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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팩부터 바디 마사지까지~ 쿨링·진정 효과

여름철 멀티 뷰티템 ‘수딩 젤’ 완벽 활용법

김혜란 기자khrup77@bokuennews.com / 2018.06.12 17:55:33

더위로 인해 열 오른 피부에는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이 최우선이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여름 철에는 땀과 자외선으로 인한 선번, 피부 건조 등의 자극이 심해지고, 이럴 때 가장 유용한 아이템은 역시 ‘수딩 젤’.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바디까지 다방면으로 사용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섞어 사용하기에도 좋다.

▲사진 왼쪽부터 더마비 멀티 카밍 젤,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 마녀공장 리얼 후레쉬 알로에 수딩 젤, 아로마티카 95% 유기농 알로에베라 젤.

 
자극 받은 피부 빠르게 진정

본격 더위가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에 따른 땀, 자외선으로 인한 선번, 제모 후 피부 자극에 따른 관리가 필요하다. 자극 받은 피부에는 진정 성분이 담긴 수딩 젤을 활용하자. 직접 바르는 것도 좋고 화장솜에 묻혀 팩을 해도 좋다. 냉장고에 넣어 차가워진 수딩 젤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더마비 ‘데일리 멀티 카밍 젤’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자외선, 열과 같은 외부 자극요인에 민감해진 얼굴과 바디 피부를 산뜻하고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접목시킨 ‘MLE 보습과학 포뮬러’를 적용해 보습과 진정 성분의 빠른 흡수가 특징이다. 유해성분을 뺀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두피·모발에도 수분과 영양 공급

자외선에 노출된 머리카락은 수분을 잃고 큐티클도 손상된다. 이럴 때 수딩 젤을 손상된 머리카락에 바르거나 헤어 에센스에 1대 1 비율로 섞어 마사지하듯 바르면 좋다. 헤어팩에 섞어 사용해도 좋고 단독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줘도 혈행을 좋게 해 안색이 좋아진다.  

홀리카홀리카 ‘알로에 99% 수딩젤’은 점성이 있어 헤어에센스에 섞어 사용하면 머리카락에 밀착돼 효과를 높여준다. 유난히 푸석푸석할 때 헤어팩에 섞어 사용하면 수분 공급은 물론 쿨링 효과와 함께 두피 진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혈액 순환 돕는 얼굴·바디 마사지

아침에 부은 얼굴에 수딩 젤을 발라 보자. 차갑게 냉장해 둔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는 두 배. 부은 눈을 가라앉히는 데 얼린 숟가락만큼 빠르게 작용한다. 수분 공급 효과도 있으므로 화장이 잘 되는 효과도 있다. 밤에는 낮 동안 부은 다리를 마사지할 때 사용해 보자. 바디 보습과 더불어 혈액 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다.

마녀공장 ‘리얼 후레쉬 알로에 수딩 젤’은 알로에즙 90% 함유 제품으로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 없다. 산뜻한 느낌으로 얼굴과 바디 등에 빠르게 수분을 보충해주며 알코올과 에탄올 무첨가로 순한 보습이 가능하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섞어 사용하기

더위가 심할 땐 피부 수분은 올리고 유분은 내리고 싶어진다. 수딩 젤은 기존 크림이나 로션에 섞어 바르면 유분감 없이도 보습감을 더할 수 있어 유용하다. 기초는 물론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에도 섞어 바르면 더 촉촉한 보습력을 기대할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 열 오른 피부에 바로 화장해야 한다면 섞어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아로마티카 ‘95% 유기농 알로에베라 젤’은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이 95.2% 함유된 수딩젤로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아 자극이 없는 제품. 유분감이 적고 물처럼 흡수되는 제형이라 끈적임이 적어 화장품에 섞어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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