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출시한 하이드로 퓨갈은 1926년 독일의 약학박사 커트 보데(Dr. Kurt Bode)에 의해 개발돼 같은 해부터 독일 약국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한 더마 데오드란트 브랜드다.
독일 현지 피부과 자극 테스트(독일 피부과학 기관 proDERM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데오드란트를 위한 최소한의 성분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드럽고 은은한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하이드로 퓨갈 데오드란트 미스트’는 국내 최초의 미스트 타입 데오드란트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워터 타입의 포뮬러에 5가지 최소화된 성분만이 함유됐으며, 빠른 흡수, 지속력과 보송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하이드로 퓨갈 관계자는 “전국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하이드로 퓨갈을 경험하고, 차별화된 제품력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하이드로 퓨갈은 그 동안 민감한 피부로 땀 관리가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적합한 데오드란트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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