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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밥맛에 이어 물맛까지 좋네… 렌탈시장 다크호스 부상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19.01.14 10:35:46

정수기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절전 기능 탑재’ 만족도 UP
청정 생활가전 브랜드 ‘인스퓨어’ 론칭… 미세먼지 걱정 뚝
말레이시아 성공적 안착 이어 세계 최대 가전시장 美도 공략

 

2010년 정수기 사업 시작

쿠쿠는 밥과 함께 건강을 위한 중요한 필수요소인 깨끗하고 청결한 물을 통해 고객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오랜 연구·개발 끝에 지난 2010년 정수기 사업을 시작했다. 물과 관련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 혁신 기술을 탑재한 정수기로 렌탈 업계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쿠쿠 정수기의 핵심이자 혁신 기술인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이 탑재된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지표를 세우며,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도록 했다.

쿠쿠의 인앤아웃직수정수기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은 버튼만 누르면 직수관은 물론이고 내부 관로부터 외부 코크까지 모든 곳을 안팎으로 살균한다고 한다. 특히 살균컵을 사용해 코크 바깥 부분도 살균수로 살균할 수 있어 살균 후에 세척수로 추가로 씻어내 미생물과 물때를 완벽히 제거해 위생관리에 대한 우려를 없애준다고 한다.

필터는 최신 필터인 나노 포지티브 필터를 적용해 탁월한 여과 효과로 노로바이러스를 99.9% 제거하고, 중금속(알루미늄, 철) 및 세균(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을 제거한다. 몸에 좋은 미네랄만 남기고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며, 장기간 미사용 시에는 필터를 자동으로 세척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어 언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장기간 집을 비워 걱정했던 일산에 사는 주부 김미정(48세)씨는 “만족한 결과를 경험함으로 한층 더 신뢰가 간다”고 했다.

또한 세밀한 냉각온도 관리와 실내 온도를 읽고 분석해 최적의 냉각 효율을 스스로 관리하는 ‘첨단 디지털 냉각 시스템’과 빛을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자동절전모드로 전환되는 ‘에너지아이 절전기능’이 탑재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주부들의 만족도를 더 해 준다.
쿠쿠는 인스퓨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번째 제품으로 출시한 공기청정기 W8200은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며, 쿠쿠의 공기청정기 판매실적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공기청정기 판매실적이 2017년 동기간 실적 대비 179% 성장했다.

쿠쿠홈시스 국내외 시장 성장가도
 
쿠쿠홈시스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 총 185만5000개(국내 131만5000개, 해외 54만개)의 누적 계정을 확보하며, 국내외 렌탈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여기에 지난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두 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2018년 3분기 매출은 1097억원,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18.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2분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13.8%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에는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18%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 2015년에 진출한 말레이시아에서 2017년 누적 계정 25만개를 달성 한데 이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계정 60만개를 돌파했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만의 기술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정수기로 깨끗한 물에 대한 니즈가 큰 말레이시아 현지인의 마음을 공략하며, 짧은 시간 안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저수조가 없는 직수형 디자인의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쿠쿠 정수기 중 가장 슬림한 사이즈로 심미성을 자랑한다. 또한 메탈 소재의 본체는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어느 곳이든 잘 어울리는 메탈릭 실버 색상과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피치골드 색상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을 가능케 한다.

또한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는 가격대와 옵션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면서 렌탈 관리 일정을 맞추기 어렵고, 외부인의 방문을 꺼리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정수기 렌탈 시 정수기의 필터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는 ‘필터 셀프 교체 시스템’을 도입했다.

필터 셀프 교체는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10초 필터 교체 구조’로 설계한 쿠쿠만의 혁신적인 기술이다. 안심 필터 체결 구조로 설계돼 있어 설명서만 읽고도 별도의 장비 없이 쉽게 교체할 수 있고, 누수 걱정 우려도 없다.
쿠쿠는 밥솥을 통해 지금껏 축적해온 고유의 기술력을 렌탈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적용, 우수하고 차별화 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매진, 렌탈 업계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정수기·공기청정기·제습기로 상품군 확장

쿠쿠는 인스퓨어 공기청정기 'W8200'를 론칭하고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쿠쿠만의 우수한 특허기술이 집약된 정수기를 시작으로,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를 비롯한 코드리스 공기청정기 등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쿠쿠가 물과 공기와 관련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쿠쿠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온 결과,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청정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인 ‘인스퓨어’를 지난해 10월 새롭게 론칭했다.

인스퓨어(INSPURE)는 ‘탁월하다’, ‘영감을 주다’, ‘고취시키다’라는 의미의 ‘Inspired’와 ‘순수하다’는 뜻의 ‘Pure’의 합성어로 깨끗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며, 깨끗한 생활가치를 위한 순수하고 맑은 청정 시스템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추구한다. 생활의 필수요소인 ‘물과 공기’라는 건강한 기본에 충실하며, 누구나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청정기능을 최적화한 기술력과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한 제품력과 더불어 판매 인력과 설치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는 서비스 인력을 분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통한 체계적인 운영도 현지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 쿠쿠만의 경쟁력 중 하나다. 쿠쿠는 판매 인력 또한 현재 7000여명에 달할 만큼 빠르게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

쿠쿠 인스퓨어 W8200

쿠쿠는 정수기 시장에서의 여세를 몰아 말레이시아 공기청정기 시장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쿠쿠 공기청정기는 정수기 보다 앞선 2015년 8월에 론칭해 렌탈 및 판매를 시작,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하며 말레이시아 공기청정기 시장에 확실하게 안착했다.

쿠쿠가 말레이시아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들도 성장의 발판으로 작용했다. 고객 선택형 렌탈 프로그램을 통해 기간별 렌탈료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했고, 내츄럴 케어 서비스(Natural Care Service / 필터교체 및 판매 후 서비스)를 통해 스팀살균 및 전기자동살균을 시장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 말레이시아 시장 최초 자체 어플리케이션인 ‘Cuckoo+’를 통한 서비스 예약 시스템으로 고객 편의를 더했다.

싱가포르·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장 공략

쿠쿠는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주변 국가로 렌탈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중 싱가포르과 브루나이는 말레이시아와 나라의 구분이 없다고 해도 될 만큼 물리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국가로, 싱가포르는 2016년 7월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브루나이는 2016년 7월 법인 설립 및 브랜드샵을 오픈했다.

차세대 신흥시장 인도네시아 주목

말레이시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신흥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1월 법인 설립을 마치고 일시불과 할부 및 렌탈 형식으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보다 인구가 10배 가량 많고, 급격한 경제 성장을 통한 중산층 확대와 도시화로 인해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어 렌탈 시장에서 주요한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 생활가전업체 최초 美 온라인몰 진출

쿠쿠는 활발한 동남아시장 진출과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에서도 조용하고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국내 생활가전업체 중 가장 처음으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자체 브랜드로 진출한 쿠쿠는 아마존(Amazon), 오버스톡(Overstock), 이베이(E bay) 등과 같은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으며, 향후 온라인, 대형 유통망 등 다양한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지 고유의 문화를 고려한 렌탈 조직 운영을 구상, 판매뿐만 아니라 렌탈 사업까지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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