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사협회, 전국 16개 시도 수재민과 취약계층 성금지원

사랑의 온정 전하기 위해 1600만원 기금 마련해 지원

대한방사선사협회(회장 조영기)와 전국 16개 시·도회는 지난 여름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과 지역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 펜데믹이 진행되면서 병원에서 일하는 대한방사선사협회의 방사선사들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 현장에서 방호수칙을 지키며 환자와 밀접한 검사를 하고 있다.

대한방사선사협회의 5만여 회원들은 전국 16개 시·도회에 있는 지부에서 수재민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1600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지원했다.

조영기 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는 대국민 보건의료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55년의 역사를 지닌 보건의료인으로서, 이번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방사선사협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마스크, 안면 고글 지원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후반기에도 코로나 물품 지원 사업을 전국에 있는 의료기관 현장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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