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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목받는 뷰티 브랜드 새 얼굴들

랑콤-수지, 샤넬-제니, 설화수-송혜교 3인3색 매력 발산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8.01.14 17:41:20

새해를 맞아 뷰티업체들도 자사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모델들을 속속 발탁하고 있다. 브랜드 모델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대표하고 대중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에 뷰티업계에서는 브랜드 모델 선정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2018년 뷰티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모델들과 그들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랑콤의 새 모델로 발탁된 ‘수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가수 겸 배우 수지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 올해 데뷔 8년 차인 수지는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랑콤은 그녀의 다양한 매력과 도전하는 여성상이 랑콤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랑콤은 2017년 12월, 랑콤과 수지의 첫 화보와 영상이 공개했다. 특히, 수지의 진솔한 인터뷰와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제니피끄 더블 드롭 캠페인 영상은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수지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랑콤의 압솔뤼 루즈 ‘수지코랄’을 사용한 시상식 메이크업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향후 랑콤과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랑콤은 새로운 모델 수지에게서 영감은 받은 #373 수지코랄, #360 수지로즈 등을 포함한 압솔뤼 루즈 신규 컬러 11종과 압솔뤼 글로스 4종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특히 ‘수지립스틱’으로 불리고 있는 ‘수지코랄’, ‘수지로즈’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샤넬제니’로 변신한 블랙핑크 ‘제니’

샤넬의 2018 S/S 메이크업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해낸 블랙핑크의 제니의 하퍼스 바자 1월 화보가 이목을 끌었다.

샤넬 뷰티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제니는 청순하고 퓨어한 느낌부터,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표정,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메이크업과 의상에 따라 팔색조처럼 변하는 매력을 보여줬다.

제니는 우아하고 세련된 아우라와 평소 완벽하게 럭셔리 브랜드를 소화해 많은 팬들로부터 ‘샤넬 제니’로 불려왔다. 그렇기에 데뷔 1년 만의 샤넬 뷰티의 뮤즈로 발탁된 제니의 소식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샤넬과 제니의 만남으로 완성된 화보와 영상은 바자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화수의 첫 브랜드 모델 ‘송혜교’

설화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 송혜교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설화수가 브랜드 모델을 발탁한 것은 1997년 출시 후 처음 있는 일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설화수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송혜교가 설화수만의 헤리티지를 표현하는 데 적합하고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영감을 줄 수 있기에 선택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앞으로 설화수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스토리를 발산해나가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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