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료진·첨단 장비 구축… 6개 전문센터·2개 클리닉 운영
새빛안과병원(병원장 박수철)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사랑의 향기를 전한다'는 미션 아래, 앞선 의술과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국내 정상급 안과전문병원이다.
1994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작은 안과의원으로 개원한 새빛안과병원은 2023년 현재 안과전문의 15명을 포함 총 21명의 의료진과 200여명의 임직원이 오직 환자의 건강만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우수한 의료수준과 체계화된 의료시스템, 압도적 병원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인 새빛안과병원은 오직 환자의 눈 건강만을 향한 정직한 의료서비스로 본질을 잃지 않는 올바른 의술을 전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2003년에는 지상 9층, 지하 1층 규모의 병원 단독건물을 세워 경기도 최대 규모의 안과병원이 됐다. 현재는 이 건물을 외래 진료만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수술실과 병동은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별도의 건물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안과 진료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와 환자 동선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과 의료진의 연구 시설 확충을 위해 신관 건축 부지도 매입해놓은 상태다.
새빛안과병원은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뤄왔지만, 의료기관의 본질은 결국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 결과를 주는 것'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병원 교수출신 안과전문의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적극 영입, 200여가지가 넘는 최신·첨단 장비로 검사와 진료,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안과 전 분야 의료진이 상주해 중복 안과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도 새빛안과병원이 지닌 차별화다.
우선 6개 전문센터와 2개의 클리닉으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라식·스마일수술, 노안·백내장, 망막, 녹내장, 성형안과, 소아안과·사시에 특화된 6개 전문센터와 드림렌즈클리닉, 안구건조클리닉이 있어 안과 중복질환이 있는 환자도 내원 당일 모든 진료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연간 외래환자 18만명, 백내장 수술 4000여건을 비롯해 시력교정, 망막, 녹내장, 안성형, 사시 등 안과수술 1만4000여건으로 많은 환자들의 눈 건강을 책임져온 새빛안과가 이젠 글로벌 1위 안과전문병원으로 도약에 나선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공인한 임상·학술 능력을 보유한 안과전문병원임을 톡톡히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까다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특정과목과 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선정된다.
새빛안과병원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힘입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의료기관', '안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명실공히 국가가 공인한 최상급 안과병원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안과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서 우수 안과 전문의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새빛안과병원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원내에 사회복지실을 설치, 사회복지사가 상주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또 병원 경영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복지 단체를 후원 등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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