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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불면증 성관계가 최고의 수면제

홍유식 기자hongysig@bokuennews.com / 2020.08.24 09:33:58

역대로 가장 긴 장마가 끝나고 나니까 폭염이 시작이 되었다. 폭염에는 꼭 따르는 것이 열대야이다. 열대야로 너무 더우니까 잠을 제대로 이루지를 못하는 경우도 증가하게 된다. 열대야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남녀들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야 말로 완벽한 수면제 역할을 해줄 수가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 드린다.

성관계를 가지게 되면 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이라고 하는 수면에 너무 도움을 주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다. 긴장도 풀리면서 잠도 푹 자게 만드는 그런 호르몬이 성생활을 하게 되면 분비가 되는 것이다. 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이라는 수면에 아주 도움을 줄 수 있는 호르몬이 동시에 분비가 되므로 성관계를 가지다 보면 아무리 더운 열대야에도 충분히 잠을 푹 자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긴장을 풀게 하는 엔도르핀의 분비도 증가해서 그야말로 성관계는 이중, 삼중으로 완벽한 열대야 수면제 역할을 수행 할 수가 있다. 그러나 더워서 몸에 와 닿는 내 살도 끈적끈적 거리는데 어떻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 반문 하면서 열대야에는 성관계 자체를 개점휴업 하는 연인들이나 부부들이 아주 많다.

열대야에도 절대 성관계를 중단하면 안 된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식사를 거르지는 않듯이  성관계도 마찬가지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더운 여름에는 입맛을 찾으려고 다양한 종류의 미식의 지혜를 동원을 해서 식욕을 증가시키는 노력을 하듯이 열대야 가운데 성관계 역시 마찬가지이다.

넘치는 사랑의 에너지는 생활의 활력과 수면장애의 해결책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삶의 보약이 되는 성생활은 열대야에 더욱 필요한 항목이 된다. 더운 열대야에도 사랑느낌을 남녀 서로가 충분히 전하면서 수면제와 같은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열대야 성관계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 번째로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 열대야에 성관계를 가질 때 에어컨을 너무 강하게 틀어 놓으면 안 된다. 너무 더우니까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 놓고 성관계를 가지는 남녀들이 실제로 많이 있다. 성관계를 가지다 보면 땀이 많이 흐르게 된다.

땀이 많이 흐른 상태가 되는데 에어컨의 찬바람이 강해서 너무 갑자기 체온을 낮추게 되면 심장에도 무리가 갈 수가 있고 컨디션을 회복을 하는데도 많은 장애를 일으킬 수가 있다. 에어컨의 온도는 너무 낮추지 말고 적당한 온도를 가지고 열대야에 성관계를 가지면 많은 도움이 된다.

두 번째가 서로가 끈적끈적한데 어떻게 성관계를 가지냐고 생각을 하는 남녀들은 욕조에서 성관계를 가져 보기를 권유한다. 미지근한 물을 틀어놓고 욕조에 물을 너무 많이 채우지 말고 적당히 물을 채운 상태에서 미지근한 욕조 안에서 성관계를 가지다 보면 또 다른 열대야의 성관계에서 사랑느낌을 아주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될 수가 있다.

세 번째가 성행위 전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땀이 많이 흐른 직후에는 성행위를 삼가는 것이 좋다. 폭염 중에 저하된 체력을 감안해서 열대야 성행위 전후에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는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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