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글로벌 창립 60주년 ‘컬리 후라이’ 선봬

한 달간 특별 사이드 메뉴 제공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는 글로벌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를 선보인다.

모든 세트 메뉴 구매 시 4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컬리 후라이로 업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으며,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맥도날드가 지난 2014년 새해를 맞아 처음 선보인 컬리 후라이는 통감자를 사용해 바삭한 맛이 특징이며, 독특한 회오리 모양으로 눈길을 끈다.

출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맥도날드의 글로벌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다시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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