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염파요법’ 상응위치에 자극해야 치유

반사점 있어도 반응없어

[염파요법의 새로운 이해와 방법]  유태우 (대한서금요법학회장)

▷지난호에 이어
(2) 서금염파요법은 반드시 상응점·기맥에 따라 자극해야 치유 반응이 있다.
상응 위치가 아닌 곳은 반사점 등이 있어도 염파요법에서는 확실한 반응이 없다. 기맥요법도 마찬가지이다.

좌측 대장승맥일 때 손모형도 좌수좌측의 대장기맥상에서 좌우로 1mm 정도 벗어나서 염파 자극을 주면 맥상 조절이 거의 없다. 그러나 손모형의 대장기맥상에 정확히 염파 자극을 주면 상대방의 음양맥상에 정확히 반응이 나타난다.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즉석 반응이다. 초전자기파는 빛의 속도라고 생각한다. 즉석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서금 상응요법이 아니라 다른 이론을 예를 들면 수족침의 반응이나 맥론을 따라서 자극을 줘도 음양맥상 반응은 거의 없다. 손에서는 서금요법의 상응이론이나 기맥이론, 나아가 오치방이나 우주기치방을 이용할 때만이 반응이 나타난다.
그리고 염파요법은 대단히 정밀하다. 상응부가 다르거나 상응점에서 1mm만 벗어나거나 기맥에서 조금만 벗어나 자극해도 음양맥상 조절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이것으로 보아 서금의학의 상응이론, 기맥이론, 오치방 이론들은 염파요법에서 정확히 반응하고 다른 이론들이나 방법에서는 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정확한 위치에서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도 음양맥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뇌는 대단히 정밀하고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3) 금경에서는 금혈을 정확히 자극해야 반응이 있다.
손에서는 서금요법의 이론이나 방법에 따라서 반응이 나타나지만 신체에서는 경락·경혈이 있고 필자가 개발한 금경과 금혈들이 있다. 이들 중 어느 것이 염파요법상에 효과 반응이 나타날 것이다.

그림처럼 대장 경락의 상양에서 양계까지, 양계에서 곡지까지 사이를 실험해 보면 그 반응을 알 수가 있다.

음양맥진법으로 대장승맥을 확인한 다음에 모형도의 위치에 염파봉으로 자극해 보자. 전래의 경락·경혈에서 음양맥상 변화가 거의 없거나 반응이 있어도 미약한 정도이다. 즉 상양·이간·삼간의 자극이나 보사법에서도 반응이 거의 없고 양계와 곡지 사이의 보제법, 편력·온류·수삼리 위치(모형도)에 염파봉을 찔러 보아도 음양맥상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나 금경에서의 자극은 분명한 반응이 나타난다.

즉 CD3과 CD7과의 보제법 또는 CD4와 CD7의 보제, CD5와 CD7와의 보제, CD6과 CD7과의 보제 실험을 해보면 음양맥상에 변화가 분명하다. 그러나 금혈이 아닌 곳의 염파 자극은 음양맥상 조절반응이 거의 없다.

금경보다 금혈이 더욱 더 음양맥상 조절반응이 우수하다. 금경과 경락이 중복되는 위치, 금혈과 경혈의 위치가 중복되는 곳의 염파 자극은 음양맥상 조절반응이 나올 수 있으나 차이가 있는 곳에서는 경혈상이 염파 자극(모형도상의 염파 자극)에는 음양맥상 변화가 거의 없다. 
위의 사항으로 음양맥진상 변화를 기준으로 실험했을 때 서금요법의 이론이나 금경금혈상의 이론에 따라서 염파 자극을 줘야만 음양맥상 조절반응이 나온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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