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스킨 의약외품 '시카덴탈치약' 론칭

치아·잇몸·구강내 환경 감안한 ‘스마트 치약’

미친스킨(CRAZYSKI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카덴탈치약(의약외품)'을 허가 받았다.
시카덴탈치약은 치아, 잇몸, 구강내 환경을 모두 감안해 개발했으며 ‘스마트한 치약’을 표방한다고 한다. 병풀추출물과 각종 천연추출물을 처방해 입안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시카덴탈치약에는 병풀추출물 외에도 로즈마리추출물, 알로에추출물, 유자추출물, 쑥엑스, 프로폴리스추출물, 자일리톨, 죽염, 녹차엑스, 계피추출물, 감초추출물, 카모마일추출물 등 천연추출물을 처방하여 치석침착, 치주염, 치주질환, 잇몸질환, 충치 등의 예방과 더불어 구취를 제거하고, 치아를 희고 깨끗하게 하며, 구강내 청결과 상쾌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치약은 약이 아니며 치약만으로 치아와 잇몸의 건강을 지켜주기는 힘들다. 치약은 물로 헹구고 뱉어내긴 하지만 입안에 치약의 내용물이 일부 남는다. 그렇기때문에 치약을 사용해야한다면 무해한 치약을 만들겠다는게 미친스킨의 1차 목표였다. 시카덴탈치약에는 파라벤, SLS, 불소, 트리클로산이 들어있지 않다.

또한 소비자들이 치약으로서 가장 원하는 부분이 사용시와 사용후 '개운함', 천연성분으로 안전하면서도 '거품량'을 충분히 내어 '양치하는 기분'이 나도록 하기 위해 수십번 테스트했으며, 개발 과정이 화장품이나 헤어제품보다 몇배 힘들었다고 한다.

미친스킨은 지난 1년여간 해외 수입 브랜드 치약 및 국내 치약의 제형과 사용감, 효과 등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최근 국내 소비자들이 2~3배 비싸거나 심지어 5배 이상 비싼 해외 수입 치약을 구매하는 환경을 보며 치약도 이제 화장품처럼 진화해야 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다면 시카덴탈치약은 충분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치아를 닦는 시대는 지났다.
기존에 생필품, 생활용품으로 저가 치약이 주류를 차지했지만 이제 품질력과 다양성으로 시장을 재편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샴푸도 몇몇 대기업 제품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형성돼 시장규모를 키웠던 것처럼 치약도 이제는 성분, 사용감, 효과 등 제품력이 뛰어난 중소 브랜드 제품이 시장을 리딩하는 분위기가 된 것이다.

미친스킨은 맥주효모 헤어라인(샴푸, 헤어팩)의 성공으로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경계를 허물고 뷰티의 확장성을 키워 치약으로도 심미효과를 내려고 한다.

미친스킨 시카덴탈치약은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소비자의 관심과 선택을 받을 스마트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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