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히알루론 비타 오일폼' 대용량(310g)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스클리닉의 오일폼은 오일 제형이 물에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저자극 원스텝 클렌저로, 이중 세안할 필요없어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대용량으로 출시된 '히알루론 비타 오일폼'은 히알루론산과 비타민C를 결합한 특허성분 함유로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1회 사용으로 수분량 개선뿐만 아니라 모공 속 노폐물 세정, 블랙헤드 개선 등 총 13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하여 클렌징을 통해 수분 브라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오일폼 시리즈는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돌파한 만큼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그 중 히알루론비타오일폼은 디지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오일폼인데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주고자 기존 용량 대비 3배 가까이 증량해 가성비를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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