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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대표 정춘희)가 신제품 ‘인헤일에어 컬러 베이스<사진>’를 출시한다.

포렌코즈 인헤일 에어 컬러 베이스는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쳐가 피부에 얇게 피팅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얇게 발림에도 불구하고 칙칙하고 울긋불긋한 부분의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 한 단계 더 활력 있는 톤 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로션 타입 베이스보다 훨씬 입자가 촘촘한 밀입자의 수분 베이스로 뭉침이나 들뜸 현상을 방지하고 가장 이상적인 피부 톤으로 개선시켜주는 것이 특징. 특히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발라주면 칙칙함을 가리고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줄 수 있어 봄을 맞이한 환한 피부 표현에 제격이다.

포렌코즈의 인헤일 에어 컬러 베이스는 피부 전체의 톤을 높여주는 화이트 톤의 코톤에어, 홍조 같이 붉어진 피부를 깨끗하게 커버해주는 민트에어, 칙칙하고 푹 꺼진 피부의 볼륨을 채워주는 피치에어, 노란 피부를 투명하고 고르게 보정해주는 라벤더에어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쿨톤, 웜톤부터 뉴트럴톤의 피부, 피부 홍조, 다크써클 등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알로에베라, 선인장 꽃 추출물 베이스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잡아줘 환절기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병풀 추출물, 카모마일 추출물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