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bokuennews.com

달바 '비건 톤업 선크림'이 2023 화해 어워드에서 미백/주름/자외선 부문 기능성 1위를 수상했다.

달바가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하 비건 톤업 선크림)'이 2023 화해 어워드 미백/주름/자외선 부문기능성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비건 톤업 선크림은 달바의 베스트셀러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핑크빛 광채를 더해줘 생기 가득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파데프리 톤업 선크림이다. 워터드롭, 워터홀딩 공법으로 바르는 순간 미세 수분 에센스가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30시간 보습·광채 지속력, 피부톤 개선과 톤 균일도 개선에 도움을 주며 저자극 테스트 완료, 이탈리아 비건 인증까지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앱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이다. 약 1000만명에 달하는 소비자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한 약 1만6000건의 솔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23년 상반기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해 그 의미가 깊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화해 어워드 결과는 성분과 제품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실제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선정한다는 점에서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달바를 믿고 애용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바의 비건 선크림 라인은 이번 화해 어워드 1위뿐 아니라 네이버 뷰티 윈도우에서도 상위권 랭킹을 이어나가고 있다. 비건 톤업 선크림과 비건 에센스 선크림 모두 선크림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