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교수가 2018년 11월 3일 평창알펜시아 켄벤숀 센터에서 열린 제17차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무성교수는 세계에서 67번째, 한국에서는 4번째로 1994년 10월 부산백병원에 도입된 감마나이프를 심재홍교수, 이선일교수와 함께 치료하면서 더욱 감마나이프를 발전시켜 한강이남 최초의 2018년 7월 17일 5,000명을 시행했다
한편,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움을 전국의 명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인제의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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