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아토피 인식 개선 활동 나서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 출간 기념 이벤트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민아림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저서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출간을 기념해 아토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민앤민 소아청소년과의원부원장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아림 의사가 아토피를 이겨낸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의사로서 자신의 육아체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아토피의 개념과 예방, 치료, 관리법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앱솔루트는 우유 단백질에 민감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기들을 위한 제품들을 운영 중이며, 아토피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모유 연구와 분유 개발을 하고 있는 매일유업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및 민아림 전문의와 함께 특별 강연과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강연은 아토피를 주제로 진행되며, 1차 강연은 오는 14일 금요일(서울 성수동), 2차는다음달인 1017(서울 역삼동)에 두 차례 열릴 계획이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매일유업의 임신육아정보 포털사이트인 매일아이에서 확인 가능하며 1차는 70, 2차는 230명까지 모집한다.

또 온라인에서는 영유아 아토피에 대해 올바른 개념을 알려주는 기획 콘텐츠들을 매일아이와 앱솔루트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시리즈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온라인 서점 사이트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에서 의사 엄마의 아토피 수업책을 구매 시 선착순으로 민감한 아기들을 위한 앱솔루트 센서티브’ 3단계 분유 샘플(140g/10) 을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민아림 전문의는 의사이자 엄마로써 아토피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정보들을 나누고 싶어 책을 쓰고, 엄마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앱솔루트와 함께 이번 강연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앱솔루트는 아기들의 소화흡수와 알레르기에 영향을 미치는 우유 단백질을 쪼갠 부분가수분해 단백질과 완전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해 민감한 아기들에게 수유할 수 있는 앱솔루트 센서티브 및 알레르기 영유아를 위한 특수분유인 앱솔루트 HA 를 국내 최초로 1994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앱솔루트 HA’는 유단백 알레르기 영, 유아를 위한 특수분유로 의사와 상의 후 수유해야 함)

앱솔루트 관계자는 온라인 상에 무분별하게 떠도는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아기의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져 고객상담실로 다급하게 상담 전화를 하는 고객들이 있다자녀의 알레르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알레르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 올바른 분유 선택 방법 등을 알려 아기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 및 앱솔루트 분유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매일아이 사이트와 앱솔루트 브랜드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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