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헬씨 아이’ 업그레이드 출시

지친 현대인들 최적의 눈 건강관리에 도움 줘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증가하며 PC,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 이용 시간이 급증함에 따라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눈 건강 관리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현대인들의 눈 건강 영양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헬씨 아이(Healthy Eye)’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업그레이드된 헬씨 아이제품은 식약처가 눈 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20mg 함유하고 있다.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 주며, 황반색소 면적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회복 개선,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등 눈 건강을 위한 5가지 지표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베타카로틴, 비타민 CE, 아연, 구리, 셀렌 등 비타민과 미네랄을 추가해 재출시됐다.

또 부성분으로 보라지 종자유지, 정제어유, 빌베리열매추출분말과 포도종자추출물 등의 원료를 추가해 미세먼지와 장시간의 학업, 컴퓨터 사용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눈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준다.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12캡슐 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충족하게 함으로써 간편하게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전자기기를 접하는 연령대가 어려졌을 뿐 아니라, 팬데믹을 계기로 이용 시간 또한 늘어나면서 눈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할 때라며, “눈은 한 번 악화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워 미리미리 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한 삶의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인들의 눈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2011년 처음 출시된 헬씨 아이(Healthy Eye)’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만의 독자적인 허브배합으로 탄생한 최적의 눈 건강관리 제품으로 사랑받아 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으로, 1980년부터 뛰어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져왔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의 제품과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들의 1:1 코칭, 커뮤니티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비영리 단체인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Herbalife Nutrition Foundation, HNF)’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균형 잡힌 뉴트리션을 제공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또한 전 세계 190여 개 이상의 세계 정상급 스포츠 선수들과 팀, 스포츠 경기를 후원하고 있다.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는 멤버직접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 그리고 웰니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허벌라이프 웹사이트 에서 얻을 수 있다.

www.herb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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