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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 회장 특별 발표 논문] 자가염파요법 소화불량·눈 피로도 낫는다

소화기능 촉진 치방 A6·7·8·9·10·12·14·16 염파 자극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17.10.10 10:26:55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지난호에 이어
<사례 2> 체기, 위장장애에도 효과반응
3월 1일 11시부터 40분간 기념식을 마치고 장충동 사거리 근방의 설렁탕집에서 수십 명의 종친과 점심 식사를 했다.
설렁탕이 맛있어 급히 많이 먹게 됐다. 당시는 괜찮았는데 30~40분 후에 헛배가 부르고 답답하며 체한 것 같았다. 이런 증상을 견딜 수가 없어서 서금요법 기구로 자극을 줄까 하다가 염파요법 자극을 주기로 했다.
오전에 오른손 모형도 E형의 손등에 염파봉 A형으로 자극을 주었으므로 이번에는 손바닥 A6·8·10·12·14·16과 E18·20·22, D1, E45를 염파봉 A형으로 찌르니까 아프지도 않고 편리했다. 자극을 주면서 위장장애를 낫게 하라는 기도만 했을 뿐이다.
자극을 주자마자 배 속이 편해지고 답답함, 헛배 부름이 싹 없어진 것이다.
수지침이나 기마크봉으로 자극하는 것

▲<사례 2>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대단히 좋았다. 그 다음에는 효과 반응을 지속시키기 위해 기마크봉 중형 금색을 A8·12·14·16에 붙여주자 더욱 더 배 속이 편해졌다.

<사례 3> 눈의 피로, 눈물 증상도 가벼워져
며칠 후 신경을 쓰고 책을 보며 글을 썼더니 눈이 몹시 피로하고 눈물까지 나오며 입안도 건조했다.

▲<사례 3>

이번에 또다시 자가 염파요법을 실시했다. 즉, E2와 A26, 간기맥 N5·6, 위기맥 E38·40·41 등에 염파봉 A형으로 찌르자 눈이 시원해지면서 눈의 피로 증상이 아주 가벼워졌고, 눈물이 많이 나오던 증상도 줄어들었다. 그 후 E2, N6에 기마크봉을 붙여주니까 더욱 좋아졌다.
이와 같은 과정 속에 자가 염파요법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가 좋은 것인가를 체험하게 됐다.

<사례 4>케이크 먹고 체한 것도 자가 염파요법으로 나아져
지난 3월 14일이었다. 화이트데이였기에 여직원들에게 커피와 케이크를 사주었고 오후 5시경에 필자도 케이크 한 조각과 요구르트를 먹었다.
요구르트는 평상시에 먹어도 큰 부담이 없어 가끔 먹었지만 케이크는 잘 먹지 않았었다. 케이크 한 조각을 먹으면서부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더니 즉시 소화불량 증상을 느꼈다. 따뜻한 녹차 한잔을 마시고 군왕I+를 먹었는데도 소화불량이 없어지지 않았다.
케이크 속에 설탕이나 크림이 많아서인지 몰라도 위장의 교감신경을 긴장시켜서 위장의 운동을 억제하고 소화액 분비를 감소시켜 체한 증상이 나온 것이다.
잠시 후에는 아랫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다. 위장의 교감신경 긴장, 미주신경 저하가 대장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다.
서암온열뜸기로 20분간 떠서 어느 정도 진정을 시켰는데 완전히 좋아지지 않았다. 할 수 없이 화장실을 몇 차례 다녀왔다.
다시 음양맥상을 보니까 좌측은 건강맥상이었으나 우측은 위실로 나타났다.
염파요법을 이용하기로 하고 손모형도 E형을 가지고(오른손모형) 염파봉으로 자극했다.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치방인 A6·7·8·9·10·12·14·16번을 찔렀다. 손모형도에 정성껏 하나하나 직자하면서 배 아픈 증상, 답답한 증상을 없애라는 기도도 함께 했다. 염파봉 자극을 하면서 배 속이 편해졌다.
내 손에 찌르는 것이 아니므로 아프지도 않고 위험성도 없어 마음 놓고 자극을 한 것이다.
다시 위기맥의 E45, D1을 직자하고, E42·41·38을 제법으로 찌르고, F6을 보법으로 찌르고, 다시 E20·22·24도 자극을 줬다.
이처럼 자극을 주니까 위승맥이 조절되면서 배 속도 편해지기 시작했다. 다시금 위의 치방에 기마크봉을 붙여주니까 더욱더 편해졌다.
배 속이 대단히 편해져서 저녁에는 맥주까지 한잔할 정도가 됐다.
필자는 빵 종류, 밀가루 종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가끔 먹다 보면 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주의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체증에는 군왕I+와 서암온열뜸기도 매우 큰 도움이 되기도 했으나 체한 증상, 복부 통증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던 것을 자가 염파요법으로 낫게 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염파요법은 주로 타인의 환자들을 낫게 하는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멀리 있는 아들이나 딸의 질병을 염파요법으로 낫게 한다든가, 자식이 부모의 질병을 염파요법으로 낫게 하거나, 멀리 있는 환자들의 질병을 낫게 하는 것으로 이용하고 있다.
과거 청주지회의 고(故) 김해중 선생은 14기맥 손모형도 B형을 약 500개를 가지고 500여 명의 환자들을 낫게 하기도 했었다.
환자를 회원(보통회원, 특별회원)으로 가입하게 하고, 환자의 생년월일을 알아서 운기체질을 알고, 질병과 증상을 자세하게 기록하고, 음양맥상을 판단하며 질병의 위치를 알고, 손모형도 B형 옆에 회원의 사진을 옆에 놓는다.
환자가 옆에 있으면 손모형도에 염파자극을 준다. 그리고 약 30분~40분간을 꽂아놓고 기다리게 하면 가벼운 증상들은 곧 나아진다.
한 번 염파자극을 주고 염파봉을 꽂은 상태로 손모형을 보관하면 지속해서 염파효과가 나타나 건강해진다.
환자가 생활하다가 고통이 생기면 고(故) 김해중 선생에게 전화해서 이름을 알려주면 고(故) 김해중 선생은 증상을 자세히 물어보고 그 즉석에서 환자전용 손모형도에 염파자극을 준다. 환자가 지회 사무실에 오지 않고 집에 있거나 여행 중에도 염파요법을 자극해서 낫게 한다.
특별회원은 매일 염파요법을 시술해 준다. 환자는 집에서 평상시처럼 생활하고 지회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회원들이 500여 명이나 된 것은 환자의 질병이 잘 나아졌기 때문이다.
김해중 선생님은 약 5년 전에 90여 세의 일기로 작고하셨다.
이처럼 염파요법은 주로 타인, 즉 환자들을 대상으로 질병을 낫게 하는 데 이용을 했다.
이제 자신의 고통 증상이나 질병, 음양맥상 조절을 손모형도의 14기맥에 염파봉으로 자극을 주어 다스린다는 것은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회원과 그 가족, 친지들, 환자들이 이용한다면 수많은 고통 증상을 낫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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