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 클레어스가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를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출시 4개월만에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 선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하게 됐다.
클레어스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는 ‘선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끈적임과 눈시림이 없는 순한 선크림이다. 수분 베이스 제형의 촉촉하고 투명한 마무리 감으로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기능성 제품을 연구해 내놓는 클레어스답게 소프트 에어리 UV에센스는 최대치의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로 UVA, UVB를 이중차단하면서 피부 자극은 최소화했다.
광안정성이 높은 성분을 처방해 자외선 차단 효율을 높였고, 전 성분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하고 20가지 주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흔히 선크림의 단점으로 꼽히는 백탁 현상이 없어 화장 후 덧바르기에도 좋은 제품이다.
클레어스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위시컴퍼니 최주희 선임은 “햇볕이 강해지며 선크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요즘,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클레어스 소프트 에어리 UV에센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그간 많은 고객들이 올리브영 입점 요청을 해왔기에 이번 입점 소식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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