례)을 넘어서며,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연간 300례 이상 시술하는 의료기관이 국내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대형병원들 정도로, 해운대백병원은 작년 한 해 전국에서 5번째 정도로 많이 시술한 것이다.특히 통상적으로 코일색전술의 합병증은 약 3~4%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해운대백병원의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합병증은 1% 미만에 불과해,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신뢰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신경외과 진성철 교수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나아갈 것이다” 며 부산, 울산, 경남권역을 넘어 국내 최고 뇌혈관 치료센터로 도약할 것이라 밝혔다.

    2018/02/05
  • 부산 영도구의사회, 김무진 회장 선출

    관심과 아량을 바탕으로 충만 화합하는 회로 만들어

    부산 영도구의사회, 김무진 회장 선출

    부산시 영도구의사회(회장 엄양기)는 지난 2일 오후 7시 한우갈비 담(談)에서 5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무진 현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엄양기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날씨가 너무 추운데도 원로 회원들의 많은 참석에 감사함”을 전하고 “원할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와 아량으로 차기회장 선출에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협회비와 시회비 납부방법 통합으로 납부율이 50%에서 67%로 중상위권으로 수직상승해 협회내에서 입지도가 강화됐다”면서 “정책적 사회적 어려운 여건이라도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의사상 확립에 더욱 매진해야 할 시기다”라고 역설했다. 회의에 들어가, 87명이 참석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도기공 감사의 적정하다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와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를 원안대로 가결하고 1천 4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잘못된 의료정책의 대외 홍보대책, 전회원 연수교육,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시의장에 성백운 고문을 지명하고 전직회장 고문 3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해, 신임감사에 엄양기 회장과 이철진 총무이사를, 김무진 현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당연직 및 기존 대의원은 김무진, 엄양기, 신근식, 송인무, 성백운, 장광열, 도기공, 김태완 등 8명과 차순실, 김정완, 박철홍, 김종호 회원이 총회 교체 대의원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의료인 중복처벌금지법안 입법화’건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차기 회무를 맡은 김무진 신임회장은 소감에서 “회원들의 관심과 아량으로 참여하는 회가 되도록 회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충만하고 화합하는 영도구의사회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최원락 사하구의사회장, 추교용 시의사회 정책이사, 의사신협 이종열 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8/02/05
  • 부산백병원, 사상구보건소와 치매예방 협약식

    치매 조기발견 정밀검사 및 상호 프로그램 운영으로 협력 증진

    부산백병원, 사상구보건소와 치매예방 협약식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은 지난 1월 30일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소라)와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진단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에서는 사상구민들을 위한 치매 조기발견 정밀검사 및 상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를 해 나가기로 체결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신경과 김상진 교수는 “부산백병원이 개원과 더불어 사상구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봉사를 더욱더 열심히 하겠으며, 지속적인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사업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2/05
  • 대구시약사회 2017년도 회기 최종이사회 개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일반회계 예산안 3억6,820만원 확정’

    대구시약사회 2017년도 회기 최종이사회 개최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3일 오후 7시 회관 2층 강당에서 2017년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3억6,713만 여원의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특별회계 결산안을 비롯하여 2018년도 새 예산안 3억 6,820만 여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오는 24일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의결했다.이날 최종 이사회는 이한길 회장단 및 집행부와 이사 86명 중 73명(위임포함)의 참석과 김영근 총회부의장, 전영술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한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직도 편의점약 판매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남아있다. 지난해 약사궐기대회 이후 심의위원회 개최가 두 번이나 무산되는 등 기획제정부와 복지부, 그리고 약사회가 계속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 문제는 반드시 전 회원들의 힘을 모아 꼭 해결해할 것이라”고 밝히고 “또 편의점약 품목확대문제와 대체조제, 성분명처방이 해결되 않고서는 우리의 앞날은 암울할 것이라며, 이 두 문제가 잘 해결돼야 완전의약분업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와 함께 “현제 일부 회원들이 약권성금을 내주시어, 약사공론에 전달하고, 남아있는 성금도 조만간 전부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서 회원들이 약권성금을 모아 대약에 힘을 실어준다면 앞으로 편의점약 문제가 승리할 때 대구시약사회가 큰일을 했구나 하는 발자취가 약사(藥史)에 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자발적 약권성금 모금에 협조”를 당부했다.이 회장은 또 “임기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 대구시약사회는 기존 관행을 벗어나 파벌과 계층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문제해결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화합하고 각계 역량이 담긴 약사회무를 꾸려갈 때 대구시약사회는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속개된 주요회무 보고에서는 조용일 부회장으로부터 ‘회원고충처리’ 결과보고를 비롯하여 양경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의 ‘취약계층 대상 약물안전사용교육 실시’, 하헌 부회장의 ‘회원연수1∼2차 교육’결과보고, 오한희 부회장의 ‘대구, 광주시약사회 친교행사 및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시약 씨네M콘서트 개최’결과보고, 등 소속 상임위 사업결과보고가 있었다.이사회는 이어 6,358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결산한 3억6,713만 여원의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약사발전 기금 8,549만 여원을 비롯하여 회관건립 및 관리비, 회보운영비‘ 공공약국운영, 등 12개 특별회계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이와 함께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속으로 다가가는 약사회’를 2018년도 사업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별로 편성된 사업계획안과 이에 필요한 일반회계 예산안 3억6,820만 여원과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2018/02/05
  • 부산 남구의사회, 시회장 직선제 안 채택

    2018정기총회서... 의사회도 개혁이 절실한 싯점

    부산 남구의사회, 시회장 직선제 안 채택

    부산시 남구의사회(회장 박현수)는 지난 1일 오후 7시 고려병원 강당에서 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산시의사회장 직선제 안’을 채택했다.박현수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날씨가 너무 추운데도 원로 회원들의 많은 참석에 감사함”을 전하고 “원할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와 아량을 베풀어 달라”며 신입회원 4명을 일일이 소개하기도 했다. 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요즘 개혁이란 화두가 국가적으로나 의사회 내부에도 회자되고 있다”면서 “이틀 전에 밀양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다녀오면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국민 생활화가 절실하다”라며 이제는 의사회도 개혁이 필수조건이라고 역설했다. 178명이 참석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김선경 감사의 적정하다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와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를 원안대로 가결하고 6천 5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공중보건 및 질병예방 대시민 계몽, 전회원 연수교육,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이어 의안심의에서 ▲부산시의사회장 직선제, ▲의료급여환자의 의원급 의료기관 입원 허용, ▲반회 연 2회 의무 개최 안을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임시의장에 박현용 고문을 지명, 전직회장 3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해, 박현수, 김철, 박현용, 김영수, 이만재, 윤현기, 김준현, 김성원, 이창원, 김선경, 이기욱, 곽동훈, 명남숙 등 13명을 당연직 및 기존 대의원으로, 이민재, 하유진, 김진기, 구수권 회원이 교체된 총회 대의원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이종철 남구청장, 허목 남구보건소장 등 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박현수 회장은 불우이웃돕기성금 1백만 원을 이종철 남구청장에게 기탁했다.

    2018/02/02
  • 부산대병원,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 선정

    의료기기 안전성·효율성 집중 점검으로 의료기기 피해예방 앞장서

    부산대병원,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 선정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2018년~2020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 사업자에 선정됐다.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 사업을 통해 부산대학교병원은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부산대학교병원은 2012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지난 6년간 부산·경남지역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사업책임자 마취통증의학과 권재영 교수)’ 지정을 받아 협력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를 운영해 왔다.이번 2018년~ 2020년 선정사업에서는 2개 협력병원을 추가해 총 5개 병원과 연계하여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1차 의료기관까지 확대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이상사례 보고 체계를 활성화 하고, 보고품명의 다양화를 목표로 사업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2018/02/02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청소년 암 예방 나서

    ‘생명을 위한 릴레이’가 기폭제... 민관이 함께하는 규모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청소년 암 예방 나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기장군 소재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암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부산국제외국인학교는 지난해 6월 세계적인 암 극복 캠페인인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를 개최했으며, 캠페인 수익금 600만 원을 지역민의 암 극복활동에 써달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기부했다. 이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기장군청에 의뢰하여 관내 청소년 중 국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학생 10명(2018학년도 기준 고교 1~3학년)의 명단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가다실 9가, 3회)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부산국제외국인학교 케빈 베이커 교장은 “생명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해 처음 개최했으며 올해부터는 지역민들과 유관기관도 초청하여 행사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수익금이 지역학생들의 암 예방과 극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논의한 결과, 첫 기금은 지역 청소년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쓰이게 되었다”고 밝혔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관내 국제외국인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금이 지역민들의 암 예방과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부산국제외국인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이 캠페인에 참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들도 캠페인에 동참하여 릴레이를 이어갔으며, 구급차를 24시간 지원하는 등 뜻을 함께 했다.

    2018/02/02
  • 부산 사상구의사회, 김신욱 신임회장 선출

    2018정기총회서 의료인 중복처벌금지법안 입법화 촉구

    부산 사상구의사회, 김신욱 신임회장 선출

    부산시 사상구의사회(회장 박병욱)는 지난 31일 오후 7시 파라곤호텔에서 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인 중복처벌금지법안 입법화의 건’을 채택했다.박병욱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원격의료라는 한파가 물러갔지만 새로운 의료정책 실종으로 의료계의 앞날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박병욱 회장은 구·군의사회장 중 맏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의사는 오로지 진료에만 열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작년 서울 집회에서 보여준 현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특히 지난 1월 10일 최초로 40대 의협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전국총의사연합 최대집 상임대표(의협 비대위 투쟁위원장)가 참석해 회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167명이 참석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허용진 감사의 적정하다는 감사보고와 2016년 세입·세출결산서와 2017년 세입·세출가결산서를 원안대로 가결하고 2천 8백여만 원의 2018년도 예산안과 회원단합 등반대회, 전회원 연수교육,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의안심의에 들어가 ‘의료인 중복처벌금지법안 입법화의 건’과 ‘의협 주도 진료비 청구프로그램 개발, 보급의 건’을 부산시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확정했다.이어 임시의장에 김덕근 고문을 지명, 전직회장 6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하고 김신욱 현 수석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박병욱 회장은 구청장학금 3백만 원을 송숙희 사상구청장에게 기탁했다.양만석 부산시의사회장, 송숙희 사상구청장, 이소라 사상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수상자는 ▲회장 감사패 : 최정미, 황소정(사상구보건소)

    2018/02/01
  • 대구시달서구의사회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전달

    손효돈 회장 "회원들 작은 정성,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길"

    대구시달서구의사회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전달

    달서구의사회(회장 손효돈)는 지난 31일 오후 1시 달서구청을 방문하고,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손효돈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달서구청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태훈 구청장에게 잘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달서구의사회 손효돈 회장을 비롯한 김석준 부회장과 대구시의사회 사무처 최언희 총무지원팀장, 이호영 주임이 함께 참석 했다.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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