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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자극하는 가장 강력한 후각의 위력!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20.05.25 09:18:36

성생활을 할 때는 오감이 다 관여를 한다. 그중에서 직접적이고 원초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후각이다.

그런데 실제 성생활을 할 때는 시각이나 청각이 좀 더 우위를 점하게 되고 후각에 대해서는 비중을 안 두는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아주 많은데 실질적으로 후각은 성욕을 자극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욕을 자극하는 강력한 작용이 있지만 저평가된 것이 바로 후각이다.​

페로몬은 다른 이성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 분비하는 화학물질로서, 상대의 고유한 체취가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아주 중요한 페로몬 역할을 할 수가 있다. 그럼 여성들이 침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냄새가 무엇일까?

바로 침대에서 흘리는 사랑하는 남자의 땀 냄새이다. 여성을 위해서 사랑을 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땀 냄새야 말로 애정과 열정의 산물이다 보니까 성적 만족과 사랑의 징표로서 여자는 남자의 땀 냄새의 체취를 그렇게 좋아한다. 남성들 역시 여성의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서 나오는 독특한 체취를 좋아하는 남성들도 아주 많다.

이렇듯 후각에 의한 성적인 작용은 아주 높다. 이런 사실을 아는 고대 인도의 궁중 여인들은 머리는 쟈스민향으로 몸은 장미향으로 치장을 해서 왕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을 했다고 하고, 이집트의 유명한 여왕인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의 적장인 안토니우스와 협상할 때 아로마 향유로 매일 몸을 다듬고 쟈스민과 장미향을 뿌려서 적장 안토니우스를 유혹했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의 유명한 여걸인 측천무후는 무려 3천명의 남친을 거느렸다고 한다. 81세까지 장수한 그녀는 67세에 여왕이 되어서도 아주 성을 즐겼는데 유일하게 잠자리를 하지 않는 빼어난 미남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입 냄새 때문에 피했다고 한다.

너무 빼어난 미남인 송지문 시인은 입 냄새 때문에 측천무후가 성관계를 피하는 것을 알고 난후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한 힘든 노력을 했다고 할 정도로 후각의 작용은 성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후각의 작용이 저하되어서 냄새를 맡는데 지장이 있는 무취증 환자의 경우에는 성 불감증 같은 성기능 장애를 호소를 하는 경우가 아주 많을 정도로 후각은 중요하다.

그래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성생활이 뜸해졌다든지 서로 간에 성욕이 떨어진 경우에는 필자가 알려주는 2가지 향을 침실에 가득 채워 놓아보라. 그 첫 번째가 바로 쟈스민향이고, 두 번째가 장미향이다.​

쟈스민향과 장미향은 정신적 신체질환에 아주 효과적인 작용을 하는데 특히 성욕을 증가 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인 작용을 할 수가 있다. 목욕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침실에 쟈스민향이나 장미향을 그윽할 정도로 침실에 뿌리게 되면 부부의 성욕을 일으킬 수가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가 있다.

물론 사랑하는 마음과 배려가 최고로 성욕을 증가를 시킬 수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금일 필자의 권유대로 침실에 쟈스민향이나 장미향을 뿌려 놓으면 사랑의 느낌을 또 다시 받게 만드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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